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p4AjPmf25JM?si=Iu1Z33OaP7Pp51YR
재림징조가 피부로 느낄 정도로 우리 육신과 심령으로 맞고 있지만 시간이 갈수록 마음이 강팍해지고 성경 말씀까지도 더디 믿고 둔탁해지는 것을 제 자신도 느끼고 있습니다. 오래전 이장림 목사가 시한부 재림을 힘주어 주장했습니다. 세계 여러나라에서 나도 10월 28일 주님이 재림하신다는 환상을 보았다고 하는 메시지가 쏟아질 때 많은 신자들 목사님들 조차도 자녀들을 학교에 안보내고 28일이 가까와지자 흰옷을 준비하여 입고 기다렸지만 지나고 가짜 메시지로 끝나고 말았죠 거짓말하는 목동처럼 말이죠 사탄은 그거알고 크리천들을 떡먹듯이 속이고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때나 시간은 모르지만 주님은 재림하실것입니다. 그래서 마24:에 사람의 미혹을 주의하라하셨고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를 주의하라 했습니다.
그제 발발한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에서도 유태인의 안식일은 에레베터 전기 쉬위치도 안올리고 평안한중에 절기 끝난날 기습적으로 공격했습니다.
평안하다 안정하다 할 그때에 해산하는 여인에게 해산하게됨늘 알고 그리스스도 신부는 깨어있어야하겠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과 한국은 고난이 많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