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live/DCiDDiJr2no?si=RzJ47oXW4a11-3jP
중동의 이.팔 전쟁은 하마스의 선제공격으로 시작된 아이들 싸움이 어른들 싸움으로 확전되고 있습니다.
하마스선제공격에 이스라엘이 보복공격을 했는데 이번에는 하마스가 북쪽 시리아와 레바논과 함께 보복 공격을했다고합니다 이스라엘이 연쇄 보복현장이 글자 그대로 초토화(草土化)되고, 보복전이 현실적으로 악순환되고 있습니다. 아직 이스라엘이 가좌지구에 지상군 투입이 초읽기 전인데도 말입니다. 미군도 22명이 사망함으로 미국도 보복분쟁에 개입하면 전선은 확전이 우려되는 가운데 3차전이 시작되 않나 걱정을하고 있습니다. 계시록9장에 마병대의 수가 이만만(2억)이라했고 그들이 쏘아대는 화학전으로 시작되면 사람 3분의 1이 죽는다했는데 70억중 3분의1이라는데 몇명이죠? 3차전 아마겟돈 전쟁이 터지면 핵전쟁이 시작될수밖에 없을것입니다. 생각만해도 몸서리처지는 3차전으로 들어가는 단초가 되는지 모를 일이네요. (생화학전)
세계는 이런 전시상황으로 급변하고 있는데 외치는 자들이 평상시 처럼 평안하다 안전하다는 메시지만 전해야 할까요? 이 때는 시대적인 재림 메시지로 졸며 잠자고 있는 이방인과 본백성이라는 그리스도의 신부들에게 '보라! 신랑이로다'(마25:6절). 담대하고 큰 소리로 나팔을 불어야 하지 안을까요? 안 그러면 직무유기로 주님이 책망하지 않을까 두렵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보는 우리의 치유된 눈과 귀가 있어야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