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처치(Local Church)와 파라 처치(Para - Church)

로컬 처치(Local Church)와 파라 처치(Para - Church)

복음제일교회 0 421 2021.01.29 22:39

로컬 처치(Local Church)와 파라 처치(Para - Church)

로컬 처치(Local Church)
기독교에서 어느 한 지역의 교회와 성도 또는 개교회와 성도를 가리킵니다. 이 말은 목회자가 성도와 교회와 지역을 이해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또한, 교회는 사회의 축소판이라는 점에서 성도들을 이해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지역의 특성을 이해해야 합니다.

파라 처치(Para -Church)
로컬 처치(Local Church)를 넘어서는 보다 폭이 넓은 개념입니다. IVF, CCC, 네비게이토 그리고 크리스차니티 투데이와 같은 파라처치(para-church) 기관들 입니다.

"para"라는 말이 "밖에" 혹은 "반대쪽에"라는 뜻인지는 다 아시죠? 그래서 선교 단체들은 교회와 대립된 집단처럼 이해 되어 왔습니다. 교회는 경계의 눈초리로 그들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러나 사실 선교단체는 교회의 부족을 채워주는 "돕는 배필"과 같습니다. 교회는 선교단체가 가진 장점들을 수용하고, 그 인재들을 활용해야 합니다. 선교단체는 교회의 우려를 잘 알고, 교회의 진정한 파트너가 되기 위해 힘써야 합니다.

교회와 선교단체는 서로의 장단점을 바로 알 때, 협력하고 포용할 수 있습니다. 교회는 안정감이 있습니다. 개인이 20,30년 이상 오래 몸 담을 뿐 아니라, 한 집안이 여러 대에 걸쳐서 꾸준하게 믿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칫하면 변화에 둔감해져서 시대 흐름에 뒤쳐질 수 있습니다.

선교단체의 장점은 신축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즉 잘 변합니다. 누구든지 얼마간 훈련을 받으면, 자기도 남을 훈련시킬 수 있습니다. 이런 선교단체 출신들이 교회로 들어오면 답답해서 못 견디는 것입니다. 그러나 선교단체는 안정성이 없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나면, 다 어디론가 가 버리기 때문에 수명이 짧습니다.

다행히 한국 기독교는 교회와 선교단체가 서로 반목하고 대립했던 부끄러운 역사를 뒤로하고, 1990년대에 들어와서 두 기관의 장점을 하나로 접목시키는 교회들이 나타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 교회들은 한국 교회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계속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국 교회가 변화의 대세에도 살아 남을 수 있는 소위 "21세기 지향적인 교회"가 되려면,
교회와 선교단체의 협력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교회는 선교단체에 대한 거부감을 버리고, 선교단체는 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버릴 때, 한국 기독교는 엄청난 능력을
발휘하게 될 것입니다.
파라 처치(Para Church) - 이 말은 전세계의 문화를 이해해야 하고, 각종 종교를 이해하고 전세계 영적 조직에 맞서기 위해서는 파라 처치(Para Church)의 사상이 필요하다. 이렇게 하여 개 교회도 살리고 지역교회도 살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기독교에서 특수 선교를 위해 크리스천들이 모임을 이루면 대학교회(College Student Church)나 선교교회(Mission Church)라고 부르게 되는데 이를가리켜 파라처치(Para -Church)라고 부릅니다.

어느 지역에 있는 모든 교회를 통틀어서는 어떻게 불러야 할까요? 지역 교회(Local Church)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 있는 교회를 통틀어서는 한민족교회(Nation Church)라고 부르며, 세계 모든 나라의 교회를 통틀어서 세계  교회(world church)라고 부릅니다.

목회자들은 우선, Local Church를 위해 부름 받았다. 영어에서도 목사(Pastor)와 목회자(Minister)는 다른 말이다. 목회자는 Local Church가 제1목표이다.
이 말은 성도와 교회와 지역을 이해해야 한다는 말이다. 교회는 사회의 축소판이라는 점에서 성도들을 이해해야만 한다. 그리고 지역의 특성을 이해해야 한다.

그러나 전세계의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파라 처치(Para Church)의 사상이 있어야 한다. 각종 종교를 이해하고 전세계 영적 조직에 맞서기 위해서는 파라 처치(Para Church)의 사상이 필요하다. 이렇게 하여 개 교회도 살리고 지역교회도 살려야 한다.

그러나 자칫 잘못하면 선교단체들이 무교회 사상에 빠질 수 있다. 상당수의 선교단체들이 무교회 사상에 빠져 처음에는 되어지다가 나중에는 무너지는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다. 현장을 정복하기 원하는 개척교회의 열쇠는 기본을 든든히 하는 것이다. 대부분 기본이 안되어서 안 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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