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나중에 또 질문해도 답변해 주실거죠?
-그 책의 내용을 간단하게 적고 끝에 나의 생각을 숨김없이 적는다
-그 책의 내용을 적으면서 그 내용중간중간에 그행동에 대한 내생각을 적는다
-그 책의 등장인물에게 편지를 써서 내생각을 드러낸다
-그 책의 내용을 간단히 요약해서 만화로 나타낸다
-책에 대한것을 시로 나타낸다 (이 외에도 자기가 생각하는걸로 뭐든지 나타내세요^^)
서서히 독서록쓰는 실력이 는다고 생각되면 책을 그냥 동화같은것 말고 세계명단편 같은걸로 바꾸어 써보세요 명단편으로 글을쓰면 뭐든책을 줘도 자기가 생각나는것을 줄줄이 써낼수있거든요^^
그래도 맨날 명단편만 쓰지말고 골고루쓰세요~;;
그리고 제가 쓴 독서록중에 좀 잘썼다고생각되는게있는데... 밑에처럼 쓰면되요>ㅁ<
책이름 : 일기 감추는 날 지은이 : 황선미
쓴날짜 : 5월○일 ○요일
이동민은 착하고 학교숙제를 잘 해가는 아이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동민이는 일기를 학교에 가져가지 않았다.
선생님께서는 그 이유를 동민이에게 물어보았더니 동민이는 엄마와 아빠가 싸우셔서 일기를 썼긴썼는데 않가져오는거라고 말했다. 나는 그런 동민이의 마음을 이해할수있다.
그리고 몇일동안에는 경수와의 오해가 있었다.
전에 경수가 울타리를 뛰어넘어다니는걸 동민이는 많이 보았었다. 그런데 몇일후 경수가 동민이에게 자기가 울타리 넘는걸 일기에 써서 선생님한테 냈냐면서 꽥 소리를 지르면서 싸우려고 할기세였다.
그때, 수연이가 와서 싸우지는 않게되었는데 수연이는 동민이에게 원래 경수 울타리 넘고다닌다는걸 쓴 것은 자기인데 괜히 오해를 받게해서 미안하다고 말했다.
나는 수연이가 솔직히 말한것이 좋았다.
그런데 겨수는 동민이가 일기에 자기의 일을 슨것이 확실하지도 않는데, 처음부터 화를내서 싫었다.
그리고 나도 어쩔땐은 일기에 남의 욕을 쓸까말까하는 갈등이 생길때도있다. 어쩌다 남의욕을 쓰게되면 일기를 내기 싫을때도 있었고 어쩔때는 일기를 남한테 보여준다는건 남한테 나의 사생활을 보여준다는 것과 똑같이 생각해서 일기를 쓰기 싫었었다.
나도 이런 실제경험이 있어서 동민이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할수있다.
↑위처럼 쓰는거랍니다^^;; 그리고 독서록 쓸때 중요한거!!
독서록 책이름, 쓴날짜, 지은이 등등을 꼭 써야한다는거 아시죠?
첫째.독서감상문을 쓰실때에는 출판사, 제목, 지은이(글쓴이, 그린이,)를 꼭~써야 상받을 수 있는 만큼 잘 적을수 가 있습니다!
※둘째.자신의 느낌을 생각나는 데로 자연스럽게 정리하여 쓴다.
※셋째.↓요렇게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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