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으로 돌아가자!!!
미국의 정부와 각기관과 단체들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는 운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청교도의 신앙과 건국이념인 성경적으로 돌아가는 운동이 거룩한 바람을 타고 백악관으로 부터 시작하여 곳곳으로 번져 나가고 있습니다.
아래에 작성된 미국의 국내외정책과 경제와 안보와 미국의 당면한 문제들과 보수적인 관점에서 바라본 예리하고 정확한 논평의 글을 꼭 읽어보시고 트럼프대통령과 참모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국 한인교포의 글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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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기독교인들에게 큰 기쁨이 되는 미국의 소식 알려드립니다.
기독교인이 아니시더라도 트럼프가 행한 놀라운일 읽어보세요
기독교인 여러분들은 기억하실 겁니다.
지난 오바마 대통령이 집권할 당시, 차별금지법을 주장하면서, 그는 의회나 대법원에서 더이상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거나 선서 혹은 맹세를 하지 못하게 했었습니다.
그러므로 해서, 오바마 집권 8년간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거리에서 복음을 전하면 경찰에 체포되어가거나 가정집에 여러명이 모여서 기도하는 행위를 금하는 기독교인들에 대한 박해가 이루어졌던 사실을 기억하실 겁니다.
그런데, 이번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일을 맞아, 트럼프 대통령은 기독교인들에게는 큰 축제가 될만한 지시를 내렸습니다.
12월 10일은 저의 생일이기도 했고 저에게도 매우 뜻깊은 선물인데요.., 또한 모든 기독교인들에게도 크나큰 선물이 되는 기쁜 소식이어서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기쁜 소식을 알려드리게 되어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트럼프대통령은 앞으로 국가와 관련한 공적일에 성경이 아닌 쿠란에 맹세한 모든 규칙들은 무효화하라고 국무 장관에게 지시했습다.
트럼프는 그동안 의회와 주정부에서 불법적인 종교적 행위가 발생했다고 말하고, 그들은 2008년 오바마가 행했던 것 처럼 성경이 아닌 다른 신에게 맹세하는 행위를 따라하고 있었다며 이는 미국 정부에 매우 큰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은 기독교를 바탕으로 한 국가이며 국가의 모든 맹세는 기독교 정신을 지키는데 기반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이것은 미국사회에 기독교의 도덕과 이상을 부여하는 것임으로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며 성경에 맹세할 수 없는 사람은 미국 정부를 위해 일할 수 없다" 고 선포했습니다.
또한 이러한 규칙은 트럼프 자신이 만든 규칙이 아니며 "하나님 아래 세워진 미국의 전통적인 법" 이라고 밝히면서,
전 오바마 대통령은 2009년 법에 따라 선서할때 성경에 선서를 하지 않고 무슬람의 코란에 선서를 했다며 모든 국가 비서관에게 명령을 보내고, 미국의 권리장전에 명시된데로 성경에대한 맹세를 거부하는 공무원들은 앞으로 연방정부의 신청을 거부한다고 말하면서, 그들이 미국의 헌법을 망치려 한다면 그들은 매우 힘든 과정을 통해 교훈을 배우게 될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까지 미국의 국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하여 전세계 1위의 국가부채를 가지고있는 현재 미국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자 경제를 살리는데 온 힘을 다해왔습니다. 그로서 국민들의 세금을 낮추었고, 원유값을 큰 폭으로 낮추었습니다. 또한 일자리 4백만개 창출, 제조업 40만개 오픈, 실업률 최저, 아시안, 흑인, 히스패닉 실업률 최저 로 미국 역사상 가장 많은 일자리를 창출했습니다. 또한 고교졸업장을 가진사람들의 고용율도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고, 역대 대통령중 가장 많은 규제 완화로 기존 규제 22개를 철페하면서 중소기업들을 도왔습니다.
흑인 소자영업자들이 1년만에 400프로 증가했습니다.
누가 트럼프를 백인우월주의라고 비난할수있겠는지요 ? 민주당 언론들은 이러한 사실을 보도조차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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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TPP를 탈퇴하면서 제조업을 다시 살려냈고, 파리기후협약을 탈퇴하면서 묶여있던 환경규제에서 벗어나 죽어있던 광산 철강 산업을 다시 부활 시켰습니다.
