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도 한국을 무시할수 없다(강추)

미국도 한국을 무시할수 없다(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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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제일교회 02:31
한국은 역시 에벨(히브리 민족)의 형제 욕단이 맞는것 같다고 확신이 들었다. 한국의 방산기술이 미러독프를 넘어 따라올수 없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쓰임받게 될것으로 확신이 들어졌다.
 창10:25절 에벨은 두 아들을 낳았는데 장자 벨렉이고 벨렉의 동생은 욕단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벨렉은 후손 아브라함이 창12:1-12절에 나온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택정하셔서 믿음의 조상으로 택하셨다. 11:26절에 데라는 70세에 아브라함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다고 기록하였다. 12:1절에 아브라함을 택정하사 복을 주시어 복의 근원이 되게하셨다. (축복과 저주의 근원). 이 사실을 신약 성경 갈3:8-9절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택정하사 모든 이방인이 아브라함을 통해 미음으로 예수 믿음으로 복(복음)을 받는다고 하는 하나님의 최고의 은총을 깨닫게 되어진다(엡2:9). 장자 벨렉을 통해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사역에 쓰임받게 하시고 동생 욕단을 숨겨 두셨다가 재림 예수에 수종들고 쓰임받게 하셨다(마태1장의 족보와 눅3장의 족보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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