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달전에 인도로 3개월 여행비자를 발급받아 인도로 정탐(탐방)을 갔습니다. 3년전에 필리핀 단기 선교하던중에 예원교회 조태현 선교사가 한국어를 가르치며 필리핀 교민과 원주민에게 복음을 전해주니 그렇게 좋아하더란 소식을 듣고 나는 나이가 많지만 선교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한류 혈풍으로 전 세계에서 한국어를 배우고싶다는 열풍이 태풍수준으로 불고 있는 때에 지금 시대는 저렇게 선교하면 좋겠다고 마음만 먹고 귀국하고 잊어버렸는데 주님은 핵심집회 RUTC 뉴스시간에 한국어 강사 교육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선교총국에 연락하여 10년전에 인도에 파송받아 사역하는 최병조 선교사님을 카톡으로 만나고 인도로 선교가겠다고 3개월 정탐을 가게되었습니다. 교회당 건물 2층에 방 하나와 큰 주방이 있었는데 최병조목사님과 현지 아쉬목사님의 배려로 숙식해결하고 35만원만 지불하면 된다고하였습니다.생전 보지도못한 현지 침례교목사님인데 한글은 성인 한글반 오후에 학생반으로 나누어 성인은 회화중심으로 "세종 한국어 회화 1" 를, 학생반은 한글 기초를 마칠수 있었습니다.
 문제도 있었습니다. 그 교회 성도들이 사는 교회주변에서 방을 얻고 현장 정탐을 하려했는데 교회 형제들은 방문을 잠그고 절대적으로 외출을 못하게 합니다. 이유는 강성 힌두종교인과 한국인을 목표삼고 강탈범을 막자는 것이었습니다. 대신에 90일동안 델리 수도권 지역에서  한국어 회화반과 초등학생들에게 기초한국어를 가르치고 귀국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쩐 일인지 인터넷을 통해서 이스라엘 30년 선교사역을 하고 있는 윤순현 선교사의 메세지를 듣고 유석근 김포 브니엘교회 목사의 한국이 아리랑민족이라고 간증한 사실도 듣고 오늘(어제 이스라엘 3차 세미나(김종철감독)1,2차를 들었음) 교회에 와서 저 자신도 모를정도로 충격을 받았습니다 .영화 감독인 김종철씨가 1차 세미나한 내용을 듣고보니 제 마음은 인도 선교보다 더 급한 곳이 이스라엘이 아닌가하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까지도 유대인들은 크리스천을 극도로 혐오하고 살인도 서슴없이 자행해왔고 지금도 극렬하게 반대하고 앞으로 사탄의 역사가 극심할터인데도 가고 싶은 마음이 생겨나는것은 주님이 주신겁니까 제가 한것입니까? 기도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절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1달전에 인도로 3개월 여행비자를 발급받아 인도로 정탐(탐방)을 갔습니다. 3년전에 필리핀 단기 선교하던중에 예원교회 조태현 선교사가 한국어를 가르치며 필리핀 교민과 원주민에게 복음을 전해주니 그렇게 좋아하더란 소식을 듣고 나는 나이가 많지만 선교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한류 혈풍으로 전 세계에서 한국어를 배우고싶다는 열풍이 태풍수준으로 불고 있는 때에 지금 시대는 저렇게 선교하면 좋겠다고 마음만 먹고 귀국하고 잊어버렸는데 주님은 핵심집회 RUTC 뉴스시간에 한국어 강사 교육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선교총국에 연락하여 10년전에 인도에 파송받아 사역하는 최병조 선교사님을 카톡으로 만나고 인도로 선교가겠다고 3개월 정탐을 가게되었습니다. 교회당 건물 2층에 방 하나와 큰 주방이 있었는데 최병조목사님과 현지 아쉬목사님의 배려로 숙식해결하고 35만원만 지불하면 된다고하였습니다.생전 보지도못한 현지 침례교목사님인데 한글은 성인 한글반 오후에 학생반으로 나누어 성인은 회화중심으로 "세종 한국어 회화 1" 를, 학생반은 한글 기초를 마칠수 있었습니다. 문제도 있었습니다. 그 교회 성도들이 사는 교회주변에서 방을 얻고 현장 정탐을 하려했는데 교회 형제들은 방문을 잠그고 절대적으로 외출을 못하게 합니다. 이유는 강성 힌두종교인과 한국인을 목표삼고 강탈범을 막자는 것이었습니다. 대신에 90일동안 델리 수도권 지역에서 한국어 회화반과 초등학생들에게 기초한국어를 가르치고 귀국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쩐 일인지 인터넷을 통해서 이스라엘 30년 선교사역을 하고 있는 윤순현 선교사의 메세지를 듣고 유석근 김포 브니엘교회 목사의 한국이 아리랑민족이라고 간증한 사실도 듣고 오늘(어제 이스라엘 3차 세미나(김종철감독)1,2차를 들었음) 교회에 와서 저 자신도 모를정도로 충격을 받았습니다 .영화 감독인 김종철씨가 1차 세미나한 내용을 듣고보니 제 마음은 인도 선교보다 더 급한 곳이 이스라엘이 아닌가하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까지도 유대인들은 크리스천을 극도로 혐오하고 살인도 서슴없이 자행해왔고 지금도 극렬하게 반대하고 앞으로 사탄의 역사가 극심할터인데도 가고 싶은 마음이 생겨나는것은 주님이 주신겁니까 제가 한것입니까? 기도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절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