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대성교회(평강제일교회)박윤식목사의문제
단체(교회명) ; 대성교회(평강교회)
대표자 : 구재철
설립자 ; 박윤식(1928년 황해도 서흥 생)
전화번호 ; 02-2618-1473-4
싸이트 : www.hep.or.kr
소재지 : 서울특별시 구로구 오류2동 147-76
조직 :
1) 조직은 기성교회와 동일. 2) 교직자 및 교인수 : 50여명의 교역자와 6만여명의 교인 연혁과 변천 1) 창교자와 창교과정 교회에서 원로목사로 불리며 실질적인 교회 대표이자 창교자인 박윤식목사는 부친 박영춘과 모친 김보비 사이에서 1928년 5월 17일 황해도 서흥군 신막면 신막리 108번지에서 태어났다. 육군을 하사로 전역한 후 1967년 5월 동마산 감리교화에서 2년간 전도사로 목회활동을 하기도 하였으며 1957년부터 59년 7월 까지 2년간 신앙촌 박태선 전남 목포 전도사로 활동하기도 하 였다. 1962년 서울 용산구 후암동 소재 신도 김 모씨의 집에서 신도 4 명과 함께 첫 예배를 드렸다. 아후 1966년 11월 예장 호헌총회 신학교 본과를 졸업, 1967년 2월에 목사 안수를 받았다.
2) 변천 과정
1997년 4월 관악구 노량진 273-7에 교회당을 신축하고 교회 이름 을 광야교회라고 했다가 이후 일석교회로, 대성교회로 변했다 교회를 옛 공군 정보부대 지리인 지금의 위치로 옮겨 6만 여평 의 대지위에 30여개의 부속성전을 두고 활동하던 중 자신의 운 전기사이자 소속교단 산하의 신학교 학생이었던 임흥천이 1994 년 신흥종교연구가인 국제종교문제 연구소 탁명환 소장을 실해 하여 검거된 후 교회 이름을 지금의 평강제일교회로 개칭하였다
주요교리와 활동상황
1) 주요교리와 주장 성경에는 표면적 의미와 이면적 의미가 있고 성경은 비유와 상 징들을 가지고 있으며 성경에는 짝이 있다. 하나님의 구원 섭리는 인간에 의해서 변경되며 세례요한이 실 패하므로 예수도 구원 사역에 실패했다고 주장하면서 구원을 이 룰 한 사람이 나타날 것이라고 주장한다 '말씀과 진리는 다르다' 즉 진리는 말씀에 이르는 단계인데 기성교회의 가르침은 진리의 단계로 기본적으로 배워야 할 필요 가 있으나 자신들이 가르치는 말씀과는 다르다고 하면서 예수는 진리만 주고 말씀은 한 마다도 주지 못하고 십자가의 피속에 감 추어 둔것을 박윤식자신이 지리산에서 3년 6개월 7일간 기도하 다가 80일 금식기도 끝에 하나님으로 부터 받았다는 주장과 함 께 "진리격에서 예수 믿다가 지옥 갈 자가 많다"고 한다. 이때 받았다는 비밀의 말씀은 통일교외 전도관의 교리를 혼합한 것으 로 변찬린이란 사람이 쓴 <성경 원리> 상중권을 그대로 복사해 서 사용한 내용이다.훗날 이 사실을 대성교회 한 장로가 읽고 변찬린을 찾아가 확인했는데 이 사실을 알게된 변씨는 박윤식에 게 내용증명으로'경고'를 한바있었다. 구름의 완전한 이해를 하지 못하면 그리스도의 재림을 놓치는 실수를 범할 것이라고 한다. 토익 교리와 유사하게 성경은 음 양(陰陽)과 빛과 어둠으로 풀이한다.
2) 활동 상황 말죽거리 성화산 기도원을 인수하여 수양관으로 사용하고 전남 장수군 계남면 장안리 괴목부락의 지리산 기도원으로 교인들을 이끌고 성지순례를 시키고 있고 강원도 오색기도원을 운영하고 있디. 예배형태는 기성교회의 예배시간과 형식이 같으나 매주 목요 일에는 목요구국 은사집회를 오후 7시에 갖는다.주일하교등 각 부서의 기관마다 예배실이 따로 있으며 성인층의 '미스바'등 연령별로 나눈 기관의 주보가 따로 나온다. 교회내에는 총 4백 40평 규모늬 평강박물관(관장:김형일)을 운 영하고있다, 기독삼서관 학교를 평신도들의 신앙교육과 훈련을 위해 1993년 부처 개설하여 초급, 고급, 종합반으로 나누어 교육하고있다. 박윤식목사의 주장을 공부하는 것을 '말씀공부' 또는 '아버지 공부'라하고 지금은 아버지의 때니 주님 믿지 말고 아버지 믿어 야 산다고 말씀공부한다. 정기간행물로는 월간[말씀과 함께] 월간[대성리] [참평안] [오벧에돔]이 발행되며 교육기관으로는 '실로 영어선교회'가 있다.
