학생 때 서밋의 축복을 누린 에스더

학생 때 서밋의 축복을 누린 에스더

복음제일교회 0 42 02.01 14:43

2011년 지난 해 12월 21일 오남 중학교 전교 학생회장 선거를 하였다
에스더가 395표 희정이가 174표 유린이가 117표로 허에스더가 2012년 오남중학교를 위해 일할 회장으로 선출이 되고 차점제로 희정이가 부회장이 되었다고 한다. 이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된것임을 알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린다.

원래 에스더는 학교에서 기고 나는 학생들이 많아 회장은 고사하고 학급반장도 안한다고 하던 차였다. 그래서 유린이의 찬조연설을 하겠다고 약속이 되어 있었다고 한다. 회장 후보로 나온 사람들은 4명이었는데 1명이 기권을 하고 3명이 되었다.

그런데 변수가 생겼다 김유린이는 유치원 때부터 친구며 항상 경쟁자의 위치에 있었는데 1등상을 비롯해서 에스더보다 더 잘한다고 하였다. 그런데 투표할 학생들 중에는 김유린이가 전교회장이 되면 나는 학교를 안 나오겠다는 학생이 생겨나고 1등 2등하는 학생들이 이번에 내가 발표력이나 이런 저런 이유로 나오지 않는다 그러니 이번 회장은 에스더가 나와야 겠다고 등을 떠미는 바람에 고민하다가 수락하고 유린이 찬조연설을 못하게 되고 회장후보로 나서게 되었다고 한다

선거 벽보를 준비하고 피켓을 친구들이 준비해 준다고 하면서 적극적으로 협조를 해 주었고 아빠 한테도 도와 달라고 하는데 글자로 축 성탄이라고 하면서 글자하나 만들어 주라면 자신이 있겠는데 선거 구호며 공약을 쓰는 거며 사진을 찍어 부치는 것 새롭고 처음 해본 거라 새벽 2시까지 채색이나 해주고 글자 몇자 써 주다가 그렇게 하면 어떻하냐고 핀잔을 들어가면서 도와 주다가 새벽기도 때문에 취침해야 했다. 대학다닐때 김태호 선배의 찬조연설을 너무 잘하였지만 낙선한 경험이 있어서도 그렇지만 당선되면 좋은 점이 많겠지만 단점도 있겠다 싶어 별로 크게 생각지 않았다 그러나 딸이 회장선거에 출마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는데 기권하거나 나 몰라할수 없는 처지였다.하여튼 진일사대천명이라고 에스더에게 좋은 기회가 왔으니 주의 인도를 받아 보자고 하였다.

벽보를 부쳤는데 유린이는 색상지 4절지로 만들고 에스더는 8절지 백색지로 만들어서 마치 다윗과 골리앗처럼 게임이 안되는 것 처럼 느껴지는 벽보라고 사진을 찍어 보내 왔다. 속이 좀 상했다 선거관리위원회선생님이 벽보만드는데 종이규격을 말해주지 않더냐고 했더니 에스더가 잘 알지못했다고 했다. 하여튼 사람이 무슨 일을 계획할찌라도 일을 이루시는 분이 하나님이다 하나님께 맡길수밖에 없다고 말했더니 그 말을 폰에 입력하면서 알겠습니다 하였다.기말시험이 끝나고 12월 21일 오후 2시에 선거를 했는데 연설준비도 열심히 준비하고 에스더의 찬조연설은 조진혁이란 공부 1등으로 잘하는 친구가 하였다고 한다
결국 에스더가 압도적인 표차로 회장이 되고 나니 친구들과 선생님들께서도 축하한다고 축하를 받았다고 한다 심지어는 며칠 후 목욕탕에서 전혀 모르는 후배가 저 언니가 전교회장언니라고 자기를 알아주더라고 하면서 좋아했다. 그래서 아빠는 에스더 미니홈피에 뎃글로 교만하지말고 겸손하게 도전하라고 하였다. 후보로 나오기 전부터 엄마한테 하나님이 나에게 여러가지로 응답의 말씀을 주시는것 같다고 하면서 신이 났다고 한다
 

하나님께서 복음가진 하나님 자녀가 언약잡고 기도하며 가는데 에스더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초등하교 6학년 때부터 낙심하고 어려운 친구들을 위로해 주고 보듬어 주고 했는데 그 점이 장점으로 작용했고 선후배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었던게 유린이에 비해 유리했던것 같았다

12월 27일 필리핀으로 7주 언어학습캠프로 떠나갔다. 새벽3시30분에 깨어서 안디옥교회로 합류하여 인천공항에서 8시에 이륙했는데 그 동안 선거와 시험보느라 힘들었는지 감기로 심히 힘든모양이었다 그러나 추운 한국보다는 낫겠지만 고생이 될것같아 아비의 마음이 안쓰러웠다. 지난 8일 주일날 전화가 왔는데 아빠 사랑해요라고 하였다 그렇게 말도 안들었던 딸이라 생각했는데 부모의 욕심인지는 모르지만 학생회장이 되었다고 하니 나무랄수가 없어진것 같았다 엄마는 만나는 사람에게 자랑을 한다
그리스도를 저렇게 자랑하지...이계민목사님은 회장어머니라고 불러서 쑥스러웠다고한다 싫지는 않았다 생일날 에스더 친구들로 부터 쪽지나 편지를 써서 준걸 수 십통 보관하고 있었는데 집에서는 항상 책망인데 학교서는 인기는 대단한 모양이다 그래서 기분이 안좋을땐 집나간다는 소리를 한지는 모르지만 앞으로는 책망대신 칭찬과 힘을 주는 말을 해야겠다고 생각했고 태영아때부터 매일 기도시간에 기도의 배경가운데 성장했는데 21c Rt주역으로 쓰임 받기를 기도하고 있다


*2016년 3월 3일 서울시 양천구 화곡동 소재 보건전문고등학교에 입학하여 주의 은혜로 전교학생회장을 잘 감당하였고, 2018년 3월에 연성대학교 아동특수 재활과에 입학하여 과대표를 하고 졸업식날 부모가 참석하였다. 안양시장 상까지 받은 딸을 보고 대견스럽고 잘했다고 칭찬했다. 2020년 3월부터  혜림어린이 집에서 교사로 사역하고 있다.  늘 채근하며 주마가책으로 키워온 아빠를 보고 이권사님은 딸자식 책망만하면 혼사길이 막힌다고 칭찬좀 하라고 조언하였지만 아직도 아빠 맘은 25세의 딸인데 품안에 있는 아이로만 보고 있으니 갈등(葛藤)이 많음을 부인할수없다. 딸의 장래는 주께 맡기고 마게도냐사람이 오라는 곳으로 가기위해 기도하고 준비하고 있다.  

하나님의 영광과 세계 복음화를 위햐여 귀하게 쓰임 받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1/1월31일 /홈피 갱신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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