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식호흡 제대로 하는법

복식호흡 제대로 하는법

복음제일교회 0 1,991 2021.01.24 22:47

복식호흡 제대로 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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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식호흡 제대로 하는법

연습법좀 알려주세요

 

 

[10] 복식 호흡법

호흡에는 흉식호흡(胸式呼吸)과 복식호흡(腹式呼吸)이 있다. 흉식호흡은 개가 숨쉴 때처럼 숨을 들이마실 때 가슴이 늘어나고 숨을 내뱉을 때 가슴이 줄어드는 식의 호흡이다. 우리가 체조할 때 팔을 들고 숨을 들이마셨다가 팔을 내리면서 내뱉는 심호흡법도 흉식호흡법이다. 복식호흡은 토끼가 숨쉬는 것처럼 뱉을 때 배가 꺼지는 호흡이다. 유아들이 잠잘 때 보면 가슴이 움직이는 것이 아니고 배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복식호흡을 한다. 일반적으로 호흡이라고 하면 폐가 가슴에 있으니 가슴으로 숨쉰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유아들이 하는 것처럼 배로 하는 호흡이 자연스럽고 건강한 호흡이다. 혹 누가 앉아서 숨을 쉬는데 어깨가 오르락 내리락하는 숨을 쉬거나 가슴이 움직이는 숨을 쉰다면 폐에 이상이 있어 숨이 깊이 들어가지 못하고 폐상부에서만 쉬는 경우이던가, 아니면 배에 복수가 찼든지 내장이 부어 있어 숨이 아래로 내려가지 못하는 경우이다. 이런 경우는 불건강한 호흡이 된다. 우선 숨을 들이마실때 .. 배가 나옵니다 ..가슴은 거의 움직이지 않고 .. 배만 앞으로 나오지요 ..숨을 쉴때 어깨가 올라가거나 가슴이 넓어지면 안되구요 ..가슴에 손을 얹고 들이마셨을때 가슴은 가만히 있는 상태에서 배만 앞으로 나옵니다 .. (물론 가슴이 완전히 가만히 있진 않겠지만요:) 이 상태에서 소리를 내되, 배에 있는 공기를 앞으로 내뿜으면서 냅니다 ..그리고 소리를 내되, 목에는 힘을 주지말고 ..목구멍은 최대한 넓히고 .. 하품할때처럼 말이지요 ..입은 크게 벌리고 .. 부드럽게 냅니다 .. 소리는 입안에서 만들어 낸다는느낌으로 냅니다 ..목에서 쥐어짜는게 아니라, 입안에서 새로운 소리를 만들고 ..배에서 바람이 나와 합쳐진다고 상상하는거지요:) 그리고 소리는 머리 위로 올라간다고 생각합니다 ..소리가 목에서 바로 입으로 나오는게 아니라 ..배에서부터 천천히 목구멍을 타고 머리 위로 올라간다고 생각하면서 내지

요 .. 자연스럽게 코에서 바람이 빠져야 합니다 ..(물론 약간이지만요)코가 열려야 한다 .. 라는 말이지요 소리를 내면서 목을 좌우로 흔들어봅니다 ..목 근육에 힘이 가있다면 소리는 흔들릴꺼고 .. 그렇지 않으면 안전하게 들릴겁니다 ..소리는 멀리 파동을 타고 퍼져나가는 느낌입니다:).. 꽤 맑으면서 .. 소리가 단지 당장 크게 들리는게 아니라 ..크게 퍼져 나간다는 느낌이 들겁니다. 물론 그 전에 몸은 약간 운동을 해주고 긴장을 푼 채로 자연스럽게 서있으면되구요 .. 이게 복식호흡으로 "두성"을 내는거지요 ..처음에 배에만 숨을 들이마시는게 어려운 말일지도 모르겠지만:)의식적으로 계속 하다 보면 어느새 아! 하면서 알게 됩니다 ..(혹은 처음부터 그러면 더 좋구)그리고 나면 배에 공기가 얼마 안 들어간다는 사실을 아실테고 ..고음의 노래를 부르면 숨이 금방 딸려서 어쩔 수 없이 가슴에 공기가 들어갈지도모르겠습니다만:)그걸 억지로라도 배에 공기를 꽉꽉 넣어 내뿜으면 ..나중엔 소리를 낼때 .. 소리를 크게 내기 위해 목에 힘을 주는게 아닌 ..배에서 바람을 강하게 내뿜으면서 소리가 멀리 퍼지는걸 알 수 있져:) 그리고 호흡량을 늘리기 위해 매일 밤 자기전 5분동안 ..배에 공기를 가뜩 넣은 채 .. 츠... 하는 아주 작은 소리로..바람 역시 아주 조금씩 .. 그리고 아주 일정하게 내뱉습니다 ..배속의 공기가 다 떨어지고 허후적 거릴때까지^^;; 반복후 취침 ../간단히 말하면 서있는 상태로 배로숨을들이마십니다 이때 어깨하고 가슴은 절대절대 움직이면안됩니다

배만나와야합니다 첨에는 가슴이 아마도 움직일겁니다 당연히 연습이 안되어 있으니까요..

