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라는 한국 말이 도자기를 만들어 유럽으로 수출할때가 있었는데 그 때 한국을 가리켜 코레아(corea) 로 불렀다고 합니다. 17C 말에 한국의 장래를 예언했던 인도의 시인 타골의 말이생각나게 합니다. (지금은 꺼져 있지만 코레아의 등불이 켜 지는 날은 온 세상이 밝아지리라) 그런데 일본이 한국을 강제 침략을 하면서 도자기의 생산지가 일본으로 바뀌게 되었고 그 도예공들이 떠난 후에는 36년간 문화재가 일본으로 서양의 박물관으로 이전되었습니다. 1948년 8월 15일 해방을 맞이하면서 회복을 했다지만 1950년 6월 25일 북한에서 쳐들어 오게되었고, 경남 낙동강 일부만 남았을 때 교회 에서 나라 위해 회개하며 기도하게 되었죠 하나님의 은혜로 미국을 통하여 도움을 얻어 해방이 되었습니다. 초대 대통령 이승만씨를 통하여 한국의 기독교 신자는 극 소수였는데 이승만씨는 왕조정치를 끝내고 우리 한국이 잘 살수 있는 길을 놓고 나라를 위해 옥중기도를 하였다고합니다. 그래서 영국과 미국처럼 잘 사는 나라가 되려면 예수를 믿고 살아야 우리나라도 잘 살수 있다는 소망을 가지고 기도했다고합니다. 감옥에서 예수를 믿게 되었는데 그 사실을 알고 선교사들이 많은 책들을 넣어 주므로 영어를 잘했던 이승만은 초대 대통령이되어 5대 제도를 만들었습니다. 학교에는 교목을 만들고 경찰서에서는 경목을 병원에 가면 원목을 교도소에 가면 형목 군대에 가면 군목을 만들어 예수를 믿도록 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가 왕조시대인 고구려 고려 백제 신라 조선을 거치면서 미신(샤머니즘)과 불교 유교 무당의 무속을 거치면서 소위 종교로 사탄 마귀 귀신에 찌들어 있던 때였습니다. 이씨조선 당시 마지막왕 고종의 아버지 대원군이 섭정을 할때 명성 왕후가 무당을 신임하고 귀신을 섬겼는데 일본인에게 비참한 최후를 당했고 강화도에서 영국 선교사 토마스가 중국 선교사였는데 한국이 더 급한줄 알고 강화도로 입국하려했으나 체포되어 목베임을 당합니다. 순교자의 피가 한국을 살렸는데 토마스선교사를 죽인 망나니가 회개하고 주를 믿고 성령의 불은 한국인 25%를 예수 믿게 만들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하겠습니다. 그 사실은 세계사나 교회사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경이로운 사실로 전해집니다.(신28:1) 그렇게 아프리카나 방글라데시처럼 세계에서 제일 가난하고 남북한이 분단되어 냉전이 지속되는 동안 북한으로 먼저 들어온 기독교는 주일날에 평양시장은 교회를 가는 바람에 시장통에는 사람이 없어 장사를 못했다고합니다.
그러다가 6.25가 터지고 북한은 공산정권이 완전장악하고 남한은 민주주의가 뿌리를 내리고 교회는 수직으로 성장하여 세계사와 심지어 교회사에서도 그 유래를 찾아볼수 없던 기적이 일었습니다. 아펜셀라 언더우드 선교사가 정식으로 선교시로 입국하여 선교를 했는데 초창기 때는 광장히 어려웠다고합니다.
