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전 딸이 저녁을 사 준다고 하여 부모로서 아내와 함께 족발집에 가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런데 그날 밤 자고 새벽에 화장실에서 설사(인도에서 했던것 처럼)를 했습니다. 늘 마음속에 회개기도와 금식일을 정하고 부르짖으라는 (욜1:14, 2:12) 말씀이 마음에 감동이 왔는데 회개하며 금식기도를 지금하라는 감동을 받고 에스더의 3일기도(에4:16)와 재림전 이 때에 주님의 명인줄 알고 금식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인도를 잘 받았는지 허기짐이 없이 3일째 하고 있습니다. 고통이 있어도 받아야되는데 평안한 가운데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님은혜가 먼저이고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겠다고 약속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3일전 딸이 저녁을 사 준다고 하여 부모로서 아내와 함께 족발집에 가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런데 그날 밤 자고 새벽에 화장실에서 설사(인도에서 했던것 처럼)를 했습니다. 늘 마음속에 회개기도와 금식일을 정하고 부르짖으라는 (욜1:14, 2:12) 말씀이 마음에 감동이 왔는데 회개하며 금식기도를 지금하라는 감동을 받고 에스더의 3일기도(에4:16)와 재림전 이 때에 주님의 명인줄 알고 금식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인도를 잘 받았는지 허기짐이 없이 3일째 하고 있습니다. 고통이 있어도 받아야되는데 평안한 가운데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님은혜가 먼저이고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겠다고 약속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