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로 걷기 4일 째 되는 날이다. 발등이 부어서 1동에 있는 잦절공원에 워킹코스를 맨발로 2일 했는데 부기가 빠졌다.
KBS 생로병사에서  맨발로 특히 황토길에서 걷기운동하면 효과를 본다고하여 무릎이 아프다는 아내와 함께 잦절공원 윗지점에서 40분동안 만들어 놓은 100m를 걸었는데 음이온이 전달되었는지 피로가 풀리고 컨디션이 좋은것 같았다. 그리고 하지정맥 혈관도 혈액순환이 잘되어서인지 부기가 빠진것 같았다. 맨발로 걷기 4일 째 되는 날이다. 발등이 부어서 1동에 있는 잦절공원에 워킹코스를 맨발로 2일 했는데 부기가 빠졌다. KBS 생로병사에서 맨발로 특히 황토길에서 걷기운동하면 효과를 본다고하여 무릎이 아프다는 아내와 함께 잦절공원 윗지점에서 40분동안 만들어 놓은 100m를 걸었는데 음이온이 전달되었는지 피로가 풀리고 컨디션이 좋은것 같았다. 그리고 하지정맥 혈관도 혈액순환이 잘되어서인지 부기가 빠진것 같았다.

10월10일 일주일이 넘었는데 오후3시 처음으로 오류1동 지점에 만들어 놓은 황토길을 걸기위해 가는데 올라가는 초입부터 맨발로 걸어가는 사람이 많고 정상까지 가서 걷는 동안도 수없는 사람이 맨발로 올라왔다 무슨 맨발대회나 하는것 처럼 아이를 데리고 걷는 사람도 있다. 좋긴 좋은가 보다.
어제 TV에 맨발로 걷기하는 사람은 파상풍에 주의하라고 일러 주었습니다.. 10월10일 일주일이 넘었는데 오후3시 처음으로 오류1동 지점에 만들어 놓은 황토길을 걸기위해 가는데 올라가는 초입부터 맨발로 걸어가는 사람이 많고 정상까지 가서 걷는 동안도 수없는 사람이 맨발로 올라왔다 무슨 맨발대회나 하는것 처럼 아이를 데리고 걷는 사람도 있다. 좋긴 좋은가 보다. 어제 TV에 맨발로 걷기하는 사람은 파상풍에 주의하라고 일러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