기타 사항
제76회 대한 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 총회에서 박윤식을 기독론, 타락론, 계시관, 창조론등 각 측면에서 볼때 이단성이 명백 하여 이단으로 규정하였다. 1979년 6월 29일자로 대한예수교 장로회 호헌측 소속목사 장규 선외 26명과 강도사 4명 전도사2명등 교역자 32명이 연대서명한 진정서가 총회에 접수돼 박윤식목사 소속 서울남노회가 긴급조사 위원회를 구성하여 7월 14일 제명했다.
1994년 탁명환 국재종교문제 연구소장의 살해혐으로 이 교회의 신도 임흥천이 검거되어 현재 복역중이며 당시 살해교사혐의를 받았던 박윤식목사는 1997년 무혐의 처리되었다. 현재 기성교회와의 교류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으나 성경해석상 의 이단성 의혹이 여전히 남아있어 쉽게 이루어지지는 않고있다
(이상 월간 현대종교(http://www.hdjongkyo.co.kr/ 자료신청)에서 발췌함).전화: 02-439-4391-4 FAX ; 02-436-5176 E-mail ; hd4391@hdjongky.co.kr
| 연혁과 변천 1) 이단규정 통합 1991년 제76회기 이단규정(기독론, 타락관, 계시관, 창조론) 합동 1996년 제86회기 이단규정 합동 2005년 제90회기 이단 재확인 2) 창교자와 창교과정 대성교회(현 평강제일교회)의 설립자인 박윤식 원로목사는 부친 박영춘과 모친 김보비 사이에서 1928년 5월 17일 황해도 서흥군 신막면 신막리 108번지에서 태어났다. 육군을 하사로 전역한 후 1957년 5월 동마산 감리교회에서 2년간 서리 전도사로 목회활동을 했으며, 1964년 11월 용산구 후암동 소재 신도 김 모씨의 집에서 신도 4명과 함께 교회설립예배를 드렸다. 이후 1966년 11월 예장 호헌총회신학교 본과를 졸업, 1967년 2월 목사안수를 받았다. 하지만 1979년 6월 29일 자로 대한예수교장로회 호헌측 소속목사 장선규 외 26명과 강도사 4명, 전도사 2명 등 교역자 32명이 연대 서명한 진정서가 총회에 접수돼 박윤식 목사 소속 서울 남노회가 긴급 조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총회에 조사보고서를 작성하고 임시노회를 열어 1979년 7월 14일 박윤식 목사를 제명했다. 3) 변천과정 1969년 9월 시온산 한돌교회를 설립한 후, 1971년 11월 일석교회, 1977년 7월 대성교회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1992년 5월 교회를 옛 공군정보부대 자리인 지금의 위치로 옮겨 6만 여평의 대지위에 30여 개의 부속성전을 두고 활동하던 중 자신의 운전기사이자 소속교단 산하 신학교 학생이었던 임 모씨가 1994년 신흥종교연구가인 국제종교문제연구소 탁명환 소장을 살해한 사건이 일어났다. 그 후 1995년 1월 교회 명칭을 현재의 평강제일교회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1994년 탁명환 국제종교문제연구소장의 살해혐의로 수감된 이 교회의 신도 임 모씨는 2008년 만기출소했으며, 당시 살해 교사혐의를 받던 박윤식 목사는 1997년 무혐의 처리되었으나, 탁명환 소장의 유족들은 박 목사의 관련여부에 대한 의혹을 여전히 제기하고 있다. 현재 기성교회와의 교류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으나 이단시비로 인해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평강제일교회는 예장 합동측으로부터 1996년 제76회 총회에서 이단으로 규정되었고, 2005년 제90회 총회에서 이단으로 재확인 되었다. 예장 통합측도 1991년 제76회 총회에서 기독론, 타락관, 계시관, 창조론 등의 이단성 이유로 박윤식 목사를 이단으로 규정하였다. 4) 예장 통합측 박윤식 목사 이단결의문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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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26일 현대종교 홈피에서 발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