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zpX8OECPpOQ?si=t2L_HRE8z-Wh2HAz 

2023년 말 현재 일본은 한국어 학습 열풍이 태풍 수준에 이르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한국 드라마나 BTS등 문화 체널이 한류열풍을 일으키기도하지만 사실 예루살렘에서 시작된 회개의 복음이 유럽으로 아프리카로 아메리카를 거쳐 한국에 도달했고 이 복음(예수 그리스도)이 소위 10/40창이라는 미전도전도종족(세계인구 90%가 복음을 못들은 자)아랍, 힌두교인 불교인 유대인들이 복음을 들을 차례가 되었다는 반증이다. 

경제적으로 유명한 미국 학자(짐 로저스)가 했던 말이 생각났습니다. 성경 마24:14절 이 천국복음이 예루살렘에서 출발하여 온 세계에 전파되면 세상은 종말이 온다고 예언했는데 그 예언은 한치의 오차도 없이 성취되었고 성취되고 있고 될것을 확신합니다.

세상 사람들이야 성경을 안보고 안듣고 있으니 그렇다고 해도 믿는다는 잘 사람들이 무엇 때문에 세상을 살고 있는 이유유도 모르고 사는 지 답답할때가 많습니다. 제가 잘 믿는다고 자랑하는건 정말 아닙니다.  사실 한국어 교원자격증은 없어도 한국어 읽고 쓰고 말할줄 아는 한국인이면 됩니다. 공산권이나 무슬림 힌두권 등에서는 공신력있는 자격증이 나을것 같다해서 저는 준비했죠 그런데 인도에 3개월 있는동안 보여준적이 없어요 한글 배우고하는 사람은 그거 안보드라구요   예수 믿는자 특히 전도라고 자부한다면 민생고 특히 떡을 위해 사는것인지 구원받고 누리는게 삶의 목적인지 안타가울 뿐입니다. 예수 만나고 복음 들었다면 현장에서 주의 남은자로 영생주시기로 작정된자를 찾아 전해야합니다. 그게 순종의 삶입니다. 결단하고 나서면 주님이 인도하실 것인데(행1:8 증인이 되리라) 내 맘데로 살아도 천국 간다는 자신감으로 사는지 분간이 안 갑니다. 사탄은 기도 못하게하고  행1:8절 모르게 기묘하게 방해하고 있음을 직시하고 뒤엣 건 잊어버리고 앞을 향해서 정진하는 바울 처럼  전도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이 인도하십니다(빌3:13). 

(저는 아내와 함께 가기로 약속해서 한국어 공부도 시작했고 인도 정탐도 갔다 왔는데요 귀국후 두 달도 안되었는데 아내가 무릎관절이 더 심하다고 해서 기도하면서 주께서 너 혼자 가면 안되냐? 하는것 같았어요 그래서 작심하고 한달에 50만원 후원해 줄수 있느냐? 했더니 그렇게하겠다고 해서 파키스탄의 물가는 국가 부도난 스리랑카 처럼 저렴하니까 집세는 김생기 선교사님이 부담한다 하니 먹을거 50만원이면 과분하다고 했습니다. 연합선교회에 후원도 안 받아도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나이 때문에요? 저는 올해75세입니다. 갈렙에 비하면 10년이 젊습니다. 내가 죽었다고하면 주님이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