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지구 종말인가?

2012년 지구 종말인가?

복음제일교회 0 1,683 2021.01.21 22:23
<2012년 지구멸망론과 성경론> 2948982120_2ZwIjEGN_db8b28272cd975d788e5a1d5215eb9ddd013e420.gif 낙서장 2948982120_2ZwIjEGN_db8b28272cd975d788e5a1d5215eb9ddd013e420.gif

2009/11/2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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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지구멸망론과 성경론>

 

지구 멸망론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2000년에 들어 올 때에도 새천년에 대한 관심과 지구 멸망론이 함께 있었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에 한참 관심들이 많아 떠들썩 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내년이면 2010년이 된다.   왜 이제야  2012년에 망한다는 말이 도는지 알지 못하나

인간은 참 지식면에서  나약한 존재라는 생각이 다시 든다.  이런 소문들과 이론들이 나올 때마다 정말 그럴까? 그때 가서 죽는거 아냐 ? 하는 생각이 들고, 우리들이 그런 이론이나 소문을  꼭 무시하고 살 수 만은 없는 이유는 인간이 내일 일을 모르는 존재인데다가 인간이 어디서 왔는지도 모르는 존재이기  때문일 것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그런 말들이 맞는지 틀리는지 알 수 있는 것은   인간으로서는 그 때 그날이 되어봐야 안다는 것이다. 

 

우린 그만큼 미래라는 나중에 있을 일들에 대한 것은  무능하기 짝이 없어서 그 때가 되어 닦쳐보고  뚜껑을 열어봐야  정확히 알 수 있다.

 현대의 인간은 달나라를 갈  수 있고  갖은 기계와 컴퓨터를 다뤄 지구 반대편을 하루에 왔다갔다 하고 어느나라든 구석구석까지 손바닥 아래로 들여도 볼 수 있게 발전하였으나   <시간과 미래>에 있어서만큼은  아주 나약한 지식을 가진 존재인 것이다.  더구나 요번 소문의 멸망론은  2012년이라는 12월21일이라는  날짜까지 명시되어 있고 그도 2년 남짓한 얼마남지 않는 기간에 지구가 멸망한다고 신문에다 대문짝만하게 광고까지 하는 대기업의 직장인도 있으니 .. 이런말들은  사실일까?

 

인터넷을 두루 살펴보니 2012년의 멸망설은 <가야문명의 달력>과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과 <주역> 또 그밖의 <행성의 충돌>에 의한 가설에 과학적인 가능성의 설명들에 의한 것이었다. 또  <2012년>이라는 영화마저 만들어져  그 설을 뒷바침하는 상상력을 충동질하고 있다... 그 영화를 언뜻 보니 지진이나 자연재해로 지구가 풍지박산이 되고 있었다.

 

그렇다면 많은 사람들이  무시할 수 없을 만큼 과학적으로  발전한 세상에 살고 있으면서도  끊임없는 신자들이 늘고 있는  인류의 기원이 담겨 있는 <성경>에서는 지구의 장래에 대해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살펴보자.

 

물론 이런 성경의 말씀에 대해서도 믿는자들이나 믿지 않는 자들이나 똑같이 답답한 것은 그때를 닦쳐봐야  서로 증명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나머지는 <믿는냐><안 믿는냐>하는 믿음에 달린 것이고 또 그런 믿음들은 인간의 지능으로 식별이 어느정도 가능한 것이고 또한 추리나 가능성에 대해서도 본인들이 연구하고 공부해 보면 어느정도 그 실상야부가 사실일 것인지 추측이 가능해진다는 것이다...

 

<성경에서의 마지막 때>

성경에서의 마지막에 관한 단어는 <끝> <마지막때><종말><말일>등 다양한 표현이 있다.

이에 관련된 성구에 대해 알려주고자 한다.  각 자 판단해 보기 바란다.

 

이 부분에서는 예수께서 말씀하시는 마지막 때의 관한 말씀 가운데 여기서의  소문은 <거짓그리스도> 즉 가짜 메시아에 대한 소문이다.

