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의미의 건강

진정한 의미의 건강

복음제일교회 0 1,408 2020.12.27 05:12

1948년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인간의 건강에 대하여 육체적 건강(Physical Health), 정신적 건강(Mentel Health), 그리고
사회적 건강(Socal Health)으로 완전히 양호한 상태(Well - being)"라고 발표하였다. 그러나 약 반세기를 지난 지금 전 세계
인류는 육신적으로는 암을 비롯한 수많은 불치병에서 시달리고
있다. 정신적으로는 지구 전체가 정신병동이라 일컬을 만큼 정신적으로 고통받고 있다. 또한 사회적으로는 전 세계가 계속되는 경제불황으로 경제적 갈등과 인간성 상실등으로 인해 삶의 질(Uality of Life)이 결어되고 있다.
마침내 1999년 WHO에서는 이상의 건강의 정의에 영적건강(Spiritual Healty)를 제안하였고. 이 4가지의 건강이 연합하여
강한상태(Dynamic)를 진정한 건강이라고 발표하였다.
지금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일시적으로 눈에 보이는 경제적 평가만을 가지고 삶의 질을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일본의 경제를 보며 많은 한국 사람들은 절대로 일본의 경제를 따라갈수 없다고 말을 한다. 그것은 일본인들이 가지고 있
는 경제성과 친절성 그리고 세계화의 일(Jop)의 전문화를 보고
하는 말이다. 일본은 세계화에 있어서 실제적으로 한국보다 먼저
눈을 떴고, 개방정책과 더불아 이민정책을 서둘렀다 심지어 일본
의 일부 대학에서는 이만학과를 활성화시키고 있다. 일의 전문화
에 있어서는 몇대를 이어 오면서 축적한 집안의 전통적인 노하우는 식당의 음시맛의 차별화에서 부터 미국 나사(NASA)에서 쏘아
올리는 인공위성의 탄두부준을 만들어 낼 정도이다.
그러나 이러한 엄청난 경제의 배경을 뒤로하고 일본의 지식인들 사이에서는 이미 일본은 한 시대가 지나갔다고 말을 한다.
요즘 젊은이들은 전 세계를 공격할 만한 용기도 없고, 자신을
유지할 만한 정신력도 없다고 말한다. 가미가제 특공대의 애곡심은 사라진지 오래이다. 언제부터인가 동경대학의 상징인 아카움(빨간대문)앞에는 천황제를 반대하는 플랑카드가 걸리고 있고,
많은 청소년들 사이에서는 공부할 목적을 잃어버렸다. 또한 부
모들 조차 굳이 공부를 시킬 필요성을 말하지 않는다. 최근 급
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학생들의 등교거부, 청소년들의 자살증가,
17살의 악마, 또한 타락의 극치는 전 세계의 경악을 금치못한다
물론 이러한 사실은 일본에만 제한된 것이 아니다. 최근 일본
문화의 개방이라는 말과 함께 한국에 급속하게 상륙하고 있는
원조교제(청소년 성매매)가 증거이다. 이제 한국에서도 얼마후
면 아버지가 사랑하는 딸의 손을 잡고 거리를 지나기가 어려운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지금 시대는 영적건강이라는 말에 많은 관심과 연구가 진행하
고 있다.
세계적으로 영적건강의 의미를 알며 복음화에 눈뜬 나라는 세셰를 정복했다.
로마가 이 영적비밀을 알때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하였다"
영국이 이 사실을 알았을 때 "영국은 해가 지지 않는 나라"가 되었다. 미국이 이 복음을 들어 선교를 할 때 전 세계를 정치와 경제로 지배하는 나라가 되었다.
약 100년 전에 젊은 2명의 미국 선교사 언더우드와 아펜셀라에
의해서 한국에 복음의 씨가 뿌려졌다. 지금 지도상에서 중국대륙의 한 쪽에 붙어 있는 작은 나라가 전 세계의 주복을 받고 있다.
월드컵 4강의 신화를 이루었고 2000년 만에 진정한 의미에서의 복음운동이 태동한 나라로 주목 받고있다, 현재 한국은 인구비례로 볼때 세계에서 가장 많은 선교사를 파송하는 나라이다. 이는 영적 비밀을 가진 나라를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나 일본의 WHO에서는 제안한 영적 건강이라는 말을 아직도 인정하지 않고 있다. 아무리 경제적으로 성장한다해도 영직 건강없이는 결국은 망하게 된다는 사실을 세계사가 증명해주고 있지않는가? 세계적으로 영직지식이 없는 나라는 우상이 범람하고 정신병이 증가한다, 애굽, 바벨론, 로마. 공산주의가 대 기업이 그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
영적 건강의 제안에 대해 한국은 찬성표를 던졌고, 안타깝게도
일본은 반대표를 던졌다.

인정건강심리 카운셀라 의학박사 박 상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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