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파키스탄 랭귀지(상용어)라고 하는 언어를 습득하라고 김생기(유정숙) 선교사의 말씀이다. 1천만명이 거주한 라호르시에서 카라치(2천만명 거주)로 가셨다가 학교사역을하고 한국으로 다녀서 2월 말에 오신다고하시며 나 혼자 있게 되었다. 재촉하시기 까지하는 부탁을 하신것 같다. 그런데 나는 그런 가르치고 복음만 전하고 싶은것 외에는 다른게 사실없다. 왜냐하면 나이는 75세를 넘어서 있고,  우루드어를 기초부터 공부한지가 한달이 됐는데 별 진전이 없다는 것이다. 두뇌도 좋지 않고 영어로 소통하는게 편할 정도의 현장이지만 불편한건 상존한다. 그런데다 비전드림처치의 담임목사 바실레트 목사님은 가끔 기도나 시키고 성만찬 주일날 까운을 입고 떡과 주를 분병케 하신다. 어제 낮 11시 예배 시간에 설교 하면서 다음 주일에 30분 다니엘 메시지 듣고 메시지를 하라는 것이다.  천지가 개벽할만한 말씀이다. 오늘 새벽기도시간에 천상천하유아독족이란 말이 떠오른다  메시지를 40년 했는데 겁낼것 없다 그러나 120평 건평에 모인 갑작이 통역자와 함께 올라와서 메시지하란 말씀이 사람의 소리가 아닌 하나님의 명령이라고 믿으니 더욱 겁이 난다. 하나님앞에서 순종하는 자세로 해야하고 그래야될것같다. 그래서 기도요청을 긴급하게 부탁할수 밖에 없다고 믿기 때문이라고 믿어지기 때문이다. 요즘 파키스탄 랭귀지(상용어)라고 하는 언어를 습득하라고 김생기(유정숙) 선교사의 말씀이다. 1천만명이 거주한 라호르시에서 카라치(2천만명 거주)로 가셨다가 학교사역을하고 한국으로 다녀서 2월 말에 오신다고하시며 나 혼자 있게 되었다. 재촉하시기 까지하는 부탁을 하신것 같다. 그런데 나는 그런 가르치고 복음만 전하고 싶은것 외에는 다른게 사실없다. 왜냐하면 나이는 75세를 넘어서 있고, 우루드어를 기초부터 공부한지가 한달이 됐는데 별 진전이 없다는 것이다. 두뇌도 좋지 않고 영어로 소통하는게 편할 정도의 현장이지만 불편한건 상존한다. 그런데다 비전드림처치의 담임목사 바실레트 목사님은 가끔 기도나 시키고 성만찬 주일날 까운을 입고 떡과 주를 분병케 하신다. 어제 낮 11시 예배 시간에 설교 하면서 다음 주일에 30분 다니엘 메시지 듣고 메시지를 하라는 것이다. 천지가 개벽할만한 말씀이다. 오늘 새벽기도시간에 천상천하유아독족이란 말이 떠오른다 메시지를 40년 했는데 겁낼것 없다 그러나 120평 건평에 모인 갑작이 통역자와 함께 올라와서 메시지하란 말씀이 사람의 소리가 아닌 하나님의 명령이라고 믿으니 더욱 겁이 난다. 하나님앞에서 순종하는 자세로 해야하고 그래야될것같다. 그래서 기도요청을 긴급하게 부탁할수 밖에 없다고 믿기 때문이라고 믿어지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