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예찬(感謝禮讚)

감사예찬(感謝禮讚)

복음제일교회 0 27 2022.11.19 13:55

[열린편지] 

                                         감사예찬(感謝禮讚) - 감사는 건강의 지름길입니다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했던 어떤 교회의 한 사모님의 이야기입니다. 

위암 판정을 받고 수술을 하려고 의사가 개복을 했답니다. 그런데 너무 암이 퍼져서 손을 댈 수가 없었답니다. 크리스천 의사였던 주치의는 공책과 볼펜을 가져다주며 '사모님! 특별히 할 일도 없으시니까, 일생을 돌아보면서 감사했던 일이 있으면 열심히 적어 보세요.'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감사를 적으려고 하는데 처음에는 그것도 쉽지 않았답니다. 그래도 의사 선생님이 하라고 하니까 하자고 감사를 적기 시작했답니다. 

  "첫 번째, 예수 믿어 구원 받게 하시니 그 은혜에 감사합니다. 

   두 번째, 못된 성격이지만 이렇게 목사 사모가 되어서 교인들의 사랑을 받으며 살아오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세 번째, 우리 아이들이 믿음 안에 건강 안에 잘 자라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며칠 만에 137개를 적었답니다. 

그렇게 감사를 적었을 때 의사가 더 이상 할 일이 없으니까 '사모님 이제 복수에 물이 차면 와서 한 번씩 빼시면 될 것 같고 이제 집에 가서 쉬시는 게 낫겠다고' 퇴원을 시켰답니다. 

  퇴원하여 매일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면서 감사한 것을 계속 적기 시작했답니다. 계속 감사를 적다 보니 은혜가 충만해졌답니다. 자신의 삶이 얼마나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 살았는가에 ^감격^하게 되고 ^기쁨^이 샘솟기 시작했답니다. 그래서 사모님이 그냥 있을 수가 없어 아픈 몸을 이끌고 다니면서 교인들을 심방하고 불신자에게 가서 전도도 하고 또 기도도 해주고 이런 일을 반복했답니다. 


  교인들은 걱정했답니다.

 '사모님이 곧 돌아가신다는데 저러고 돌아다니시면 어쩌나?' 그런데 사모님의 얼굴에서는 광채가 나기 시작했고 미음이나 죽을 먹고 또 밥을 먹으면 소화도 못 시키는데 어떨 때는 그냥 밥을 먹는데도 소화가 잘 되었답니다. 식사를 정상적으로 하기 시작했답니다. 너무나 정상적으로 식사를 하여 몇 달 후 병원에 가서 다시 검진을 받았답니다. 

  검사를 한 의사는 "사모님!! 암이 기적처럼 다 나았습니다."라고 놀라워했다는 것입니다. 흔한 일은 아니지만 세상에는 이런 기적같은 일도 있습니다. 


  감사는 놀라울 만큼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감사하면 행복감이 증가하고, 부정적 감정이 약화되며,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되어 긴장감이 풀린다고 합니다. 스트레스는 감소되고, 맥박이 고르고 안정되며, 위장기능이 좋아질 뿐 아니라 혈액순환이 잘 된다고 합니다. 

체내 독소가 줄어들고, 항암작용을 하며, 신체 활력이 증가하고, 질병에 대한 면역력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감사는 파동이고, 힘이며, 에너지가 되어 고마움을 느끼면 정서적 행복을 키우고, 스트레스를 조절하며, 신체 건강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미국 국립 보건원(NIH)의 연구에 따르면, 인간의 시상 하부는, 감사함을 느끼거나, 혹은 이타적인 의도로 일을 할 때 활성화된다고 합니다. 시상 하부는 식욕, 수면, 온도, 신진대사 및 성장을 비롯한 중요한 신체 기능을 조절하는 뇌의 일부인데 감사의 행위는 다량의 도파민을 방출시켜 신체적 고통을 줄여주고, 혈압을 낮추어 주며, 면역 체계를 향상시켜줄 뿐 아니라 수면의 질을 높여 준다고 합니다. 


  미국 국립 건강관리소의 담당자 에머슨 박사는 감사와 건강이 연관이 있는지를 실험해 보았답니다. 

  그는 10주간 참가자들을 두 집단으로 나누어 한 집단에는 매주 다섯 가지의 감사를 기록하게 했답니다. 

다른 집단에는 다섯 가지의 걱정거리를 기록하게 했답니다. 그 결과 감사 집단은 불평 집단에 비해 삶의 만족도가 상승하고 건강이 좋아졌답니다. 두통, 기침, 어지러움 등이 줄었답니다. 또 다른 만성 질환자 집단 실험에서도 기쁨과 자부심 같은 긍정적인 감정이 많아지고 이웃들을 돕고 깊은 숙면을 취하면서 건강이 좋아졌답니다. 반복되는 실험을 통해 에머슨 박사는 '감사하는 습관만으로도 몸의 면역력이 좋아져 건강한 삶을 살 수 있고 그에 따라 행복지수도 올라간다'고 결론을 내렸답니다. 


  에몬스 박사는 "감사가 많은 사람들은 감사가 부족한 사람들에 비해 긍정적인 감정이나 삶에 대한 만족도가 높고, 우울증이나 근심, 질투심 같은 부정적인 감정이 적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그들은 또 이해심이 많고, 용서를 잘하고, 협조적이고, 도움을 베푸는 사회 지향적인 성향을 지니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시형 박사는 건강에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이 생활 환경과 식습관, 운동습관, 마음습관, 생활리듬 습관이라고 말하며 "감사하라, 그리하면 정신이 건강해질 것이다."라고 합니다.


  존 헨리 박사도 "감사는 최고의 항암제요 해독제요 방부제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감사는 연금보다 강합니다. 돈 안 들고 드는 건강 보험이 감사입니다. 

 <감사, 감사의 습관이 기적을 만든다(정상교 저)>라는 책에서는 일상의 감사 연습을 시작하기 위해 "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고마운 사람들,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기쁘고 충만했던 사건, 이제까지 나를 정말 지지해주고 격려해준 사람을 떠올려 보고, 힘들었지만 오늘까지의 나를 발전하게 해준 사건을, 오늘 하루 눈떠서 잠들기 전까지 의식주 생활을 가능하게 해준 사물과 사람을 5가지 이상 떠오려" 보라고 말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빌립보서 4:6)"


열린편지 / 시인 김필곤

편집 / 우쓰(우명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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