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live/IKcXTcls3XA?si=2cy7S78iLGEGHJXt
제가 2월-4월에 인도에 장기선교를 놓고 기도하던중 3개월에 정탐을 하러 인도에 갔습니다.
2개월쯤 되던 때 제 딸(에스더)에게 차 선교사의 메시지가 인터넷에 올라 왔길래 듣다가 피곤해서 잠을 자야겠다 생각하고 차선교사의 메시지를 에스더에게 보내면서 류목사님 메시지 처럼 원색적인 복음은 아닌것 같은데 너무 신선하고 정세(政勢)의 흐름을 명쾌하게 설명해주고 은혜가 된다고 카톡으로 전해주었는데 답이 없었어요 귀국후에 왜 엄마를 꼬셔 가지고 선교갈려하느냐고 다투기도 했습니다. 근데 최근 여러 사역자(이스라엘을 위한 기도와 유대인에게 복음 전하자고 하는 종들)들의 메시지를 듣고 한번 들어보라고 딸에게 전하는데 묵묵부답입니다. 그런데 제게는 감동이 오고 해서 설교 내용까지도 달라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