그러므로해서 청년실업 52년만에 최저기록을 달성했고 미국인 노동 참여율 62.9 % 로 역대 최고의 기록을 세우고 미국인 중간소득을 11년만에 상승시켰습니다.
그러므로 해서 일자리와 소득이 없이 나라에서 음식을 배급받던 사람들 4백만명이 더이상 음식을 배급받지 않아도 되는 세상을 만들었습니다. 오바마 정부때는 나라에서 음식을 배급받는 사람이 8백만명이 늘었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
뿐만 아니라, 나토에 50%나 지불하던 불합리했던 지출을 줄였습니다. 이는 역대 대통령들중 아무도 해내지 못했던 일입니다.
또한, 이란과 핵합의를 파기하고, 북한과 첫 정상회담을 가지면서 김정은이 평화의 자리로 나오기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또한 오바마 정권 당시 전세계를 위협하던 ISIS 테러 조직을 98% 소탕했습니다. 이제는 ISIS 테러가 기독교인들을 살해하고 역사적 유물들을 파괴하고있다는 뉴스가 거의 사라진것을 아시는지요 ?
그동안 미국은 다른 나라의 국민들이 알고있는 것 과는 달리 여러면에서 매우 낙후되어있는 곳이 많았습니다, 중산층들이 저소득층이라고 할만큼 열악하게 살았습니다. 시설들은 오래되어 곳곳에 재건축이 필요한 붕괴직전에 있는 건물들 투성이었고, 오바마 정부때는 청년들이 월 2천불 버는 일자리를 구하기위해 이력서를 1백군데 보내도 연락오는데가 없었을 정도여서 다큰 성년들이 된 가족들이 대가족을 이루어 한집에서 서로 생활비를 나눠서 분담하며 살아야했을 정도로 국민들의 삶이 어려웠습니다.
제가 사는 버지니아주는, 한국에 비해 발전이 4년이 느립니다.
한국에서 새로운 신 제품이 나오면 버지니아 같은 경우 4년후에나 그러한 문화나 유행이 들어온다는 얘깁니다.
그정도로 미국은 외국에서 바라보는것 처럼 화려하거나 풍족한 나라가 아니었습니다.
트럼프대통령은 그러한 미국의 낙후된 여러곳을 되살리고 무너진곳을 보수하고 막대한 부채를 줄이면서 국민들에게 일자리를 주고 기업을 살리기위해 다른 국가와 잘못 체결된 무역협정을 재조정하고자 무역전쟁을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업적은 언론들이 숨기고, 국민들의 삶은 아랑곳 하지 않고 자신들의 배만 불리기위해 민주당은 언론과 공권력까지 손잡고 트럼프를 죽이기 위해 맹렬한 공격을 펼치고 있는 것입니다.
트럼프가 이번 G20에서 중국 시진핑과의 단판으로 결국, 중국은 미국에 대한 자동차에 대한 관세에 대해 40% 에서 15% 로 낮추는것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불룸버그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이일이 성사된다면, 트럼프 행정부 기간 동안 벌여온 무역전쟁중 최고의 성과가 될것입니다. 미국의 국민들은 트럼프가 중국과 무역전쟁을 벌이기 전까지 미국이 중국에게 자동차에 대한 관세를 40%나 내고 있었는지도 몰랐습니다. 중국은 그동안 미국에 강도짓을 한것이지요.
15%로 관세를 조정하는 것은 다른 국가들이 지불하는 금액과 맞춘것입니다. 이로인해, 다임러 AG, 포드 자동차, 테슬라, 등의 자동차 업체 주가가 오늘 일제히 올랐다고 합니다. .
그러나 트럼프는 중국의 이러한 행동에 안심만 하고있지않을 것입니다. 중국은 북한처럼 거짓말을 잘하는 나라로 언제든지 약속을 번복할 수 있는 나라라는 것을 잘 알고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오늘 미국의 경제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이 드디어 75년만에 원유 수입국에서 완전한 자체공급을 넘어 원유 수출국으로 돌아섰다고 발표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치적을 축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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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오바마는 원유 수출국으로 돌아선것도 자신의 치적이라고 발언하면서 경제언론들은 일제히 이것은 엄연히 트럼프 대통령의 업적이며 오바마가 이에대해 절대 밥숫갈을 올릴수없을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현재 트럼프는민주당과 내년 예산을 두고 전쟁을 벌이고 있어서 정부가 shut down 된 상태입니다.
