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3gPnDe4cvy8?si=brZzdC722cEymYOB
애굽과 앗수르 시리아는 무슬림의 전부라고 말하기 쉽지만 이집트는 무종교가 50%라고 합니다. 그리고 요르단 시리아도 수백명이 모여서 예수 그리도를 찬양하고 있다고합니다. 이것은 롬11장 영생주시기로 작정된 자가 구원을 받고 북한에서도 지하에서 믿는 사람들이 700만(비공식)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보면 이방인의 충만한 수(원어는 이방인의 충만한 자)는 거의 찾는지도 모를 정도로 그 날(재림)이 임박했다고 말할수 있다고 생각을 해 봅니다.
구약 성경에는 애굽(바로왕 재임시) 이스라엘을 몰살하려했습니다.사탄은 노아와 ...셈 ...에벨... 벨렉... 아브라함 ...다윗...요셉과 예수 그리스도로 이어지는 그리스도로 오실 예수의 호적을 알고있었기에 바벨론 포로당시 하만총리를 통해 유대인의 씨를 말리려했고 예수님 초림 당시에도 재림 당시 그 날에 예수가 재림하지 못하게 방해를 하고 있습니다. 최후 심판때 마귀는 무저갱(지옥)으로 들어갈것을 알기 때문에 그 날이 오지 않게 초림 예수를 막으려 했고 제림예수까지도 막으려고했습니다. 1945년 한국 해방 1948년 이스라엘이 해방되었을 때 사탄은 1948년에 북한의 김일성을 통해 38선을 막아 한국을 적화통일하려 했으나 1대 대통령 이승만 대통령 영부인이 유대인 프란체스카를 세우고, 한국의 위기일발 때 맥아더는 인천 상륙을 통해 한국을 살렸습니다. 그가 이승만의 친구 유대인이었습니다. 그래서 창10:26절 에벨(히브리)은 벨렉과 욕단의 두 아들을 낳았고 큰 아들 벨렉을 통한 초림 예수의 사역을 맡았던 것이 구약성경의 내용입니다. 26절과 30절에 둘째아들 욕단의 후예들은 동쪽 산(이란공원 - 파미르공원 - 천산산맥 - 한기독교 북부산 - 알타이 산맥으로 해서 극동 해 돋는 곳 한반도에 제일 높은산 배달산(백두산)에 자리를 잡은 대한민국 단군이 욕단의 후예라고 역사가들이 언급하고 있답니다.
지난 8월10일부터 10일간 시청앞 광장 롯데 호텔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통일의 주제를 놓고 모였습니다. 유일하게 중동국가들 중에 오해가 풀리고 FTA(자유무역협정)가 체결이 되고 김진표 국회의장이 이스라엘 총리와 만났지요. 이건 헤어진 국가가 생기고 처음입니다
선교사들을 통해 애굽이 우리 상식으로 100% 무슬림인줄 알고 있지만 인구조사에 의하면 애굽은 50%가 무교인이고 나머지 50%중에 무슬림과 기타 여러 종교 기독교도 있는데 무력한 크리스천이 아니고 열성적인 성도들이 동영상에 본대로 랍니다. 앗스르에서도 사역자들이 애굽으로 왕래하며 전도운동을 하고있다고합니다. 이것은 행13:48절 영생주시기로 작정된자(엡1:4-5)로 믿어야 이해된 말씀인줄 믿어집니다. 중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의 이름 자체가 "자기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자"란 뜻이기에 예수님이 천상에 계시면서 성령으로 믿고 성령받은 제자를 통해 구원사역을 하신다는 것입니다(막16:20). 그래서 요엘서2:1절 시온(이스엘 예루살렘=다윗성)에서 나팔절날 나팔을 불면서 여호와(주)의 날이 임박했음을 알리는 말씀입니다. 2절은 성경에 나온 전무후무한 전쟁 아마겟돈 3차전쟁을 언급했죠 그러니 12절 이제라도 금식일을 정하여 회개하고 15절 거듭 시온에서 나팔을 불어 금식하고 신부단장을 잘하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사탄은 정통 기독교 지도자 이*림 목사를 필두로 재림대망 신앙을 양치기 목동의 헛소리로 알고 듣지 못하게 작전을 써 못 듣게 하였던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