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코로나 백신을 맞고 오늘 하루는 교원2급을 위한 4학년 2학기 6과목 3강은 쉬기로 하고 당분간 집에서 취침할것을 뿌리치고 내가 여기 있으면 내가 불편?하다고 하며 밤 11시에 교회당에 도착했다. 지하에 공기가 안 좋지만 ...하나님의 집 문지기로 있는것이 더 좋다는...다윗의 고백의 말씀을 따라 가는게 마음이 더 평안했다. 내 불로그를 보다가 내 이웃으로 등록한 분(敬天愛人)의 '6.25 당시 이승만 대통령의 상황'을 너무 진솔하게 증언하는 내용을 읽고 내 불로그에 공유하기로 했다. 크리스찬이 아니드래도 진실한 내용으로 믿어진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