<신약 마태복음>

24;4-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24; 5-많은 사람들이 내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하리라.

24; 6-난리와 난리의 소문은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

24;13-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24;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 

24장21-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이런 환난이 없었고 그후에도 없으리라

24;22-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24;23-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마라

24;24;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奇事)를 보이어 할 수만 있다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24;25-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24;26-그러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하여도 믿지 말라

24;27-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에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

 

이런 말씀은 마지막 때에 거짓 그리스도에 대한 소문이 난무하고 미혹하는 바가 크다가 하였는데  난리와 난리의 소문을 듣겠으나 하고  이런 난리가 난다는 소문은 1999년 지구종말론과  <2012년 지구 멸망>같은 소문도 그런 소문의 하나일 수 있다. 

 

이때의 특징으로는 

○마태복음 24;7-민족이 민족을,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전쟁 -

○ 처처에 기근(굶주림)과 지진이 있으리니

○마태복음 24;8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하셨다.

<누가복.음>에서는

○21;11-처처에 큰지진과 기근과 온역(전염병)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21;25-일월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우는 소리로 인하여 혼란한 가운데 곤고하리라 

 ※쓰나미 같은 핵폭팔 못지 않은 위력적인 자연 재난에 대한 경고

○21;26-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 

※1,2차 세계대전, 히로시마 원자폭탄 투하사건, 미국 .9.11테러  - 인간이 한순간에  십만명 이상의 사람이  핵폭탄에 일순간 녹아 사라져버릴 수 있고  그 견고한 빌딩들이 사상의 대립에  비행기로 부딛쳐  한순간에 녹여 쓰러뜨릴 수 있다는 테러 행각 같은  사건들에 종교인들조차 무력해지고  사람들은 하나님이 계신가 할 정도로  무서운 생각이  들게했었다.-

○21;27-그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하늘의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마태복음)

 

<하박국>

○2;1-내가 내 파수하는 곳에 서며 성루에 서리라 그가 내게 무엇이라 말씀하실는지  기다리고 바라보며 나의 질문에 대하여 어떻게 대답하실는지 보리라  그리하였더니

2;2-여오와께서 내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 판에 명백히 새기되 달렬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하라

2;3-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

 

<예수께서 경고하신 마지막때의 징조> 

위의 내용들은 예수께서 지구의 마지막 때에 이런 일이 있을 것이라는 예언으로 하신 말씀이다. 

 위의 말씀은  또한  제자들이  이렇게 물은 질문에 대한 답이다.

 

-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으리이까 -<마태24;3>

 

학자들이 예측하는 것처럼 일월성신에도 징조가 있다는 것은 우주의 별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음으로 그로 인한 행성의 충돌이니 지구의 폭팔 등 지구의  재난을 예상할 수 있는 일이다.

온역은 전염병인데  <스페인 독감>이나 <홍콩 독감> 현재와 같이 <사스>니 <조류독감>이니 <광우병>이니 <신종플루>이니 하고 의학계를 당황케하는 병들이 난무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지진이나 전쟁은 현 20세기 모든 나라에서 겪고 있는 현상이다. 이상기후와 병, 경제발전에 뒤쳐진 나라의 기근 등  이처럼 , 성경의 마지막 때의 징조는 이런 현상이 현대에 있어 중복되어  전세계적으로 걸쳐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며칠에 한번꼴로 발생하는  지진은 아시아 지역과 큰 해역의 주변 나라들을 공포로 떨게 하고  지진의 피해에  시달리고 있고   전세계는  이상기온으로 극점의 빙하들이 녹고 있고 이 빙하들이 전부 녹으면 지구를 뒤엎고 남을 만한 물의 양이라는 것은 초등생도 아는 상식이다...  이래서 일본침몰 같은 섬나라들이 가라앉는다는 설이 있는 것이다 .