그럼 숨을 들이마셔서 배가나오면 그상태서 스~~~(스라는소리를 내는게아니라 무성음입니다 ok?)이걸하면서 숨을 내뱉습니다 그럼 배가 들어가게 되겠죠?..이때 숨을내뱉을때 최대한 천천히 내뱉는게 좋습니다 들이마실때는빨리 내뱉을때는 천천히 연습하게되면 머리가어지러울수도있어요.. 원래그런거니 그냥 무시하고 연습하면되고..하루에30분~40분정도는 꾸준히하셔야합니다 지겨워도 어쩔수없습니다 귀찮으면 안해도되지만요..



으음;;;ㅋ 첫번째분이 너무 설명을 어렵게 하셨네요..ㅋ 제가 쉽게 설명드리겠습니다 ㅋ
호흡을 하는방법은 두가지가 있어요 하나는 좋은 호흡법이고 다른하나는 님의 소중한연습시간을 낭비하게하는 호흡법이죠
시험삼아 집안의 전신거울 앞에서보세요 셋까지세면서 크게 숨을 을 들이쉬고 거울에 비친 상반신을 관찰해보세요ㅋ
어깨나 가슴이 올라가면 그건 부차적 호흡법(안좋은호흡법)이에요 최소한의 공기를 들이쉬고 내쉬는 방법이구요 별로 좋지
않은호흡법이죠...ㅋ 그럼 이번에는 배위 그러니까 배꼽부근에 손을 대시고 숨을들이쉴때 배를 앞으로 내밀어 풍선에 공기를 넣는다고 생각하는거에요 된다면 다시한번 해보세요 ㅋ 이번에는 가슴이나 어깨를 올리지않도록 주의하시고 아래에 순서를 따라해주세요 ㅋ
1.손을 배꼽위에 둔다
2.크게 숨을 들이쉰다 배안에 풍선이있다고 생각한다
3.그풍선을 공기로 가득채운다
4.숨을 내쉬어 배를 원래의 위치로 되돌린다.
이방법은 횡경막호흡법(복식호흡법)이라구 하구요 님의 몸에는물론 노래할떄의 최적의 방법이에요 ㅋ
공기를 빨리 내쉬고 싶으시면 배를 재빨리 원상복귀 시키시고 공기를 천천히 내쉬고 싶으시다면
배를 천천히 원상태로 되돌리세요 이방법으로 호흡을 하시면 노래할떄 내쉬는공기의 양을 완벽하게 컨트롤하실수있게되죠 ㅋ이건 매우중요한거에요 ^^ ㅋ 입에서 나오는 공기를 잘만 컨트롤 하실수있으시면 지금보다 백만배는노래를 더잘하실수 있게 될테니깐요 ㅋ 노래는 탄탄한 공기처럼 타고 나가 멋지게들릴거에요 ㅋ 그러므로 횡경막호흡법을 확실하게 몸에 익히시도록 연습하시구요 ㅋ 횡경막호흡법은 따로 시간을 두고 연습하시지말구 ㅋ 그냥 ㅋ 일상생활에 적용을 시키시는거에요 ㅋ 생각날떄마다 계속 횡경막호흡을 하시면서 나중에가선 그게 자연스레 몸에 익도록 말이죠ㅋ 한가지팁을 알려드리자면
코로 숨을 쉬세요ㅋ 왜냐~ 입을 크게 벌려 숨을 깊이들이쉬어보세요 목안쪽이 마르는 느낌이 드실꺼에요 ㅋ
그럼 코로 한번 깊게 들이 쉬어보세요 이번에는 목이 별로 마르지 않을거에요 ㅋ
코안에는 갑개골이라 불리는 필터가 있어요 갑개골은 공기가 들어갈떄마다 습기를 품어주는데 그렇기떄문에 숨이성대에 도달했을때 많이 건조해지지않는거에요 ㅋ 코를 이용한 호흡법이 아주~중요합니다
더많은 이야기를 해드리고싶지만 ㅋ 일단 물어보신건 복식호흡법이므로 이정도로 마칠꼐요 ㅋ

 

복식 호흡..

 

노래에 앞서서 가장 기본적으로 강조 되는 것이죠.

 

개나 소나 복식호흡..

 

과연 복식호흡이란 것을 참으로 잘 활용 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복식호흡을 강조 하는 모든 일선의 가수들과..