트럼프는 국경 건설 예산으로 5 억달러를 요구하고 있지만 민주당의원들이 이를 통과시켜주지 않고 버티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트럼프는 분노하여 오바마는 이란에 150억불을 주고도 아무것도 이란으로 부터 받아내지도 못했고 오히려 이란이 핵을 개발하는데 도움만 주었다고 비난했습니다.
트럼프는, 의회가 국경 건설 예산을 통과시켜주지 않을 경우 무기한 정부를 Shut down 시킬것이라며 강력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이렇게 트럼프가 추진하는 일마다 발목을 잡고 나서는 비열한 짓을 일삼고 있습니다.
미국은 그동안 불체자로 인해 매년 250억 달러를 지출해야했습니다. 그에 비하면 5억달러로 국경을 세우고 그러한지속적인 지출을 막는것은 정책적으로도 너무나 당연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은 자신들의 표밭만 생각하는 것입니다.
트럼프는 학생들에게도 인기가 많습니다.
오바마의 아내 미쉘오바마가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학교급식을 모두 건강식으로 바꾸면서, 현미로 된 음식과, 소금이 없는 음식등으로 바꾸었고 미국아이들이 좋아하는 초콜렛 우유도 없앴었습니다.
미국 학교의 급식은 정말 성인도 먹기 힘들만큼 맛없기로 유명한데요, 트럼프가, 이번에 급식에서 초콜렛 우유를 지급하고 현미와 다른 음식 50%씩 나누어서 보급하라고 해서 학교가 너무 기뻐하고 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동안은 아이들이 너무 맛이없는 점심때문에 아예 점심을 먹지 않는 아이들이 대부분이어서 버리는 음식이 더 많았고 이로인해 낭비가 심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트럼프 대통령의 지침으로 오히려 학교 선생들이 아이들이 이제는 점심때 굶지 않고 식사를 하게 되었다며 더 기뻐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토록 국민들의 삶을 신경쓰면서 온 인생을 걸고 여러방면에서 싸우고 고치면서 쉬지않고 일하는 트럼프 대통령을 도와주지는 않고 계속 발목을 잡으면서 민주당이 연초에 오히려 탄핵을 준비하고 있다고 해서 너무나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사실 트럼프가 매우 위험한 상태입니다.
힐러리의 비리를 폭로한 내부고발자들이 6천권의 자료를 FBI 에 넘겼고, 지난 부시대통령의 장례식때문에 연기되었던 힐러리의 공판이 이제 1주일 후에 열리게 된다고 합니다.
힐러리는, 뱅가지 테러 사건이 있을 당시, 국무장관으로 있으면서 수만개에 달하는 이메일을 개인이메일을 사용했으며 법원에서 이메일 자료를 요구하자, 3만개의 이메일을 불법적으로 삭제하는 범죄를 저질렀고, 러시아에게 미국이 100%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우라늄을 채굴권에 20%를 넘겨주고, 러시아로부터 1억 5천달러를 불법적으로 받아냈습니다. FBI 에서 이를 포착해서 오바마에게 알렸는데도 불구하고 오마바는 이를 덮어버렸습니다.
지금 힐러리 클린턴 재단의 기부금은 90%나 떨어졌다고 합니다.
그러니 민주당이 집권하고 있을때 돈을 얼마나 해먹었는지 알수있는 수치인것이지요.
트럼프는 살아남으려면 3월 이전에 반드시 힐러리와 오바마를 구속시켜야합니다.
북한과의 문제도 그렇지만, 새해가 되어 3월 전까지 미국내에는 그야말로 역사상 가장 큰 정부내의 폭풍이 일어나게 될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기독교인들은 트럼프를 위해 기도해야겠지요 ?
기독교인으로서 트럼프를 반대하고 있다면 트럼프를 다시 바라보십시오.
정치를 떠나서, 이러한 지도자는 한세기에 나올까 말까한 지도자이기때문에 연구할 만한 가치가 있는 인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