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철강 정태수 회장, 권력형 금융부정 및 특혜 대출비리사건

한보철강 정태수 회장, 권력형 금융부정 및 특혜 대출비리사건

복음제일교회 0 2,191 2021.01.26 12:33
1997년 1월 발생한 한보철강의 부도와 이에 관련된 권력형 금융부정 및 특혜 대출비리사건.
언제199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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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1월 한국의 재계 서열 14위이던 한보그룹의 부도를 발단으로 이와 관련된 권력형 금융 부정과 특혜 대출 비리가 드러났는데, 이러한 일련의 사건을 총칭한다. 건국 후 최대의 금융부정 사건으로 기록되었다.

사건의 발단은 한보가 부도를 내면서 불거졌는데, 부실 대출의 규모가 5조 7000억여 원에 달하는 엄청난 액수여서 온 나라가 술렁거렸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 사건이 전 국민적인 관심을 모은 것은, 정태수(鄭泰守) 당시 한보그룹 총회장이라는 한 기업인과 관련하여 천문학적 금액을 대출하는 과정에서 정계와 관계, 금융계의 핵심부가 서로 유착하면서 엄청난 부정과 비리가 행해졌기 때문이다.

먼저 한보그룹은 1990년부터 5조 원 규모의 당진제철소 프로젝트를 추진하였다. 이 과정에서 정부 차원의 견제를 받은 일이 전혀 없었고, 오히려 건설부가 부지매립 허가를 9개월 만에 내주었음은 물론, 통상산업부(지금의 산업자원부)는 검증도 되지 않은 코렉스 공법의 채택을 적극 권유하기까지 하였다. 철강업계에서는 한보의 경영능력으로는 이 프로젝트의 실행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이었음에도 1조 원 규모의 코렉스 설비를 도입하여 계속 철강사업을 진행하였다.

처음에는 제철소의 투자비를 2조 2800억 원으로 책정하였으나, 2년 만에 5조 7000억 원으로 불어났다. 이러한 액수는 한보철강이 1994년 말 산업은행 주도로 11억 2900만 달러의 외화를 대출받은 이듬해부터 급격히 늘어나기 시작한 것으로, 1995년에 1조 4300억 원, 1996년에 2조 원이 늘어났다. 이렇듯 대출금 규모가 늘어난 것은 정부와 채권은행단이 한보측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투자비를 계속 지원했기 때문인데, 한보는 이 와중에도 18개의 회사를 인수하거나 설립하는 등 계속해서 사업을 확대하고 있었다.

결국 은행들은 한보철강에 거액을 물릴 수밖에 없었다. 당시 금융계는 사업의 타당성에 대한 상세한 검토도 없이 외압에 따라 대출을 결정하였다고 주장하였고, 실제로도 3개의 시중은행이 사업에 대한 타당성을 검토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 은행감독원 등 금융감독기관도 동일인 여신한도를 넘어선 한보철강에 대한 제일은행의 편법 지원에 대해 아무런 제재를 가하지 않고 가벼운 문책만 함으로써 감사원의 지적을 받기도 하였다.

더구나 조사 결과 한보철강이 금융기관 대출금 가운데 유용한 자금이 2136억 원에 불과하다고 밝혀짐으로써 조사의 신빙성에 대한 의문은 물론, 한보 부도와 관련한 각종 의문이 꼬리를 물고 이어졌다. 어쨌든 1997년 5월, 이 사건으로 인해 정태수 한보그룹 총회장이 공금횡령 및 뇌물수수 혐의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고, 한보로부터 돈을 받은 정치인과 전직 은행장 등 10명이 징역 20~5년을 선고받았는데, 이 역시 빙산의 일각이라는 평가와 함께 시간 속에 묻혀버렸다.

이 사태가 발생하면서 제철소가 있는 충청남도 당진 지역은 부도 여파로 인해 171개의 영세업소와 외상 거래자들이 빈 손이 되었고, 국가 대외신용도가 급격히 하락해 국가 경제가 막대한 손실을 입게 되었다. 또 금융계에도 여파가 크게 미쳐 시중은행장들이 쫓겨나거나 구속되었다.

국회에서는 한보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열려 58명의 증인과 4명의 참고인이 채택되었으며, 이른바 '정태수 리스트'에 오른 정치인 33명이 소환되어 조사를 받았다. 또 당시 김영삼(金泳三)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金賢哲)과 국가안전기획부(국가정보원) 운영차장 김기섭(金己燮) 역시 이 사건에 연루되어 구속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하였다

 

어제 오류동역전 앞을 지나면서 가판대에 놓여있는 일간지에

그룹의 금고를 무속인에게 맡겼다니? 하는 타이틀을 읽을 수가 있었다 제2의 한보그룹 사태가 오려나? 생각에 생각이 꼬리를 물었다 얼른 신문을 사보고 싶었지만 지나치고 말았다 하루가 지나서

오늘 인터넷을 통해 SK그룹 최태원을 치니까 최태원과 무속인이란 메뉴가 떠 다닌다 요즘 sk그룹의 비자금 관계로 검찰의 내사를 받고 있는 중이다. 그런데 선물거래로 1000억을 투자하는 과정에서 무속인 김원홍씨가 개입되었다는 것이다 물론 최회장이 믿을만하니까 맡겼겠지만 거액의 돈을 어찌 무속인에게 맡겼을까도 의문에 의문이 든다

허긴 김일성 사망일자를 알아맞춘 무속인은 쿠웨이트 국왕의 초청으로 뜨기했지만 스타덤에 오랐다고 성공한것일까?

