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시의 세상을 바꾸는 시간

세바시의 세상을 바꾸는 시간

복음제일교회 0 1,061 2022.08.02 00:18

               

세상을 바꾸는 시간? 구독자 150만 조회수1,341,220회를 자랑하는 세바시 강연을 소개합니다

펜실베니야 주립대 교수 샘리처드(박사) 교수는 미국 대학교에서 젊은 학도들에게 미래의 선구적 안목으로 한국에 세계가 어느 방향으로 갈지를 알려주는 이정표를 알려주어 화제입니다. 

70년전에 6.25후 당시에 UN이 인정한 세계국가 수는 145개였는데 현대는 237개라고 하지요

그런데 최근에는 한국이 10위권으로 올라섰다고 자타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는데 이제는 백년안에 이같은 수치가 안바뀐다는 순위를 박차고 한국이 7위로 올라서자 강대국들이 크게 당황하고 있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특히 G2라고해서 미국과 중국이 시소게임을 했던 때가 있었는데 최근 미,중 패권전쟁이 가시화되면서 그것이 한국을 돕는 황금찬스를 맞게되었다고 말합니다.

불언간 남북통일이 될것인데 그 때는 한국은 세계 3위권으로 껑충 뛰어 오를거라고 말한 사람도 있습니다

자우지간 재앙이 닥친다는 말보다는 장밋빛 예측이라서 과히 싫은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저는 신의 주권과 가호를 믿는 역사적으로 인정한다면 베스트셀라 1위를 자랑하는 성경에 신명기 281절 축복장에서 하나님 잘 믿고 순종하면 세계에서 으뜸이 되게 한다는 사실은 믿고 싶습니다. 역사적으로 이스라엘에서 시작된 복음(福音)이 백인종의 유럽으로 흘러가면서 서방(西方) 세계인 이태리 독일 프랑스 영국이 대영제국으로 해가지지 않는 나라라고 했습니다... 유럽의 여러 국가에서 그 백인종의 후예가 미국으로 대거 유입되어 500년 꽂을 피우고 시간표가 되어 동양으로 옮겼고 특히 한국이 제2의 이스라엘이란 말과 같이 성배(聖杯) 민족이란 말이 나오게 되고 한국이 세계 여라 나라에 영향을 주고 작은 나라지만 세계를 주도하는 리더국가 라는 샘리처드 교수의 강연을 동영상을 보면서 부족한 사람이 조심시럽게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았습니다.

얼마전 미국 오바마 대통령은 세 번의 공식석상에서 한국을 본 받자고 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주제를 강조했다면 리처즈 교수는 콘텐츠를 잘 설명해 주는 내용이라고 생각하고 올려 봅니다. 시인 타골처럼 국가의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이 선구안을 가진 교수라고 생각했죠 리처드 교수의 강연내용을 요약하여 올려봅니다.

한국이 어떤 국가도 한국이 가진 영향력을 갖고 있지 않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한국이야 말로 21C에 들어서면서 전 세계에 보여줄 무언가를 갖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38년간 대학 교수로 일하며 첫마디로 안녕하세요?”하고 한국말로 시작하였습니다. 최근에는 800명의 학도들에게 문화와 사회라는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유튜브에서 자신의 강의가 폭발적인 것은 아니드래도 인기있는 강의로 좋아하는 학생들이 많다고 자신을 소개하기도 하였죠.

제가 정말로 매료된 국가는 첫 번째 국가가 한국이라고 하였습니다.

제가 21살 대학원생 일 때 한국인 동료 가정에서 초대 받았는데 저녁 식사도 맛있었거니와 특히 한국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 충격은 박사과정일 때도 오래동안 한국의 사회와 역사를  찾게하는 동기가 되었습니다. 공부의 95% 라틴 아메리카 공부를 하였을 때도 한국을 공부할것이라고 했습니다. 박사 학위를 받은 후에도 나의 연구활동은 중동 남아시아 서부 동유럽과 남미의 여러 국가를 여행하였지만 한국을 여행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시간 날 때마다 여전히 한국을 잊지 않게되었고 그래서 한국에 대해서 모든 것을 다 읽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내 생애 한번은 꼭 한국을 방문하겠다고 생각하면서요 그러다 4년전에 교수로써 전 세계 사람들과 문화에 대해서 연구하고 이야기하던 도중에 아침에 라디오에서 한국의 BTS에 대해서 이야기를 듣는 기회가 주어졌었는데 그 순간 한국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었던 33년의 열정을 따르겠다고 결심을 하게되었습니다. 그 동안 공부했던 다른 모든 타문화와 한국문화를 비교해 보고 싶은 충동을 갖게 되었고 800명이 있는 내 교실에 들어가서 물어보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한국의 BTS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이 있습니까?” 하고 그리고 얼마나 한국에 대해서 생각해본적이 있습니까?” 그날 이후로 저는 늘 한국에 대한 이야기를 했지만 정작 한국 분들에게는 말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몇 달전 학생들에게 세계의 기후재난에 대해 이야기하며 한 학생에게 질문해 보았습니다. 어떤 나라가 인류 최대의 재난에서 벗어 날 변화를 만들 수 있고 잘 준비되고 있겠느냐고 이것이야 말로 전 세계 사회 시스템을 비교 연구하는 교수로서 질문해 볼수 있는 것이였지만 잘 모르겠다고 대답을 하였습니다그리고 몇  주가 지난 후 한국어에 대해 강의를 준비하던중 갑자기 그 질문에 대한 답변이 한국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여러분의 국가가 한국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이야말로 pD가 어떤 방향으로 잘 알려 질 수 있는 최적의 위치에 있는 나라라고 말하였습니다.

어느 한 나라가 리더십을 가지고 모범이 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인류가 언제나 선두주자를 따라가 모범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모범적인 개인이든 기관이든 회사이든 우리를 바르게 특정한 방향으로 이끌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아니면 스포츠처럼 사람들처럼 사람들은 어떤 정체성(Identity)이나 관심분야를 중심으로 연합할 누군가를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 정체성에 맞추어 행동하게 되지요 저는 한국의 특징중 네 가지를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첫째는 한국은 공동체가 잘돼야 개인도 행복하는 생각이 뿌리 깊게 박혀있는 사회입니다.

한국문화는 수세기 전의 왕조시대부터 공동의 규범을 매우 중요시 했습니다.

둘째는 효율적이고 발전된 접근법입니다.

사실 한국의 교육에 대한 진지함은 가히 비교할수 없는 상황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여행을하며 연구중에 자식의 교육을 위해서 온 가족이 한 마음으로 투자하는 것을 본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셋째는 사람들로 하여금 공공의 이익을 위한 규칙은 기꺼이 따르겠다는 희생의 정신입니다.

공익을 위한 철저한 규칙 준수지요 장래를 위한 유익의 시스템 구축은 타인의 협력이 필요하죠

넷째는 타 국가를 위해 모범이 될 수 있는 것은 세계적인 소프트웨어입니다. 어느 누구도 한국을 두고 혼란이나 범죄를 떠올리거나 교양이나 지식이 부족한 사람들이라고 생각지 않습니다.

현대인은 미국의 야망이나 중국의 또 다른 초 강대국의 미래도 믿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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