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운전사' 김사복은 빨갱이" 보수논객 지만원 檢송치

"'택시운전사' 김사복은 빨갱이" 보수논객 지만원 檢송치

복음제일교회 0 363 2021.01.29 22:28

Daum 뉴스관련서비스

 

검색

검색어 입력폼

 

"'택시운전사' 김사복은 빨갱이" 보수논객 지만원 檢송치

민선희 기자,서영빈 기자 입력 2018.12.11. 12:42 수정 2018.12.11. 12:51 댓글 2477
     영화 '택시운전사'의 실제 주인공으로 알려진 김사복씨를 '빨갱이'로 지칭하는 글을 게시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보수논객 지만원씨(76)가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사자명예훼손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지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6월 김사복씨의 아들인 김승필씨(59) 등이 광주지검에 지씨를 사자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했으며 검찰은 방배경찰서에 사건을 맡겨 수사지휘해왔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쇄하기 새창열림
사자명예훼손 혐의 기소의견
영화 '택시운전사'의 실제 주인공 김사복씨의 아들 김승필씨(앞줄 왼쪽 두번째)와 지용씨(앞줄 오른쪽 두번째)가 4일 오전 광주지검에 지만원 씨를 사자명예훼손 및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기위해 이동하고 있다. 2018.6.4/뉴스1 © News1 남성진 기자

(서울=뉴스1) 민선희 기자,서영빈 기자 = 영화 '택시운전사'의 실제 주인공으로 알려진 김사복씨를 '빨갱이'로 지칭하는 글을 게시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보수논객 지만원씨(76)가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사자명예훼손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지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사이트 등에 '힌츠페터는 5.18 음모에 가담한 간첩', '김사복은 빨갱이로 알려졌다'는 주장을 게시하는 등 이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혐의를 받는다. 힌츠페터는 광주 5.18 참상을 세계에 알린 독일 기자이고, 김씨는 그를 도운 택시운전사다.

지씨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5·18은 북으로부터 파견된 특수군 600명이 또 다른 수백 명의 광주 부나비들을 도구로 이용해 감히 계엄군을 한껏 농락하고 대한민국을 능욕한 특수작전"이라는 내용의 '5·18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해왔다.

지난 6월 김사복씨의 아들인 김승필씨(59) 등이 광주지검에 지씨를 사자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했으며 검찰은 방배경찰서에 사건을 맡겨 수사지휘해왔다.

minssun@news1.kr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70 전광훈 또 "대통령 하야 단식"... 기독교계 "부끄럽다" 복음제일교회 2021.01.29 368
569 문재인 힘들게 해서 얻을 것 없는 북한, 정신차려야 복음제일교회 2021.01.29 397
568 박정희 쿠테타 이전에, 이승만의 쿠테타가 있었다 복음제일교회 2021.01.29 410
567 이재록 목사 2심서 징역 16년 ...1심보다 늘어 복음제일교회 2021.01.29 333
566 창6:5 하나님이 한탄하사 복음제일교회 2021.01.29 350
565 억지가 득세하는 세상이 두렵다 복음제일교회 2021.01.29 370
564 로컬 처치(Local Church)와 파라 처치(Para - Church) 복음제일교회 2021.01.29 348
563 대박' 아니면 '노딜'…트럼프가 뒤통수 쳤다 복음제일교회 2021.01.29 370
562 북한, 비핵화에 속도전 깃발 들어라 복음제일교회 2021.01.29 339
561 오정현 목사가 불쌍하다 최태선 복음제일교회 2021.01.29 351
560 이상구 박사 안식교와 결별 공식 선언 복음제일교회 2021.01.29 345
559 화염 속 할머니 구한 스리랑카 의인 최초 영주권 부여 복음제일교회 2021.01.29 397
558 성경으로 돌아가자! 복음제일교회 2021.01.29 366
열람중 "'택시운전사' 김사복은 빨갱이" 보수논객 지만원 檢송치 복음제일교회 2021.01.29 364
556 中 경찰, 지하교회 급습해 목사·신도 100여 명 체포 복음제일교회 2021.01.29 355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