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w8IVLTbSVck?si=6e4EHxBb6ecMh-WT

호12:4 야곱이"천사와 힘을 겨루어 이기고 울며 그에게 간구하였으며 하나님은 벧엘에서 저를 만나(주셨)셨고 거기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나니..." 야곱이 탐욕(자기정욕)으로 형의 장자권을 탈취하고 아버지까지 속이고 형에게 갈 축복까지 빼앗고 

나서 형이 죽이려하자 외삼촌 집에서 탐욕채우고 귀가할때 형에서가 20년간 칼을 갈고 가리다 야고을 죽이려고 400명의

조포을 거느리고 "주인(야곱)을 만나려고 오더이다" 라는 종의 보고를 듣고 하나님께 애걸 복걸하며 사생결단하고 간절히 기도하는것이라고 합니다.(창32:6) 주님도 육체로 계실 때 십자가 앞에서 "시한 통곡(痛哭)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겨와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히5:7) 하였습니다. (육신의 간구에서 주님만 하시는 영적 간구로 응답).

육신적 차원의 간구였다면 십자가 죽음은 없었겠지만, 죽으셨는데, 응답받으셨다함은 아버지 뜻대로 간구하시고 응답받으셨다는 말씀으로 믿어집니다. 아버지 뜻대로 기도를 넘어 간구했다면 무응답도 응답, 응답되면 주기도문에 있는 "하늘에서 이룬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간구(마6:10)라고 믿어집니다. 그런 기도를 지금할 때인데 읿반기도도 못하고 있으니 다른게 문제가 아니고 그것이 심각한 문제임을 아신 주님이 자다가 깰 때가 되었으니 기도와 간구로 지금 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