 

트레이너들은 복식호흡의 사용이 적극적인 것일까요?

 

대답은 아니다 입니다.

 

 

사실상 어떤 신분의 누구가 되었건 복식 호흡을 이용하여 적극적으로

 

활용 되는 경우는 그것을 강조 하는 개인과 집단에서 대다수 보지 못했습니다.

 

 

호흡을 사용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까요?

 

많은 사람에게 물어도 정답은 잘 모른다 일 것입니다.

 

스스로에게 되묻고 주변의 사람들에게 묻기 바랍니다.

 

보컬을 강의 한다던 어떤 강사분은 이렇게 이야기 하시더군요.

 

" 복식 호흡을 하면 음정과 박자가 안정되고 안정된 소리를 낼 수 있다. "

 

과연 그럴까요..

 

말도 안되는 소리로 사기를 쳐서 거져 먹자는 혀 놀림일 뿐입니다.

 

보컬 발성법 분야가 정말로 기준이 없다 해서

 

너무나 많은 어른들은 이렇게 사기를 치기 시작하죠.

 

 

 

호흡으로 소리를 낸다는 것은 정말로 조절이 힘들고

 

음정과 박자에 있어 직관적으로 맞추기 힘들며

 

운용또한 절대로 만만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왜 호흡을 써야 할까요?

 

 

호흡은 기체이며 소리의 음색에 대한 속성이 기본적으로 無 , 0 인 소리입니다.

 

호흡이전에 기체. 공기의 이동으로 생각을 해보세요.

 

호흡소리만 듣고, 코고는 소리를 듣고, 방귀소리를 듣고..

 

누구인지 구분해 낼 수 있을지..

 

호흡으로 나는 소리 자체는 무속성입니다.

 

 

그 호흡(공기의 이동)이 어떠한 구조물에 부딛히느냐가 그 다음 음색의 특성으로 반영됩니다.

 

총소리. 대포 소리. 방귀소리. 바람소리. 천둥소리. 그 모든 형질의 소리...

 

또한 관악기를 불때

 

하모니카. 색스폰. 트럼펫 등 모든 공기로 작동하는 관악기의 음색은 저마다 다릅니다.

 

그렇다면..

 

각 악기에 공급되는 공기도 각각 다르단 말인가?

 

하모니카를 불땐 하모니 공기를..

 

색스폰을 불땐 색스 공기라도 쓰는 것일까요?

 

 

공기의 형질은 무속성이며 어떤 구조에 부딛히느냐에 따라 소리의 속성은 결정 됩니다.

 

사람에 있어 이것은 "성대" 입니다.

 

관악기를 부는 상상을 해보던지 없다면 휘파람이라도 불어 보세요.

 

입으로 부터 목 가슴 배 모든 기관은 열려야 합니다.

 

그러나 휘파람을 불다가 말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휘~~~~~~~~! 아!

 

배로 부터. 폐. 기관지. 목. 입의 일직 라인은 순간 흐트러 지며 막힙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말하는 방식과 구조, 형태를 모두 바꾸기 전엔 복식호흡은 단지 숨만 쉴때로 한정 됩니다.

 

복식호흡 수련원 부원장님께서 레슨생으로 오셔서

 

선생님에게 이렇게 이야기 하시더군요.

 

" 내 선생님 보다 복식호흡은 전문이요. 그건 자신있소! "

 

정말로 그랬을까요..?

 

소리를 정작 유도 할때 그 분은 호흡을 이용한 소리를 절대 내지 못했습니다.

 

 

두툼한 빨때 몇개 가져오셔서

 

입에 물고 천천히 빨아 보세요.

 

그냥 나름대로의 복식 호흡과 무엇이 다를까요?

 

천천히 숨의 이동경로를 살피며 등뒤로 채워보세요.

 

배가 어찌 되는지는 절때 신경 쓰지 마시고. 오로지 등만 신경 쓰셔야 합니다.

 

등뒤 허리 양쪽 부분의 불룩함을 느낄때 까지.

 

그 세심하고 얇은 줄기의 이동 경로를 느낄때 까지.

 

반복합니다.

 

이제 들여 마셨습니다.

 

1%의 시작으로 반은 성공한 것이죠.

 

문제는.. 나머지 99%의 내쉬는 방법입니다.

 

휴~~하고 내쉰다면 애써 마신 숨은 1초도 안되서 입밖으로 나가게 됩니다.

 

이것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가.. 정작 중요한 발성적 문제랍니다.

 

숨이 등뒤 횡격막 까지 가득 찬 상태.

 

목을 조이지 않고 버티고 있는 상태.

 

이 상태에서 소리를 내보세요.