<3시 휴식후 다시 적습니다 >

 

 <다니엘의 마지막때>

<다니엘>

○9;27-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강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10;11- 은총을 크게 받은 사람 다니엘아 내가 네게 이르는 말을 깨닫고 일어서라 내가 네게 보내심을 받았느니라 그가 내게 이말을 한 후에 내가 떨며 일어서매

○10;12-그가 내게 이르되 다니엘아 두려워 말라 네가 깨달으려 하여 네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케 하기로 결심하던 첫날부터 네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내가 네 말로 인하여 왔느니라

○10;13-그런데 바사국 군이 이십 일 일 동안 나를 막았으므로 내가 거기 바사국 왕들과 함께 머물러 있더니 군장 중 하나 미가엘이 와서 나를 도와주므로

○10;14-이제 내가<말일>에 네 백성의 당할 일을 네게 깨닫게 하러 왔노라 대저  이 이상은 오래 후의 일이니라 .........

 

다니엘이 천사를 만나 혼비백산하여 들은 소리는  ,<마지막 때>에 관한 것이고 이 내용들은 오래 후의 일 즉 <말일>에 대한 일이라고 설명을 해 준다.

 

<마지막 환난에 대한 예언>

○다니엘 12;1-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었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

○12;2-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 

○12;3-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12;4- 다니엘아 <마지막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성경의 마지막은 이세상의 끝이 아니다>

위의 내용 중 마지막때 종말 말일 등 많은 성경의 내용이 어떤 종말을 언급하고 있으나 그것은  이세상의  끝이 아니다. 성경의 이 세상의 종말은 인간이 다스리는 세상이 끝난다는 말이고 메시아 즉 하나님의 뜻을 전해 받은 사자의 다스림에 의해 새롭게 다스려지는 세상의 시작을 의미한다. 

이 메시아가 다스리는 나라가 사람들이 말하는 천국이며 낙원이라고 할 수 있다. 기독교인들은 언젠가 다시 오겠다는 예수의 재림을 기다리는 데 그것이 바로 <메시아>이다.

 그는  병들고 갖은 악한 제도 - 잘 다스리지 못하고  불완전한 인간의  정치제도  인간의 통치 -에 인간이 인간답게 살지 못하고  뜻을 펴지 못하고  고생하다가 죽는 것이 고작인 이세상의  인간이 갖는 문제를 해결하고 원래의 하나님의 뜻대로 병과 죽음과 고통이 없는 세상이 바로 새세상이고 인간의 통치가 끝나는 것이 바로 이세상의 종말인 것이다.

 

흔히 사람들이 행성에나 핵폭탄이나 신종 바이러스에 의해 인류가 멸종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모든  종말론은   바로 성경의 이런 종말이란 말들이 있어 그에  기인한 것인지도 모른다.

※ 예 ;

○여호와의 큰 날이 가깝도다  가깝고도 심히 빠르도다 여호와의 날의 소리로다 용사가 거기서 심히 애곡하는도다  (스바냐 1;14)

○그 날은 분노의 날이요 환난과 고통의 날이요 황무와 패괴의 날이요 깜깜하고 어두운 날이요 구름과 흑암의 날이요  나팔을 불어 경고하며 견고한 성읍을 치며 높은 망대를 치는 날이로다 (스바냐 1;15,16)

○그들의 은과 금이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능히 그들을 건지지 못할 것이며 이 온 땅이 여호와의 질투의 불에 삼키우리니 이는 여호와가 이 땅 모든 거민을 멸절하되 놀랍게 멸절할 것임이니라 (스바냐 1;18)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같이 변하려니와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  (요엘2;31,32)

 

그러나 성경에서는  종말은 <선택적인 종말(끝)이다 >

즉  성경 말씀의  악인의 죽음 악인의 사라짐이 곧 이세상의 종말인 것이다.

어린 학생이나 아직 죄를 짓지 않고 하나님의 뜻에 대해 모르는 아기들은 전혀 걱정할 일이 아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선택적이시다. 간단히 말하면 악인에 대한 사람들에 대한 종말을 말한다.

