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장관과 사령관의 지휘관이 구세주(救世主)예수 대신 귀신을?

국방장관과 사령관의 지휘관이 구세주(救世主)예수 대신 귀신을?

복음제일교회 1 836 2025.02.06 21:18

무속인 '비단아씨' "노상원, 김용현 장관되는데 문제 없나 문의"

국회 국조특위 2차 청문회 증인 출석
"2022년부터 수십 차례 방문…올때마다 군인 점 봐"
"개별 군인 점보며 끝까지 함께 할 인물인지 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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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자주 찾아갔던 것으로 알려진 군산 소재 점집을 운영하는 무속인 ‘비단 아씨’ 이선진씨가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내란 국정조사특별위원회 2차 청문회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노진환 기자)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12.3 비상계엄 당시 민간인 신분임에도 주도적 역할을 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계엄을 앞두고 무속인에게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해 “나중에 장관으로 올라가는데 문제가 되지 않겠나”라고 물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무속인 ‘비단 아씨’ 이선진씨는 4일 국회 내란 국정조사특별위원회 2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 같은 내용을 증언했다. 노 전 사령관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이씨가 전북 군산에서 운영하는 점집을 수십차례 찾아 사주 등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군복을 벗은 후 직접 경기도 안산에서 점집을 운영하기도 했다.

이씨는 “(김 전 장관과 관련해) 노 전 사령관이 처음엔 이름과 생년월일을 갖고 왔다. 제가 ‘이분은 그냥 보통 군인은 아닌 것 같다’고 했더니 ‘나중에 장관이 될 거다’라고 말한 후 ‘이 사람이 올라가는데 문제가 되지 않나’라고 물었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올라갈 수 있겠다’고 했더니 ‘아 그렇구나’라면서 ‘이 사람과 내가 뭔가를 함께 중요한 일을 만들어서 했을 경우 그게 잘 되면 내가 다시 나랏일을 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말씀을 하셨다”고 전했다. 노 전 사령관이 “이 사람이 잘 풀리면 나도 서울 가서 일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는 것이 이씨의 설명이다.

노 전 사령관은 이씨에게 자신이 ‘투스타(소장)’ 출신이라는 점을 점집 방문 초반부터 밝혔고, 전역하게 된 배경에 대해선 “정권이 바뀌면서 옷을 벗었다”고 설명했다. 부하 여군에 대한 성범죄로 파면된 점은 밝히지 않은 것이다.
2022년 점집을 찾기 시작한 노 전 사령관은 2023년부터 나랏일에 대한 점을 보기 시작했다. 그는 특히 이씨 점집을 방문할 때마다 직접 적어온 다수의 군인의 이름과 생년월일을 제시하며 “뭔가 문제를 만들었을 때 끝까지 함께 할 수 있는 인물인가”는 질문을 했다.

이씨는 “수십 차례 오실 때마다 군인들마다의 운을 많이 물어보셨다”며 “제가 사주를 보고서 뭔가 잘 몰랐을 때 ‘얼굴을 보고 싶다’고 하면 네이버로 찾아서 사진을 몇 차례 보여주기도 했다”고 밝혔다.

그는 “군인들이 더 올라갈 수 있는 자리가 있는지, 운이 나빠서 올라가다가 멈춰지지 않을 것인지에 대해 많이 질문을 하셨다”며 “설명을 드리면 본인이 생각했던 것과 거의 비슷하다고 하셨다”고 전했다.

이씨는 “노 전 사령관이 항상 오실 때마다 군인에 대한 질문을 굉장히 많이 했다. 나이가 어린 분도, 많은 분도 다 적어오셔서 항상 질문을 많이 하셨다”며 “어쩌면 진작부터 계획적으로 뭔가 만들지 않았었나 생각했다”고 부연했다

Comments

복음제일교회 2025.02.06 21:30
한국의 이조 마지막 왕비 명성왕후가 무속인의 인도를 받았고 현대 김건희 역시 무속인보다 더 해결책을 준다는 무속인의 주술을 쓰는 사람임을 깨닫고  창조주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인도를 받기를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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