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zwnN0Tm4TGQ?si=FjCuGbCL69x2oRYQ 

오늘 새벽 4시전에 눈을 뜨고 일어나서 다시 이불속으로 들어갑니다. 사탄의 속삭임을 모른채 저 인도로 가서 복음 전하려 가려면 ...몸을 만들어야 하지 않는냐는 6개월 전 G목사의 말씀이 마귀의 속삼임으로 들려졌습니다. 벌떡 일어나 노트북을 열고 살펴보다가 바로 자료실 ( 767 )이 동영상을 보게하신 주님의 은혜 감사했습나다.(필림이 끊어진것 같은데...또 보게하신 주님?)

아! 제 인생 75년생애 살아오는 동안 주님의 인도하심이 이 메시지 듣고 마지막을 주님 뜻대로 저 파키스탄에 복음전하라는 김생기 선교사의 입을 통해 하신 말씀이 주님의 천명으로 믿고 확신하며 각인시키고 전하다가 바울처럼 순교하며 주앞에 가고자 결심했습니다. (1년전에 김선권 선교사님이 파키스탄에 와서 한글사역하면서 동역하자는 제안도 있었습니다. 조카와 결혼한 이슬기 전도사한테 ZOOM교육도 배우라고 하였는데, 김선교사님이 잘하고 계신데 내가 가면 안되지!하고 안가기로 결정하고 기도하는 중에 인도로 정탐갔다오고, 네팔도 다녀 왔는데, 기어코 파키스탄(강성 인도)으로 결정이 되어 가게 된것입니다. 순교를 내가 원한다고 되는건 아니지만 인도, 네팔, 파키스탄이 다 인도땅인데 주님은 순교? 원한다면 무슬림의 파키스탄으로 가라고 허락하신줄로 감동이 오는데 거역할수 없는 천명으로 감사했습니다.)

부탁하옵기는 저를 아는 모든 지인들도 저의 이 말에 동의하시고 기도해주시기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