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9:26절에 "또 가로되 셈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10장1절에 노아의 아들 셈과 함과 야벳의 후예는 이러하니라 하고 2절장자 야벳의 아들과 그 자손들...6절 함의 아들과 그 자손들...21절 셈은 에벨(히브리)의 온 자손이요...22절 셈의 아들과 그 자손들...25절 에벨(히브리)은 두 아들을 낳았는데 장자는 벨렉이요 그 아우는 욕단과 그 아들이며 30절 그들의 거하는곳은 메사에서 스발(시베리아)로 가는 동편 산이었더라 31절 이들은 셈의 자손이라
누가복음 3장에 예수님의 직계조상의 족보를 언급하면서 23절 예수님의 호적상 아버지는 요셉이요 ...31절에...다윗이요...34절에 야곱과 이삭과 아브라함이요 ...36절...셈이요 그 이상은 노아요 37절...그 이상은 에녹이요 38절..셋이요 그 이상은 아담이요 그 이상은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이 노아의 세 아들 셈과 함과 야벳 중에 셈을 선택하여 선민(選民)을 세워 구속사(救贖史 Heilsgeschichte)를 성취해 가심을 보게 된다. 특히 창10장25절에 에벨의 두 아들 벨렉과 욕단 중 벨렉은 지금의 야곱(이스라엘)과 유다의 땅 약속의 땅에 살면서 초림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였고, 둘째 아들 욕단은 스발로 가는 동편산과 동방 해돋는 곳에 거하며 살면서 재림하실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선민으로 택한 민족(이스라엘)이 해 뜨는 곳 극동의 한국이라는것임을 알게 되어지는 것이다. (사55:5,사41:2, 25, 렘5:5, 사65:1-2, 사41:25, 행15:14-17, 암9:19) 김순현 이스라엘 선교사는 히브리어로 셩경을 번역하며 코레아(주께서 부르시는 자)의 의미를 깨닫고 혼절했다고 고백한다. 자료716번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