1948년 5월 10일 총선처음으로 1회 제헌 국회가 열리는 날 이승만씨가 사회자가 되어 "제헌국회 소집권한은 미군 사령관이 갖고 있지만 한국인으로 소집하는게 좋겠다"는 의견에 따라 25일에 결정하고 5월 31일 오전 10시에 갖는다고 하였습니다. 제헌국회 오전회의에서 의장으로 선출된 이승만씨는 당시 "대한민국 제1차 회의를 열게 된것은 사람의 힘으로만 된것이라고 우리가 자랑할수 없으므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말하고 당시 종로구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감리교 목사님인 이윤영 목사님께 기도를 올리게 하였습니다. 목사인 이윤영 의원은 "우리의 감격이 넘치는 이 민족적 기쁨을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올립니다"하였습니다. 당시 서울시내는 집집마다 태극기를 달고 종로와 태평로를 가득메운 공무원과 시민 청년 학생들이 손에 태극기를 들고 국회 개원을 축하하였다고 합니다 얼마나 감격스러운 모습입니까? 국민들이 대표로 뽑은 국회의원들이 처음으로 모인자리가 그렇게 축복된 자리였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한국을 축복하였고 100년도 못되어서 장단기 선교사 3만명을 오대양 육대주에 파송하여 주께 영광을 돌리게되었습니다. 북한의 김일성의 어머니는 강반석이란 신자로 기독교 가문이었지만 탐욕으로 주를 떠난후 하나님이 어디있냐고 하늘을 향해 총을 쏘았다고합니다. 100년이 지나는 동안 북한은 세계에서 가장 못사는 나라가 되고 이번 코로나로 인하여 수 백만명이 죽게되는 현실을 피할수 없게될것이라고 역사학자 군사 전문가들은 힘주어 말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푸틴도 실각할수밖에 없을 정도로 국민들에게 실언과 지병으로 물러날수 밖에없게 되고 중국의 시진핑이는 대만을 침략하여 세력을 넓히려하는 야욕을 품고 있지만 현재 지병이 악화되어 친한파 리커창이의 존재감이 드러나기 시작했고 ,시사리상(習下李上)이란 말, 즉 시진핑은 끝나고 리커창이 뜬다는 말까지 회자하고있다고 하면서 중국 안팎에서는 시주석의 장기집권을 의심하는 이는 없다는 말이 실각의 설득력을 암시해주고있습니다. 그리되면 그 큰 중국 대륙이 사분오열되어 북방에 복음의 문이 열릴것이라고 짐작을 해 볼수가 있습니다. 이미 기독교의 주님의 종들에게 미래에 되어지는 사실을 알려 주었다고합니다.나는 신비주의는 아니고 행1:8절, 마24:14절이 성취 되어야하기 때문에 주님의 역사로 믿어집니다.
고대의 비단길 실크로드가 아시아에서 유럽으로가는 길이었는데 앞으로는 얼어붙은 북방을 복음화하고 동유럽을 거쳐서 예루살렘까지 복음이 힘차게 전파될것으로 믿습니다. 그 시간표에 따라 중국과 동남아시아 10/40창이라는 미전도종족 지구촌 70억중 복음을 전혀 듣지 못한 사람들이 90%나 windows 10/40 에 사는 사람들에게 복음이 전파될 시간표이고 예루살렘까지 복음이 전파되면 그때 주님은 재림하실것을 믿어봅니다. 10/40창안에는 4대 종교(기독교는 종교가 아님)인 불교, 유교, 마흐멧교가 운집해 있는 지역입니다. 재림하시는 날과 시는 알수가 없지만 징조는 알수있도록 마24장에 이스라엘이 돌아오고(롬11:26) 그 때에 주님이 오신다고 했기 때문이죠.
그 때 이스라엘은 사단에게 속아 적그리스도의 앞잡이가 되고 3단체에 리더가 되어 주를 대적할것이지만 주님은 이스라엘을 회개시켜서 돌아오게 될것이고 제2의 이스라엘이라는 한국을 통하여 세계에 흩어진 디아스포라인 영적으로 흩어진자 순례자들 렘넌트(남은 자, 남을 자, 남는자, 남길자 롬9:27,11:5)를 통해 주가 부르시고 승리하게 하실것으로 예측해 볼수가 있게 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