※예

 ○말일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 (미가4;1)

 

세상에 나도는 <종말론>은 선한자든 악한자든 다 함께 씨도 남지 않게 지구나 인류가 멸망한다는 말이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자는 구원을 받고,  믿지 아니하고 죄를 지은 자는 사망(상징적 불못)에 이른다는 것이 성경의 말씀이다.

※예

○여호와의 만국을 벌할 날이 가까왔나니 너의 행한대로 너도 받을 것인즉 너의 행한 것이 네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오바댜 1;15)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계시록 20;12)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계20;13)

○사망과 음부도 생명책애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둘째사망)에 던지우니라 (계20;15)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봐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계21;3)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계21;4)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계21;8)

 

 

 

 하나님은 이 지구와 인간을 만드실 때 목적이 있으셨다.

그분은 목적은 빗나갈 수 없다.

 

<창세기의 하나님의 우리에 대한 태도>

 

그분은 우리에게 복을 주셨다

<창세기> 

1;22-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어 가라사대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다 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1;24-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

1;25-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1;26-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을 다스리게하자 하시고

1;27-하나님이 자기의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고

1;28-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생육하고 번성하고 지구상의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고 복을 주셨다.

 

그리고 아담과 하와가 비록 <선악과>시험에 넘어가 병과 죽음과 고생이 오긴 하였으나 그분은 우리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없어지신 것은 아니었다.

그것은  바로 예수님 하나님의 독생자 -친아들을 우리에게 보내셔 우리를 위해 죽게까지 하심으로서 다시 하나님의 나라를 회복하여 그 나라(천국, 낙원)에 살 기회를 열어 놓으셨다.  이렇게 하여 때가 되면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따르고 그 분의 법을 지키는 자에게는 <영생>을 약속하셨다.

이런 약속을 해놓고  지구가 다른 행성이나 바이러스의 출현에 의해 완전히 망하게 한다는 것은  전지전능한 조물주로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분은 신뢰할 수 있는 분이시며 약속을 지키시는 분이라고 할 수 있다.

 

<결론-우린 죄만 짓지 않고 살면 된다>

우리는 이 지구가 견고하게 지어졌다는 것을 믿을 수 있다.  지구에는 우주에서 갖은 유성들이 날아온다. 그러나 태양계의 목성같이 중력이 큰 것을 하나 만들어 놓으신 것은 지구에 날아드는 갖은 우주의 유성들이 지구에 오기 전에 목성의 <인력>에  끌려 들어가 지구는 애지간한 별똥들은 올래야 올 수가 없다. 잔챙이 별가루들이 떨어지다가 대부분은 대기권에 들어서면서 그나마 타버리고 아름다운 별똥별을 보이는 자연현상을 내고 있지만  어쩌다가 큰 것이 떨어져도 크게 타격을 입을 정도의 것들은 아니다 .

 

지구는 현재 망원경으로 발견한 별 들 중에 유일한 초록생 항성이라고 한다. 이 아름답고 인간이 사는 별천지를 하나님은 우리 인간을 위해  우주의 다른 별들도 창조하셨다고 보면 된다. 우린 하나님의 자식들이다.  인간도 자식을 낳으면 예쁘고 사랑스러운데 하나님의 우리 인간에 대한 사랑은 우리가 그 마음을 헤아리기 어렵다.  비록 지금은 사단과 내기를 하고 계시기에 우리는 그 내기에  이모양 이꼴로 살고 있지만  .

그렇기에 우리는  악(사단)을 택하면 안된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 충성을 버리면 안된다 .  선과 정의 . 진실. 사랑. 이런 것들이 하나님 편의 성격이며  악(사단)편은 

거짓, 불의, 속임수 ,이기심, 자연파괴 온갖 불법(살인, 강도, 도둑질 , 불륜등 범죄행위) 이런 것들이 사단 편이다.

