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으로의 초대 미소보다는 '하.하.하.' 큰 웃음을 웃음이 좋다는 것은 다 알 것입니다. 그런데 베시시~, 씨익~ 하는 웃음보다는 소리를 내서 하.하.하 크게 웃는 웃음이 더 좋습니다. 크게 웃으면서 오장육부가 같이 운동을 하게 되고 마음이 확~ 열리게 됩니다. 아침, 저녁으로 15초 이상 소리내어 한 조사에 따르면 큰 소리를 내어 15초 이상 웃으면 우리 몸에 있는 암세포도 몰아낼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서울의 한 대체요법클리닉에서는 '웃어라, 크게 웃어라'는 처방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웃을때 나오는 좋은 호르몬이 있는데 15초 이상 웃기 시작할 때 그때부터 분비된다고 합니다. 15초 이상 웃을 때 그 효과가 더욱 좋습니다. 
| | 웃음은 운동이다 웃으면서 운동을 하면 사람의 얼굴 근육 80개, 몸 근육 650개, 뼈 206개, 오장육부가 웃음의 강도와 방법에 따라 다 움직일 수 있습니다. 15초만 크게 웃어도 12칼로리가 소모되고 3분간만 웃어도 윗몸일으키기를 25번 한 것과 똑같은 효과가 있습니다. 거울을 보고 계속 웃으십시오 웃을때 얼굴 근육이 가장 많이 움직입니다. 강력한 행복호르몬 엔돌핀 발생 사람의 면역력이 어떨 때 가장 증가할까요 면역력을 배출하는 호르몬을 분비하는 뇌의 시상하부쪽에서 어떨 때 가장 엔돌핀을 많이 발생시키는가 조사했더니 마음으로는 감사할때 그렇고 몸으로는 바로 웃을 때 그렇다고 합니다. 또한 웃음의 효과를 의학적으로 입증하기 위한 조사로 웃음을 터뜨리는 사람에게서 피를 뽑아 분석해 보았더니, 암을 일으키는 종양세포를 공격하는 'killer cell 킬러세표'가 많이 생성돼 있었다는 실험결과가 나와 있습니다. 웃음이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 감기와 같은 감염질환은 물론 암과 성인병을 예방해 준다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