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해도, 굶어도 안 빠지는 살...'이 것' 때문?
입력 F 2013.12.31 10:46 수정 2013.12.31 10:51
다이어트를 하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우리 몸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호르몬의 수치가 높아져 지방을 몸 속에 축적시키게 된다. 호르몬의 일종인 코티졸이 몸의 수분대사를 방해하면서 부종을 일으켜 물만 먹어도 쉽게 붓고 비만을 유발하게 된다.
일부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음식으로 풀려고 하는데, 대부분 단 음식, 과자 등 고칼로리의 음식들이 많아서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지 못한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를 최대한 적게 받는 것이다.
이와 관련, ‘삼성 M다이어트’는 하루 세끼 식사를 다 챙겨 먹고 잠을 잘 자면서도 살을 뺄 수 있어 스트레스 없는 건강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다이어트 전문가들은 식사를 거르는 다이어트는 결국 요요 현상을 초래하기 때문에 하루 세 끼 식사를 꼭 먹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업체측은 “‘삼성 M다이어트’는 체지방의 원인이 되는 지방과 탄수화물의 흡수를 90% 억제해 체내 배출을 도와주기 때문에 억지로 굶지 않아도 다이어트를 진행할 수 있다”고 말한다.
특히, 임상시험을 거쳐 뛰어난 효과를 입증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등 5개국 특허를 받은 ‘액티포닌’을 주성분으로 하는 점도 눈여겨볼만하다. ‘액티포닌’은 섭취만으로 일정 강도 이상의 꾸준한 운동을 할 때와 동일한 현상을 나타내어 근육에 직접 운동 스위치인 AMPK효소를 활성화 시켜준다. 따라서 액티포닌 섭취로 인해 운동효과를 나타내 체지방을 연소시켜 비만을 해소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다.
업체 측은 수면 프로그램도 M다이어트의 장점으로 들며 “운동만으로 늘어난 뱃살을 제자리로 돌리기는 쉽지 않은데, 수면 프로그램은 잠을 자는 시간에 체중감량이 가능해 바쁜 현대인들도 쉽게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성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 M다이어트는 다이어트 플래너의 1대1 관리를 통한 책임감량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비만의 원인에 따라 개인별 맞춤 다이어트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현재 ‘삼성 M다이어트’는 출시기념 체험 이벤트의 일환으로 홈페이지(http://event.ad-frist.co.kr/)를 통해 복용방법과 예상 감량 효과, 비용 등에 대한 무료 상담이 진행 중이다.
홈페이지 : http://event.ad-frist.co.kr/
전화번호 : 080-333-0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