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QAu59Yp-agE?si=w9nSUwVQ8T6rs0uh
이스라엘은 소위 보복공격 - 정당방위라는 방법으로 북한 수뇌부를 응징할것인가?
B.C 4500년 당시 노아 홍수후 지구에는 노아의 가족 8명만 지구위에 남고 전 인류는 물로 심판을 당했다고 성경은 증언하고 있습니다.
칼빈의 창세기 주석 서론에서 밝히고 있다고하는 셈의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9장26절에 밝히고 있습니다. 그 후 아르박삿의 5대손 에벨(히브리)이 두 아들을 출생한다.
장자의 이름은 벨렉이요 차자는 욕단이라고 이름한다. 벨렉은 약속의 땅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극서 지방에서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다윗...요셉(마리아에게서) 예수 그리스도가 탄생을 했다고 밝히고 있다(창3:15)
그래서 벨렉의 후손을 통해 아브라함 다윗으로이어지는 족보를 마1장에서 유대인에게 보낸 그리스도의 족보를 설명하고, 이방인 (로마인)에게 보낸 누가복음은 인간의 시조 첫 아담까지 언급하며 그리스도 족보를 증언하고 있다.
문제는 에벨의 둘째 욕단은 메사와 바사(페르샤) 스발(시베리아)의 북동쪽으로 천동(遷動)했다고 밝히고 있다. 그 후 파미르 고원 천산산맥 알타이산맥으로 이어지며 소위 극동지방에 고산 백두산에 욕단의 후손이 정착하였는데 그 시기가 단군이 고조선을 세우는 연대와 거의 맞아 들어간다고 역사학자들은 언급하고 있다.
사탄의 눈을 가리고 욕단의 족보와 삶의 터전을 함구하고 있다. 사탄도 짐작을 했는지 북한을 통해 초림예수가 오시는걸 방해하였다(바벨론 포수시절 하만을 통해 유대인의 씨를 말리는 음모, 아기예수를 죽이려고 에서의 자손 해롯을 통한 음모가
실패로 돌아 갔지만 재림예수를 수종드는 욕단의 후예는 놓치지 않겠다고 공격의 고삐를 놓치지 않고 있었다. 1945년 해방된 남한에 북한의 공산당 조직이 들어서고 종전선언후 올해 70년을 맞았다. 사탄은 하마스를 통해 이스라엘을 선제공격하였는데 배후에는 이란과 러시아가 사탄의 지시를 받고 암약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하마스가 공격한 로켓이 북한산이라고 밝혀진 이상 이스라엘은 북한 수뇌부를 조용히 합법적으로 제거할 절호의 시간표가 왔다는것이다 해서 합리적인 보복이 있을거라고 기대를 걸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