 

무슨 소리를 낼 수 있을까요? 부담 스러워 아무 소리도 못내 반쯤 뱉고 난 후 소리내기가

 

수월 할 것 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호흡이 반드시 필요 하지는 않은 소리를 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호흡,발성이 안된다고 생각 하지 마시고

 

본인이 항상 내던 소리, 항상 하던 페이스의 호흡에 전혀 의존 하지 않은

 

전혀 다른 상태에서 소리를 찾아 보세요.

 

 

위의 방법으로 등뒤 횡경막이 뿌듯히 가득 차 있는... 아주 호흡을 과식한 상태서

 

본인이 옳다고 느끼던 소리 내기가 거역 스러워 진다면

 

그건 호흡의존도가 작은 명백히 발전에 제한적인 한계적 소리입니다.

 

그걸 인정 하고

 

그 부담 스런 상태서 나올 수 있는 소리를 찾아 보세요.

 

 

 

★★★★ 배를 신경 쓰지 마셔야 합니다..

              공기를 깊게 마셔 불러진 배는 쓸 수 있는 적량을 표시하는

              게이지 일뿐이지. 그 자체로는 되려 아무것도 못하는 상태입니다.

 

 

 

 

 


 


 



편안한 자세를 취한다
복식호흡을 할 때 자세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복식호흡을 처음 하면 아무래도 힘이 들게 마련이고 따라서 몸이 긴장하게 되므로 가장 편안한 자세를 취하는 것이 좋다. 요가의 복식호흡 자세인 가부좌나 반가부좌를 하거나 초보자라면 누워서 시작하는 것도 좋다. 호흡에 좀더 집중하려면 눈을 감고 배에 신경을 모은다.

가슴이 아니라 배를 부풀어오르게 한다
코를 통해 천천히, 깊게 숨을 들이마시면서 배를 내민다. 이때 어깨와 가슴이 올라간다면 복식호흡이 아닌 흉식호흡을 하는 것이다. 손을 배에 올려보면 배가 불룩거리는지 확인할 수 있다. 너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평소 자신의 호흡보다 길게 들이마신다.

들이마실 때보다 길게 호흡을 내뱉는다
숨을 잠시 멈춘 후 역시 천천히 배가 쑥 꺼질 정도로 숨을 내쉰다. 복식호흡의 포인트는 들숨보다 날숨을 2배 정도 길게 하는 것이다. 만약 3초간 숨을 마셨다면 6초간 숨을 뱉는 식이다.

일정한 수준으로 복식호흡을 반복한다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는 과정을 반복한다. 주의할 것은 호흡이 매번 일정하게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이다. 한 번은 크게 쉬고, 다음번은 작게 쉬는 식이어선 안 된다.

생각날 때마다 틈틈이 연습한다
호흡 연습 시간을 따로 정해놓고 지키려다 보면 금세 시들해질 수 있으므로 언제 어디서나 생각날 때마다 수시로 하는 것이 좋다. 멍하게 앉아 있기 쉬운 대중교통 수단 안에서, TV를 보는 동안이 틈틈이 연습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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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를 위한 복식 스텝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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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닥에 편안히 눕고 두 눈을 감는다. 초보자들이 연습하기에 가장 좋은 자세다. 바닥에 몸을 맡기듯이 근육을 이완시킨다.

2. 한 손은 배 위에, 다른 손은 가슴에 올려놓는다. 손으로 호흡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손이 아니라 두꺼운 책을 올려놓아도 좋다. 배의 근육을 단련시키면 복식호흡이 더욱 쉬워지기 때문이다.

3. 코를 통해 천천히, 가능한 한 깊게 숨을 마시면서 배를 최대한 내민다. 배가 부풀어오르는 것을 손으로 감지할 수 있을 만큼 숨을 들이마셔야 한다. 이때 어깨와 가슴이 움직이지 않도록 주의한다.

4. 숨을 잠시 멈춘다. 숨을 최대한 들이마신 상태에서 1초 정도 숨을 멈추면 호흡법을 연습하는데 도움이 된다.

5. 숨을 뱉어 배를 완전히 수축시킨다. 코나 입을 통해 천천히 배가 쏙 들어갈 정도로 숨을 내쉰다. 입을 벌려 ‘후~~’하고 소리를 내듯 숨을 뱉어도 된다. 들숨과 날숨의 비율은 1:2 정도가 되어야 하지만, 초보자는 이 간격을 유지하기 힘들기 때문에 최대한 길게 내뱉는다는 생각으로 호흡한다.

6. 차츰 횟수를 늘려간다. 처음엔 1분에 10회 정도, 차츰 익숙해지면 1분에 6~8회 정도씩 호흡한다. 하루에 3번, 한번에 3분씩만 해도 2주쯤 후에는 몸이 가뿐해지는 걸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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