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은 마지막 때 주 예수의 재림 전에 0.4%밖에 믿지 않는 이스라엘(유대인)에게 복음을 전하여 영생주시기로 작정된자가 구원을 얻게되고 이스라엘의 충만한 수가 구원을 얻어 주 예수를 영접하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롬11장29절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는 말씀이 성취되리라 믿습니다.
한민족은 창10장에 에벨의 두 아들 벨렉과 욕단이 나오는데 벨렉은 초림예수의 증거로 쓰임 받게 되고 마지막 때 재림 예수를 증거하기 위해 하나님이 숨겨 두셨다가 쓰임 받게 되는 줄로 확신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택한 선민(選民 히브리인)으로 쓰임받기 위해 훈련 받고 구비(具備)하여 징계도 받아 귀하게 쓰임 받게 될 줄 믿습니다. 신7:7 세계 민족중에 이스라엘은 가장 적은 국민이지만 조상들에게 맹세(구원사역)를 위해 세우셨다고 하였습니다. 한민족은 영어로 코리아인데 히브리 말로 주께서 부르신 자라는 뜻이라고 메시지 증거하였습니다.(이스라엘에서 30년 선교사로 사역하며 히브리 언어로 성경을 번역하던 중 코리아의 의미를 알고 혼절 했다고 고백하였습니다.) 70년 전에는 가장 가난한 나라 북한 보다 더 가난한 나라 923번 외세의 침략을 받았지만 다른 나라를 한번도 침략하지 않는 나라 지금은 경제 6위 방산산업이 세계 1위로 폴란드와 유럽의 여러 나라 미국에서 까지 탄성을 지르고 있다고합니다. 몇년전에 G2 국가가 미국다음에 중국이라고 했는데 한국이 G2국가로 올라서는것은 시간문제 라고 합니다..
사40장 -42장에 내(하나님) 백성 이스라엘을 위로하라 노역(奴役)의 때가 찾고 징계를 두번이나 받아 끝났다하시며 이스라엘이 알지 못한 백성을 북쪽에서 해뜨는 곳 동방에서 불러 쓰임받게하신다고 하였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