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간이 10시 40분입니다. 오늘 새벽에는 -3도라고 예보를 했기에 어제밤에는 11시에 자면서 보일라는 40도최하 온도에서 외출버튼을 안누르고 취침했습니다. 집사람은 딸방에서 자고 4시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5시에 출근을 합니다. 나는 기상하여 7시에 출근하는 딸인가 했는데 집사람이 출근하고 다시 잠간 잔다고 했는데 7시반에 기상하여 운동을 두꺼운 잠바를 입고 잦절공원으로 걸어가는데 살을 에일듯한 찬바람은 아니지만 올 겨울들어 제일 추운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출발했으니 산에는 햇살이 비추이고 운동하는 사람은 한두사람 보였습니다. 모자를 안쓰고 나와서인지 두상은 얼어버린나머지 몸이 중심을 잡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하던대로 3바퀴돌고 집에 도착하여 너무 추워서 이불을 둘러쓰고 일어나 아침을 대충먹고 오랜만에 면도하고 교회로 가서 핸드폰과 pc 노트복에 설치한 네어버와 카카오톡 을 다 정리하고 일원화 하였습니다. 요즘 보안문제로 1인 1pc에만 싸이트 등록과 비번을 설치한다고 하는 정보를 들었습니다. 여러군데서 문제가 발생하여 보안을 강화하기로 한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손기철 장로의 메시지는 목요일 안산에서 사역한 한상수 목사님이 올려놓은 (중국...한 싸이트에서 위장 언론사를 30개를 만들어 '총선 개입'...) C언론에서 올려놓은 내용이었습니다. 네이버에서 끝난 후에 손기철 장로의 메시지가 나왔습니다.
PC점에 가서 스피커 소리 문제를 해결받고 교회와서 설치하면서도 4시까지 안경도 안 쓴채로 있다가 밤늦게 안경을 어디다 둔것조차 모르고 생각이 나질 않았습니다. "주님 제 정신 상태가 이렇게 심각합니다. 의기소침해 지고 ...집으로 교회로 가도 못 찾고 ...앉아 있었습니다. 주님~ 제가 주만 바라봐야 하는데 기도 않했습니다. 용서하소서...한 시간도 기도할 수 없더냐(마26:40)... 10분후에... 자다가 안경을 벗고 잤던것이 생각나고 제 정신이 돌아왔답니다." 김생기 선교사님이 게스트룸 골조 새우고 리모델링하면 연락하신다고 하시고 저는 12월 초,중순에 파키스탄으로 갈 터인데 집중기도하라는 사인으로 알고 겨우 제정신이 돌아왔답니다. 기도해 주시기 소원합니다.
손기철 장로의 메시지는 목요일 안산에서 사역한 한상수 목사님이 올려놓은 (중국...한 싸이트에서 위장 언론사를 30개를 만들어 '총선 개입'...) C언론에서 올려놓은 내용이었습니다. 네이버에서 끝난 후에 손기철 장로의 메시지가 나왔습니다.
PC점에 가서 스피커 소리 문제를 해결받고 교회와서 설치하면서도 4시까지 안경도 안 쓴채로 있다가 밤늦게 안경을 어디다 둔것조차 모르고 생각이 나질 않았습니다. "주님 제 정신 상태가 이렇게 심각합니다. 의기소침해 지고 ...집으로 교회로 가도 못 찾고 ...앉아 있었습니다. 주님~ 제가 주만 바라봐야 하는데 기도 않했습니다. 용서하소서...한 시간도 기도할 수 없더냐(마26:40)... 10분후에... 자다가 안경을 벗고 잤던것이 생각나고 제 정신이 돌아왔답니다." 김생기 선교사님이 게스트룸 골조 새우고 리모델링하면 연락하신다고 하시고 저는 12월 초,중순에 파키스탄으로 갈 터인데 집중기도하라는 사인으로 알고 겨우 제정신이 돌아왔답니다. 기도해 주시기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