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opCMLSoTVSU?si=8QykPzmttKBOSEb_
서울대학교 카이스트 출신으로 좋은(세상에서) 직장에서 승승장구하던 30세부인 32세 남편 엘리트 부부가 충청남도 산간벽지에서 귀촌비슷하게 재미나게 살아 가는 모습이 겉으로 볼때는 자신들의 입장에서는 나름 행복한 삶이라고 할수 있을것이다.
그렇지만 부족한 제가 창조주입장에서 성경으로 조금 살펴본다면 그렇치도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두 사람이 평생 죽을 때 까지 그런 생활이 계속 될 수있다고 보장할 수가 없을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유한(有限)적 존재이기 때문이다. 병들어 늙게되고 죽음이란게 누구에게나 찾아 올 수 있고 피치못할 천재지변이 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유교의 수부 강녕 유호덕 공명이라는 오복에도 맞지않는다.
기독교 입장에서는 인간(아담)이란 흙이라고 했다.창3:19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간다고 했다. 창조주 하나님이 범죄한 아담에게 명한것이다. 그 말은 언젠가는 흙이되는데 오는시간도 가는 시간도 다 각각 다르다는것이다. 그래서 일시적인 육신의 행복은 참 행복이 아니라는 것이다. 중국의 진지황제는 축복의 삶이 너무 좋아 죽지 않고 누릴 방법을 찾다가 수은이 불로장생의 명약인줄 알고 매일 과식하고 발랐다가 수은중독으로 49세의 운명을 달리했다.
요즈음 100세 시대라고 장수할 방법을 찾는다고 하지만 게놈 프로잭트를 개발해서 천년을 산다해도(성경은 무드셀라는 969세를 산 사람) 현대인간은 죽는건 시간문제다. (계20:6) 그래서 성경(시133:3)은 영원한 축복은 영생의 축복이라고 정의했다. 그 영생의 축복을 누릴 방법은 너무나 쉽다고 한다. 요1:12절 예수(영원 생명)를 믿으(영접)면 영생을 얻는다고 약속을 하셨다. 그 예수의 약속을 믿으면 된다고했는데 안믿어진다고 불신하는게 현대인의 두뇌다. 아무것도 안보이는 영혼이 있다고 믿는 크리스천이 옳은지 육안으로 보는것만 믿겠다는 불신자가 옳은지는 창조주 하나님만 아신다. 시14:1절 어리석은자가 되지말고 예수 그리스도만 믿는 착한 사람이 되어 영생복락을 얻는 우리 모두가 되시길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