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ㅇㅇㅇ이라고 합니다.
님께 이기쁜 소식을 전하게 되어 정말 반갑고 그리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제가 오늘 님과 나누고 싶은 것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계획에 대해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행복한 삶을 찾아 헤메고 있습니다.그러나 진정한 행복을 찾았다고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왜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을까요? 저는 오늘 이 문제를 제가 알고 있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진리인 님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계획을 네가지 영적 원리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자 합니다.
(그것은 바로)
자연계에는 자연법칙이 있듯이,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도 영적인 원리가 있습니다.
제1원리는: 하나님은 님을 사랑하시며, 님을 위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원래 사람을 불행하게 살도록 계획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기독교는 감성적이고 광신적이며 생활의 자유를 빼앗는 종교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또한 그리스도인들은 피곤하고 지친 구도자의 모습으로 살아가야 하는 것이라고 오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경은 하나님은 사람에게 풍성한 삶을 살도록 하셨다고 우리에게 말해줍니다.
그것은 삶의 참 의미를 깨닫고 그 목적을 따라 살아가는 삶을 말합니다.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하고 더 풍성히 얻게하려는 것이라."(요10:10) 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왜 많은 사람들이 이 풍성한 삶을 누리지 못하고 있을까요?.
제2원리: 그 이유는 사람은 죄에 빠져 하나님으로부터 떠나 있습니다.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과 계획을 알수 없고 또 그것을 체험할 수 없습니다.
성경은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롬3:23)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본래 사람은 하나님과 사귀며 살도록 창조되었습니다. 그런데 사람은 자기 마음대로 살려고 했기 때문에 마침내 하나님과의 사귐은 끊어지고 말았습니다.
하나님 없이 제 마음대로 사는 사람은 적극적일 때는 하나님께 반항하게 되며 소극적일 때는 하나님께 대하여 무관심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성경이 말하는 죄의 증거입니다.
성경은 말하기를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롬6:23)라고 했습니다.(여기서 사망이란 영적으로 하나님으로부터 떠나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여러분 깊은 계곡을 사이에둔 양쪽 절벽을 생각해봅시다. 한쪽에는 하나님이 계시고 한쪽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시며 사람은 죄에 빠져있습니다. 사람은 끊임없이 선행,철학,종교등의 자기 힘으로 하나님께 도달하여 풍성한 삶을 살아보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인류역사상 가장 위대한 철인중의 한 사람인 성 어거스틴은 오! 하나님 주님은 주님을 위하여 우리를 만드셨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안에서 안식처를 얻을 때까지 우리는 마음에 평안을 얻지 못하나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위대한 물리학자이며 철학자인 파스칼은 말하기를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는 하나님이 만드신 공백이 있다. 그것은 세상의 어떠한 피조물로도 채워질 수 없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에 의해서만 채워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죄로 말미암아 생겨진 간격을 이어주는 유일한 길을 제3원리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제3원리는: 예수 그리스도만이 사람의 죄를 해결할 수 있는 하나님의 유일한 길입니다. 님은 그를 통하여 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과 계획을 알게되며
또 그것을 체험하게 됩니다.
성경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였느니라."(롬5:8) 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아무도 할수 없었던 일, 즉 거룩하신 하나님과 죄에 빠진 사람사이에 다리를 놓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지신 예수 그리스도 이분은 누구일까요?.
예수님의 생애와, 그가 행하신 모든 기적, 그가 하신 모든 말씀, 십자가에서 죽으심, 부활,승천 이모든 것은 그가 단순한 사람이 아니라 사람 이상의 존재 라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는 또 이렇게 주장하셨습니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니라...나를 본자는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예수님께서 자기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신 것은 참으로 흥미있는 일입니다.
그는 또한 자신이 새로운 삶의 방향을 제시해 주는 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더욱 흥미있는 것은 그의 말씀이 전파되는 곳마다 사람들은 새로운 삶과, 소망과, 목적이,생겨났습니다. 그리스도는 그저 죽으신 것이 아닙니다.
그는 죽음에서 살아 나셨습니다. 성경이 말한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사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12제자에게와 그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습니다."(고전 15:3-6) 예수 그리스도만이 하나님께 이르는 유일한 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
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어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죽게 하심으로 우리의 죄 값을 담당케 하시고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다리를 놓아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상의 세가지 원리를 아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제4원리는: 우리 각 사람은 개인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 나의 주님으로 영접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우리 각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과 계획을 알게되며 또 그것을 체험하게됩니다.
