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홈피애서 새홈피로 복사해서 다시 입력하기가 여간 여렵지 않는 작업이다. 그런데 2009년에
아이지저스 황민호 대표님이 홈페이지를 무료로 분양해 주셔서 올해(2021년) 오래되어서 오류가 많이 나서 시스템을 완전 갱신하여 다시 시작한다고 하셨다. 무료로 사용을 해 와서 고맙기 한이 없지만 한편으로 미안한 마음 금할수가 없다. 선교차원으로 봉사하신다지만 유료가 아니고 무료로사용하는 우리는 입이 백개라도 유구무언일 뿐이다. 또 베트남에 가서도 한국어를 가르쳐 부면서 또 이 홈피로 플랫홈이나 가교의 역활을 하면서 구령사역에 조금이나마 쓰임받게 될것이라믿어 의심치 않는다. 근대 세월이 흘러 다민족 인구수는 증가하여 250만이라고 세종사이버대학교 강의실ㅇ서 말하고 있다. 앞으로 더 증가될것인데 코로나 점염병으로 근로자들이 고국으로 가는 바람에 공사현장은 텅텅 비어있다고한다. 비대면(非對面시대기 때문이다^^
외국인 주민 ‘100만 시대’..인구 2.2% 차지 | |
2009-08-05 16:24:10 |
조사결과에 따르면 전체 외국인주민 중 한국국적이 없는 사람은 92만5470명(83.6%)이었으며 한국국적 취득자는 7만3725명(6.7%), 외국인주민 자녀는 10만7689명(9.7%)이었다. 한국국적이 없는 외국인 가운데 근로자가 57만5657명으로, 52%를 차지했고 결혼이민자는 12만5673명(11.4%), 유학생 7만7322명(7%), 국내거소신고 재외동포 4만3703명(4%), 기타 외국인 10만3115명(9.3%) 등이었다. 한국국적 취득자 중 혼인귀화자는 4만1417명(3.7%), 기타사유 취득자는 3만2308명(2.9%)이었다. 국적별로는 조선족을 포함한 중국이 56.5%(62만4994명)로 가장 많았고 동남아 21.2%, 미국 5.4%, 남부아시아 3.9%, 일본 2.4%, 대만·몽골 2.1% 순이었다. 중국국적자 중 조선족은 지난해 대비 6만5221명 증가한 44만3566명으로 중국 국적자의 71%, 전체 외국인주민의 40.1%에 해당한다. 지역별로는 서울 30.3%, 경기 29.3%, 인천 5.6% 등 수도권에 집중(65.2%) 거주하고 있었으며 외국인주민이 1만명 이상인 시군구는 32개로 2008년(22개)에 비해 10개가 증가했다. 또 주민등록인구 대비 외국인 주민이 5% 이상인 시군구는 15개로 2008년(11개)보다 4개가 증가해 서울은 영등포(11%), 금천(9.1%),구로(8.2%), 중구(8.2%), 용산(7.0%), 종로(6.5%)였고 부산 강서(7.1%), 인천의 중구(5.1%), 경기도 포천(6.4%), 안산(5.9%), 김포(5.7%), 화성(5.3%), 충북 음성(5.9%),진천(5.4%), 전남 영암(8.4%) 등이다. 아울러 외국인 주민을 지원하는 기관과 단체도 지난해(564개)보다 59%(179개) 증가한 743개로 크게 증가했다. 행안부는 “외국인 주민 100만명 시대에 진입함에 따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정부 역할이 중요하다”며 “정부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주민 집단거주지역 관리대책 등을 관련부처와 협의,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jjoe@fnnews.com 조윤주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