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8시에 (어제 밤 운동을 안해서) 오늘 밤은 꼭 오류1동 공원에 가서 걷기운동을 해야겠다싶어서 당뇨관리에 이 걷기 운동 마져 않하면 삶의 출구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가벼운 옷차림을 하고 이어폰끼고 유튜브를 들어가는 순간 한국전쟁 70년이 되는날이 어제 날인데 한선교사님 이란분의 간증이 떠올라 있었습니다. 인도에서 3개월 정탐하고 귀국한후 한달 만에 네팔로 갔다온후 인터넷만 열면 이스라엘을위해 기도하고 때가 마지막 극말세인데 그런 메시시만 들리게 되었고 설교도 프레임이 바뀌어졌어요 성령이 이렇게 세밀하게 인도하심을 믿게되고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한번 들어보세요.
사40장1-2절에 너희는 예루살렘에 정다히 말하라(내 백성을 위로하라 그들은 노역(奴役)에서 벗어났고 벌을 두배나 받아느니라고 하셨습니다. B.C 690에 하나님은 그러실수 없으시겠지만 하나님이 사랑하는 어느 누구가 미워한다해도 주님은 내 백성 이스라엘(유대)를 사랑하신다고 하는 예언이 성취되는 시간이라 믿어집니다. 미워한것처럼 보일지라도 히12장 사랑의 징계죠 없으면 사생자라고 하셨는데 특히 구약의 복음서라는 이사야의 예언이 성취되면서 벨렉의 후손이 잠들어 0.4%밖에 안믿고 일반 이방인 목회자나 신학자중에도 누가 벙어리요 소경이냐 내 종이 아니냐 한탄하신 사42:19절이 지금 성취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대기독교인들은 중세 카톨릭때 부터 대체신학에 쩔어서 이스라엘(유대인)은 무조건 하나님께 저주받았고 대신 이방인인 우리가 유대인의 축복과 사역을 대신한다는 그 대체신학으로 하나님을 섬겨왔고 특히 장로교는 무천년설을 주장함으로(루터까지도) 주님오실때가 가까왔는데 동쪽히브리 종족(욕단의 후손 한국)이 여려 종들을 통해 제2의 예루살렘 선민(選民)이라는 증거가밝혀지고 최근에는 G2가(저는 중국인줄 알았는데) 한국이라는 사실은 어느누구도 반대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곧 오십니다. 이말은 초대교회 인사였습니다. 그런데 사탄은 예수재림하시면 무저갱으로 가야할 시간표를 알고 있기에 재림대망신앙과 이스라엘을 미워하는 우(愚)를 범하고 살게끔 속임수를 쓰고있는데 눈과 귀가 있어도 모르고 있습니다. 합동측 이장림목사도 속을정도였어요. 그래서 롬9장~11장에 특히 11장1절에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냐 그럴수 없다고했고, 11절 유대인이 잠시 넘어 짐(완전멸망이 아님)으로 이방인의 12, 25절 충만한 수, 영생주시기로 작정된자가 들어오고, 26절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게되고, 그제야 예수재림을 하시어 세상은 끝이 된다는 말씀이 성취되리라 믿습니다. 마24:14
그래서 지금은 10:15절 하나님이 버리지 않으시고 오래 기다리신주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보내신 자(이방인과 주역된 한국(욕단자손)이 벨렉자손을 깨워야할 때인줄 믿습니다. 해 돋는 곳 해뜨는 곳에 잠시 하나님이 숨겨두셨다가 재림 직전에 재림예수 사역하랍신 히든카드로 믿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