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9차 인도네시아 단기선교에서 인도네시아 3신학교 연합으로 진행한 렘넌트 컨퍼런스에서 기념촬영.
지 부 장 : 신현관 목사(선교제일) 학 교 장 : 양근호 목사(왜관열린) 총 무 : 김찬우 목사(구미임마누엘) 기획팀장 : 박영환 목사(모든나라열방)
대경 다민족전도학교는 한창 월화집회 중심으로 모이던 때부터 승합차로 함께 오가던 팀들 중심으로 모여졌으며, 최초, 월화 집회 시대 때 승합 차로 함께 오가던 팀이 있었고 전도캠프시대(2000년) 때는 지역의 어장을 함께 캠프를 하던 팀이었다. 그러던 중 2012년 K일보 사설 ‘다민족 유학생은 선교의 큰 문’이라는 기사를 본 신현관 목사(선교제일교회)가 영남대학교의 우즈베키스탄 유학생 막슈다(현재 영남대학교 기계공학과 외국인 연구교수, 선교제일교회 권사)를 중심으로 사역을 시작했다. 2014년 10월 4일, 대경다민족전도학교가 시작되었고, 10일 후인 14일 영남대학교 국제지교회를 시작했다. 2015년 2월 18일, 다민족집중훈련 시작(한빛RUTC)됐다. 한편 다락방과 지교회 사역만으로는 다민족들의 각인 뿌리 체질을 바꿀 수 없음을 보고, 명절(설, 추석)에 다민족들이 갈 곳이 없음에 착안하여 숙식이 가능한 한빛RUTC(한빛아동병원, 경주 소재, 병원장 선교교제일교회 조성범 장로, 2007년 7월 개원과 동시 4층에 지역 RUTC 오픈)에서 다민족 집중훈련을 시작하였으며, 현재까지 25차 다민족 집중훈련을 진행했다.
(1) 배경 -2012년 8월 영남대 PSPS(박정희 리더십 및 새마을 정책 대학원)에 유학 온 인도네시아 산림청 공무원 '데니' 만남. -2013. 10. 20 데니를 인도네시아 지교회 담당자로 함(한빛아동병원 이비인후과 원장이자 선교제일교회 이성숙 장로가 데니에게 구원의 길을 인도네시아어로 동영상 제작토록 미션을 주어 돌아갈 때 CD 500장을 제작해 줌. 신현관 목사가 데니에게 복음 들을 사람 10명이 모이면 단기선교를 들어가겠다는 미션을 줌) -2013. 12. 19~20 1차 인도네시아 단기선교 -2014. 8월 데니, 리키 목사(한국에서 훈련 후 많은 다락방을 뛰다가 과로로 소천, 데비 교수를 제자로 남김), 라노(데니 동생) 한국으로 초청. WRC와 1차합숙 참석. -리키 목사가 연결한 쏠라그라시아신학교 강사 '데비'교수가 복음을 받음. (데비는 현재 RTS 입학을 위해 선교제일교회 MH에서 어학 준비 중 / 데니의 동생은 라노는 현재 영어 - 인도네시아 통역자로 세워짐) -2015. 3. 15 (단기선교 5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