각 개인은 영적으로 거듭남을 통해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영적인 존재가 되지 않는한 하나님과의 사귐은 가질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안에 들어 오실 때에 우리는 비로서 영적인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우리안에 들어오시기 전에는 우리는 하나님을 이해할 수도 없고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목적에 대해서 아무것도 알 수도 없으며 성경은 지루하고 재미없는 책에 불과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해야합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라고 약속했습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시기를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계3:20) 라고 하셨습니다.
그리스도를 영접한다는 뜻은 나 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이며 내 안에 들어오셔서 내 죄를 용서하시고 그분이 원하시는 사람이 되도록 그리스도께 나를 맏기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 지적으로 동의 한다든가 감정적인 경험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의지의 행위인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합니다.
다음 두 그림은 두 종류의 사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첫번째 그림은 내가 나의 주인인 사람입니다.
내 인생의 왕좌에 나 자신이 앉아 있으며 그리스도는 내 인생의 밖에 계십니다. 모든 일을 나 자신이 주관하므로 자주 좌절과 혼란에 빠지는 사람입니다.
두번째 그림은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주인인 사람입니다.
그리스도가 내 인생의 왕좌에 앉아 계시고 나는 내 인생의 왕좌에서 내려와 모든 것을 그리스도께 맡겼습니다. 모든일을 그리스도께서 주관하시므로 하나님의 계획과 일치된 생활을 하게됩니다. 우리 각 사람은 이 두 그림중 하나에 속해있습니다.
자 이제 두 가지 중요한 질문이 있습니다.
먼저: 어느 그림이 님의 삶을 잘 나타내고 있습니까?.
둘째: 또 님은 어느 그림에 속하게 되기를 원하십니까?.
만일 님이 그리스도를 님 삶의 중심에 모셔드리기를 원한다면 님은 바로 지금 이 자리에서 기도로 그리스도를 영접할 수 있습니다.(기도는 하나님과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님의 중심에 들어 오시도록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십시요.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입으로 하는 말보다는 중심의 태도를 보고 싶어하십니다. 이렇게 기도해 보십시요.
주 예수님, 나는 주님을 믿고 싶습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내 죄 값을 담당하시니 감사합니다. 지금 나는 내 마음의 문을 열고, 예수님을 나의 구주, 나의 하나님으로 영접합니다. 나의 죄를 용서 하시고, 영생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나를 다스려 주시고, 나를 주님이 원하시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 기도가 님의 마음에 듭십니까? 그렇다면 바로 이 기도를 드리십시요.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는 그가 약속하신 대로 님 안에 들어 오실 것입니다.
오늘 제가 말씀드린 것에 대해 님이 "정말 그렇다" 아니면 그리스도를 내안에 들어오시도록 그분을 개인적으로 초청했는지 "잘 모르겠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하나님에 대해 소개해 왔습니다. 이제 기도로 그분과 이야기합시다. 제가 조금전에 말씀드린 영접 기도문을 그대로 반복하겠습니다.
만일 이 기도가 그리스도를 향한 님의 마음을 나타내고 있다면 바로 지금 님이 앉아 있는 그자리에서 기도하시기바랍니다. 기도할 때 단지 입으로만 기도해서는 그리스도께서 우리 마음에 들어오실 수가 없습니다. 믿음을 가지고 진심으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주님은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라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절대 거짓말을 하시지 않습니다. 님이 그리스도를 님 안에 초청하시기를
기도할 때 그분은 자신이 약속하신대로 님 안에 들어 오신다는 것을 단순히 믿으십시요. 그분은 님이 믿을 수 있는 유일한 분입니다.
제가 한 마디씩 기도해 나아갈 때에 님은 진실한 마음으로 저를 따라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도하시겠습니다.
주 예수님,나는 주님을 믿고 싶습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내 죄값을 담당하시니 감사합니다. 지금 나는 내 마음의 문을 열고, 예수님을 나의 구주, 나의 하나님으로 영접합니다. 나의 죄를 용서 하시고, 영생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나를 다스려 주시고, 나를 주님이 원하시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만일 님이 진실한 마음으로 그리스도를 님 안에 초청하기로 기도하였다면 그는 지금 님 안에 들어오셨습니다. 그는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히13:5)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거짓말을 하실 수 없습니다.
님이 만일 믿음으로 기도했고 그의 말씀이 진리인 것을 신뢰한다면 지금 그분은 님의 마음과 생활속에 이미 들어와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참고로 제 이멜은 oasisro@hanmir.com입니다 도움이 필요하신분은 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