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말에 사람 인(人) 자 넉자로 시를 지어보라 하니 "사람이면 사람이냐 사람 노릇을 해야 사람이지"하고 쉽게 시(詩)를 지었다고 하였습니다.
오늘 인터넷 뉴스에 같은 이씨에 천인공노할 연쇄 살인범 이기영씨는 31살이고 아파트에서 뛰어 내린 사람을 맨손으로 받아 살려낸 이진수 순경은 28세 한 터울 이며 외모는 쌍동이 같은 사람인데 어떻게 속 사람은 하늘과 땅처럼 다를수가 있는가를 생각해 볼수가 있었습니다.. 물론 너는 깨끗하냐고 물어 온다면 자신있게 그렇다고 말 할수 없는 사람이지만 그렇다해도 사람을 외모로만 판단한다면 안된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생각하며 자신이 죽는다해도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 진정한 사람의 본분을 하는 사람이다라고  천명(天命)의 음성을 듣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무리 외모는 착한 성인군자라해도 속사람은 전혀 흑백같이 다른 사람이 세상에서 공존하며 살고 있는 현장이라는 사실입니다.  성경에는 첫 사람 아담과 둘째 사람 예수를 비교해서 증거하고 있습니다. 아담이란 사람이라는 뚯을 가진 존재인데 한 사람 아담은 산 사람을 죽이는 사람이고 둘째 아담은 죽은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라고 말하며 그 사람을 본받는(믿는)사람이 되라고 분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무지몽매한 저도 안믿었으면 겉과 속사람이 똑같이 죽이는 삶을 살았겠지만 둘째 아담(예수)을 바로 믿고 새 사람(重生거듭남)이 되어 감사한 마음 가지고 그 분을 본받아 보려고 바울 사도 처럼 사람 살리는 일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옛 말에 사람 인(人) 자 넉자로 시를 지어보라 하니 "사람이면 사람이냐 사람 노릇을 해야 사람이지"하고 쉽게 시(詩)를 지었다고 하였습니다. 오늘 인터넷 뉴스에 같은 이씨에 천인공노할 연쇄 살인범 이기영씨는 31살이고 아파트에서 뛰어 내린 사람을 맨손으로 받아 살려낸 이진수 순경은 28세 한 터울 이며 외모는 쌍동이 같은 사람인데 어떻게 속 사람은 하늘과 땅처럼 다를수가 있는가를 생각해 볼수가 있었습니다.. 물론 너는 깨끗하냐고 물어 온다면 자신있게 그렇다고 말 할수 없는 사람이지만 그렇다해도 사람을 외모로만 판단한다면 안된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생각하며 자신이 죽는다해도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 진정한 사람의 본분을 하는 사람이다라고 천명(天命)의 음성을 듣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무리 외모는 착한 성인군자라해도 속사람은 전혀 흑백같이 다른 사람이 세상에서 공존하며 살고 있는 현장이라는 사실입니다. 성경에는 첫 사람 아담과 둘째 사람 예수를 비교해서 증거하고 있습니다. 아담이란 사람이라는 뚯을 가진 존재인데 한 사람 아담은 산 사람을 죽이는 사람이고 둘째 아담은 죽은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라고 말하며 그 사람을 본받는(믿는)사람이 되라고 분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무지몽매한 저도 안믿었으면 겉과 속사람이 똑같이 죽이는 삶을 살았겠지만 둘째 아담(예수)을 바로 믿고 새 사람(重生거듭남)이 되어 감사한 마음 가지고 그 분을 본받아 보려고 바울 사도 처럼 사람 살리는 일에 매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