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창시자라고 알고 있는 문선명과 아내 한학자는 한국 정통교회에서는 소위 이단(異端)이라고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등 정통 교단에서 정죄한 단체다.

이단(異端)은 갈5:20-21, 벧후2:1, 요2서4-11의 지적한 대로 처음은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다가 미혹의 영(사탄 마귀)의 속이는 영으로 끝에 가서 믿음을 배반하고 마귀 귀신을 따라 지옥으로 가는 멸망의 자식들을 말한다. 딤전4:1절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말세 때)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성경대로 믿는 정통신앙)에서 떠나 미혹케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리라"고 하였습니다. <현대종교>라는 책에 보면 한국의 이단들은 종교의 자유라는 미명아래 수백의 이단들이 우후죽순처럼 자라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대표적으로 신앙촌의 박태선, 통일교의 문선명, 여호와 증인, 신천지의 이만희 안상홍의 하나님 교회 중국에서 온 전는신교 등등 이 있습니다.

그들은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성경을 곡해하고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여 천사의 말로 기독교 신자들을 미혹케하였고 지금도 활동하여 가정을 파괴하고 사회와 나라의 질서를 혼란케하는 암적인 존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22년 7월에 아베총리가 암살을 당한것도 일본인 어머니가 통일교에 미혹되어 거액의 가산을 헌금으로 내는 바람에 패가망신 당해 통일교 문가(文家=문선명, 한학자)를 죽이려 했는데 통일교를 믿는다는 아베총리를 쉽게 죽일수 있다고 생각하여 아베를 총살했다는 사실을  MBC의 PD수첩에서 추적수사하고 조사하여 밝히고 있는 내용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잘못 믿게되면 결국 망한다'는 교훈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