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32:11절 주께서 당신의 백성을 독수리가 그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그 새끼위에서 너플 거리며그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그 날개 위에 그것을 업는것 같이...
사40:31절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 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말씀하셨는데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자는 성령의 권능이 임하여 새힘을 얻어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고 하셨습니다. 제자들은 이 말씀을 언약으로 잡고 기도하여 성령충만받고 성령의 말하게 하심따라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했습니다. 행1:8, 2:1-4, 5:42.
성령의 인도를 따라 바울과 바나바를 따로 세워 이방에 복음을 증거하였고 행23:11절에 "그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거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거하여야 하리리 하시니라" 하심 같이 무죄로 해방받을 수 있었으나 주님의 천명성취를 위해 바울은 로마 황제 가이사에게 상소하여 로마에 가서 복음을 전하였고 주후 313년 콘스탄틴 황제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고 신교자유를 선포하여 로마가 복음화되었던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주의 자녀와 제자로 부름받은 자는 주님이 오라하시는 그날 까지 전도와 선교에 방향 맞추어 세계를 복음화하고 나의 달려갈 길을 다 마치기 까지 뒤엣것은 잊어버리고 위에서 주시는 상급을 바라보고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은 파워풀한 정신으로 나의 달려갈 길을 달려 가야 될 줄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