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50년 전 제가 대학 졸업후 1년만에 서울 여의도 광장에 빌리그레엄 부흥집였는데 334만명의 청중이 모여 복음 메시지를 들었다고합니다.
그 때  통역하신분이 극동방송 사장 김장환 목사가 설교자보다 더 열성으로 통역을 해서 유명인으로 소문이 났습니다.
15년전  미얀마에 순회선교사로 임명을 받고 2,3백명의 목회자 모임에서 메세지를 전한 기회가 있었는데 통역자는 김종곤 목사님이 저보다 더 열성으로 방방 뛰며 통역을해주는 바람에 저도 모르게 힘있게 설교를 할수 있던 기억이 저 사진을 보고 생각이 났습니다..
지금도 사람들이 믾이 모이거나 큰 교회 일수록 분위기에 매료되어 설교자를 메시지 듣기도 전에 파악하곤 합니다. 개척교회를 시작하는 목회자는 신학교 졸업을 전후해서 빚을 내서라도 큰 건물 목이 좋다는곳을 찾기도하고 심지어는 내가 어디로 가서 개척교회를 하는것이 부흥이 되겠냐고 유명 무속인을 찾아 물어보기도한다는 말을 들어보면 말세교회는 목회하는 목장이 아니라 이권을 위한 사업장인것같았다,  오직 예수 복음이 아니라 오직 부흥에 촛점을 밪추다 보니 그런 현상이 생기는것이 아닐까 생각했다.
마귀의 자녀로 살다가 지옥가는 마귀를 제압하고 예수믿고 구원얻어 지역과 세계를 살린다는게 아니고 빌4:19절 저희 신(神)은 배(먹는것)요 오직 세상 사업가처럼 망하지 않고 성공하는게 목적이다. 손해가 가고 망한다고 해도 죽은 사람을 살리는거이 목적이 아니고 세상적으로 성공하고 보자는 것이다.말은 하나님의 사업이라 말하면서도 실제는 부흥이 목적이다. 시작부터 바르게 출발해야한다고 생각해 본다. 지금으로부터 50년 전 제가 대학 졸업후 1년만에 서울 여의도 광장에 빌리그레엄 부흥집였는데 334만명의 청중이 모여 복음 메시지를 들었다고합니다. 그 때 통역하신분이 극동방송 사장 김장환 목사가 설교자보다 더 열성으로 통역을 해서 유명인으로 소문이 났습니다. 15년전 미얀마에 순회선교사로 임명을 받고 2,3백명의 목회자 모임에서 메세지를 전한 기회가 있었는데 통역자는 김종곤 목사님이 저보다 더 열성으로 방방 뛰며 통역을해주는 바람에 저도 모르게 힘있게 설교를 할수 있던 기억이 저 사진을 보고 생각이 났습니다.. 지금도 사람들이 믾이 모이거나 큰 교회 일수록 분위기에 매료되어 설교자를 메시지 듣기도 전에 파악하곤 합니다. 개척교회를 시작하는 목회자는 신학교 졸업을 전후해서 빚을 내서라도 큰 건물 목이 좋다는곳을 찾기도하고 심지어는 내가 어디로 가서 개척교회를 하는것이 부흥이 되겠냐고 유명 무속인을 찾아 물어보기도한다는 말을 들어보면 말세교회는 목회하는 목장이 아니라 이권을 위한 사업장인것같았다, 오직 예수 복음이 아니라 오직 부흥에 촛점을 밪추다 보니 그런 현상이 생기는것이 아닐까 생각했다. 마귀의 자녀로 살다가 지옥가는 마귀를 제압하고 예수믿고 구원얻어 지역과 세계를 살린다는게 아니고 빌4:19절 저희 신(神)은 배(먹는것)요 오직 세상 사업가처럼 망하지 않고 성공하는게 목적이다. 손해가 가고 망한다고 해도 죽은 사람을 살리는거이 목적이 아니고 세상적으로 성공하고 보자는 것이다.말은 하나님의 사업이라 말하면서도 실제는 부흥이 목적이다. 시작부터 바르게 출발해야한다고 생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