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르두어 학습

우르두어 학습

복음제일교회 1 164 2023.12.22 16:32

https://youtu.be/zyqqcr8dPBo?si=ECpQyVQwA0rbgKxW 

인도에 갔을 때는 고대 상형문자나 그림문자라고 생각이 들어 지나쳤는데 파키스탄에 와서는 같은 인도 땅이고 인도 민족인데 관심을 가지고 접근하니 재미 있고 쉬워 보입니다.


아래것이 파키스탄 원어민 우르두어 기초이고 위에는 한국인이 우르두어를 가르치는 모습입니다.

https://youtu.be/zZxAufx0oQ8?si=oEBYpyJVFKymUXEZ 

Comments

복음제일교회 01.02 21:57
12월12일 딸의 전송(傳送)을 받고 방콕을 거쳐 파키스탄에 밤 늦게 도착하였습니다. 라호르 공항에는 김생수 선교사님과 세꾸뿌라에 WMTC의 비전드림처지 바샬라트 목사님 장남 여호수아까지 환영해주니 발걸은은 가볍기만했습니다.
 사택 2층에 신축했다는 게스트룸은 완공은 했지만 메트리스 깔고 잘수 없는 2%가 부족한 상황이라 담임목사님의 침실까지 독차지하는 민폐를 끼치게 되었습니다. 새벽기도는 6시며 조식후 7시30분에 30분간 차타고 가면 나나버띠 마을에 도착하여 건물 마무리 공사에 동원되어야하였습니다. 말하자먄 제2의 사립학교가 새워진 곳에 가게되었습니다. 학교사역이라하여 가르치는 사역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학습받을 학생이 모일 수 있는 교실을 만드는 것이 중요함을 알게 된것 입니다.
 돈이 많아서 건축 자재나 일꾼을 사서 짓는다면 초등학교를 쉽게 지을 수 있지만 내가 기획을 하고 설계하고 기술자를 불러서 건축을 한다면 공사비를 50%만 투자하면 학교를 세우게되고 교회당 건물까지 확보할수 있는 노하우를 가진분이 20년전에 파송받은 김생수 선교사의 말씀이었습니다. 후원회비를 10원이라도 귀하게 사용하자 이것을 알아차리고 후원자가 후원하고 해서 학교사역을 할수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직접 3주간 따라 다니며 느낀점은 불신자들의 말대로는 하면 할 수 없게 되어있는 세계를 알고나서 계속 승리하고 성공할수 있었다고하였습니다. 기계공학과를 나온 사람이 하나님이 주신 지혜의 달란트를 가지고 모르는 것은 일을 맡기며 배우고 해서 병원 건물과 학교를 건축할 수 있었다고하였습니다. 집없이 평생을 살던 제가 주의 은혜로 원룸이지만 내가 짓지 않은 집에서 은혜로 살아보니 여러생각이났습니다. 기후는 겨울 날씨가 매우 추워 며칠 노무와 미세먼지로 감기까지 들어도 견딜만합니다
김선교사는 5일에 학교사역 위해 2천만이 사는 카라치에 가면, 저는 작업대신 우르드어에 집중학습을 받습니다. 그래서 제게 원하는것은 경제보다 기도후원입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골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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