또 무속인 김 씨는 최 회장에게 선물 투자를 권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SK 또한 최 회장이 거액의 선물 투자를 하도록 권유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 무속인 김 씨는 최 회장에게 선물 투자를 권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SK 또한 최 회장이 거액의 선물 투자를 하도록 권유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정태수 한보그룹회장은 원래 전문직이 회계사였다고 한다 그런데 평소 무속인을 자주 찾고 조언을 들어온 이 정회장이 정월에 무속인을 찾아 가니 정태수씨는 쇠가루를 만저야 대성한다고 예언아닌 예언을 하자 정태수씨는 일언반구 반론을 제기하지 않고 은행에서 거액의 자금을 대출받고 외국 자본도 대출받고 한보철강회사를 차려 재계 서열 14위(1997년기준)에 오른 거대회사로 서게되었다

 

그 많은 자금과 법으로 대출받을 수 없는 대도 기상천외의 방법으로 대출을 받은 것은 정계와 금융계의 유착으로 일사천리로 자금을 대출 받을 수 가 있었는데 그야말로 사상누각인줄 알면서도 위에서 지시하니까 그냥 대출이 되어 회사가 세워졌으나 결국 부실 대출규모가 5조 7천억원으로 밝혀지면서 한보가 부도처리되면서 건국후 최대의 금융 부정사건이 터지고 말았다. 어찌 용하다는 점쟁이 말을 그렇게도 잘 믿는가?

그럴수 밖에 없는 이유를 성경에만 밝히고 있다 \우리 눈에 안보이지만 사탄 마귀 귀신은 속이는 자다 도와 주는척하지만 결국 무너지게하는 사악한 존재다 불신자는 아비로 섬길수 밖에 없는 이 사탄의 비밀을 알지 못하면 다 속이고 당할 수 밖에 없다 불신자는 귀신을 섬기고 귀신의 하수인 무속인의 말을 들어야 산다 어찌보면 부자들이 잘 살고 성공해 보겠다고 움직이는것이 마치 수렁에 빠져서 나올려고 발부퉁치면 칠수록 점점 더 깊은 수렁으로 빠져들어가고 있는데 어찌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가지말라고 외치는 그 음성을 못듣고 있는가?

 

 정태수회장이 아방궁같은 총수 저택을 건축해 놓고 그 무속인의 말을 듣고 안방에 들어가서 살지를 못했다고 한다 왜냐하면 안방에는 기가 안나오고 문간방 수위실은 기가 나와서 그곳에 기거

했다고 한다 용하다는 점쟁이가 한보그룹회장이 망할줄을 왜몰랐을까?

그런데 SK그룹 최태원회장이 무속인을 의지하고 금고를 맡겼다는데 고양이보고 생선가게 지키라는 겼이 아닌지 궁금할 뿐이다.

 

이 세상에서 사람을 믿어서는 안된다 특히 무속인은 더더욱 안된다 무속인 특히 용하다는 점쟁이들은 귀신의 직통계시를 받는 자들이다 그 무속인이 과거에 어려운 문제를 풀어주었건 미래를 100%맞추어 예언이 적중했다하드래도 무속인의 말은 믿지도 말고 가지도 말아야한다 용케 알아 맞춘것은 크게 속이는 사기꾼의 고도의 전술전략이다.그런데 얼마가지 못하고 무너지고 망하고 만다 귀신은 속성이 사악한 존재라서 도와 준척하면서 뒤통수 치고 망하게하는 존재다 그놈 믿가 망한 사람이 한두명인가

역사가 증거를 하고 있다. 과거 찬란했던 이집트 문명 바벨론문명 헬라문명 로마문명그리고 대동아전쟁때 일본의 패망 공산주의패망 그리고 앞으로 무너지고 망하는건 필연적이다 부도의 도미노 현상이 일어나고야 만다는 걸 역사가 보여준다 성경이 더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

 사람은 사랑할 바다 믿을 존재는 예수 그리스도밖에 더 믿을 존재가 없다

 오늘도 주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만나는 구원의 길되신 선지자

죄에서 해방받는 제사장 사탄 마귀를 꺾는 권세를 주신 우리의 왕

이시다 오직 그분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자녀만 누리는 최고한 복을 이 땅에서 누려야 하겠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벧후3:14.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벧전5:8-9.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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