사단은 우리가 하나님을 많이 떠날 거라고 주장하고 있다. (욥의 예를 들어 알 수  있다)

악을 택하면 사단들과 함께  불못에 던져지는  그야말로 우주에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멸망의 존재가 된다.

 

죽음이나 멸망이 문제이고 두렵다면 우리는 선을 택하고  우선은  지구상의 인간이 정해 놓은 법에서 벗어나지 않게 죄 짓지 않고 살면 다 구원 받을 수 있다..

 

<걱정 말고 편히 사세요>

지구가 정말 이러다가 언젠가 끝나는 것 아니냐고, 사람들은 걱정한다. <아마겟돈><투모로우><일본침몰><2012년><해운대> 등등 이런 영화들을 끊임없이 만들어 내는 것은 그런 걱정에 대한 염려와 가능성을 상상하기 때문이다.

또  과학의 발달로 인해  환경이 너무 망가지고 오염이 심해지니  현실로 <아토피>니 <성인병> 이니 <기후이상>이니 <호르몬조작식물>이니 이런 걱정들은 안할 수가 없다.

그러나 이런 일들은 생각은 할 수 있으나 지구가 정말 없어지거나 인류 자체가 완전히 사라지고 지구가 부서지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이런 걱정하지 말고 편히 두발 뻗고 자도 된다. 특히 초등생들은 잘 모르고 겉으로 일어나고 사람들이 걱정하는 면들이 현실적으로 가능한 것 같아 진짜 고민하는 자들도 많은 것 같은데 그건  <인류의 기원>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하는 걱정 들이다.

 

인간의 기원은 <신의 창조>이거나 아니면 다윈의 <진화론>에 의한 우리가 영장류인 원숭이로부터 진화되었다는 둘 중에 하나인데  지금까지  6,000년 동안 원숭이나  그 어떤 동물도 그와 비슷한 동물로 진화되는 것을 본자나 증명된 일은 없다...

인간이 신의 존재에 두려움을 느끼고 <악과 선>에 대한 구별이 있는한 성경의 악인에 대한 심판과 처벌한다는 사상은 인간의 본질이 추구하는 바와  서로 빗나가지 않는다.

사람이 자유의지로 <선과 악>을 스스로 선택해 인생을 살아갈 수  있으나 인간은 대부분 선을 지향하고 악을 미워하고 싫어한다... 불완전하기는 하지만 말이다.  그러니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분의 계심에 안심하고 잠을 자도 된다. 오히려  지구가 멸망하는게 아닐까 하는 두려움보다 어떻게 하면 <죄>를 짓지 않고 사느냐 걱정하는 것이 더 나은 미래를 살 수 있다...

 

나중에 온다는  <대환난>도 바로 하나님이 계시냐 안계시냐

그분이 보낸 사자가 바로 <메시아>냐 아니냐 는

하나님을 택할 것이냐 아니냐  이론 혼란인 것이다

어느 것이 참 종교냐 하는 이런 대혼란이 올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것이 <아마겟돈>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는 하나님이 하신 성경의 말씀대로 여기있다 저기있다하여도 가지말고 그 결과를 기다리면 되는 <혼란의 때>를 조용히 지켜보고 그때가서 선택해도 늦지 않는다는 것을 암시하기도 한다.  그러니 우리는 믿음이 없고 인류의 기원을 찾지 않는 자들의 근거 없는 <멸망론>에 좌우되고 걱정할 것이 없다...

우리가 지은 아파트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데 천사와 그분이 지으신 이 지구는 억만배 견고하다고 할 수 있다...

바이러스 ? 걔들 - 그들의 번성과 공격도 하나님의 손안에 존재하는 것이니  원래  다른 생물보다  우리를 더 귀하게 지으셨으니 염려 안해도 된다.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셨다고 하잖은가 ...

 그 높으신 분의 형상을 따라 지어진 존재들이다...

 

2009년 11월 20일 21일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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