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SON13PHxW_w?si=feTxmTetGCmabVDM
8년차 대한민국의 나라가 건국을 놓고 기획하며 이승만과 서재필이 국가 건국 초안을 놓고 기도하며 예배보는 자리에 미국 기자 베네딕도가 도와 주고 이승만의 부인 프란치스카와 친구 멕아더도 절친었다고 고백하며 서대문 유치장에서 주님이 통일한국을 통한 비전을 가지고 진행했다고 주장하는 차형규 선교사의 메시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