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5mSXZ8wVTnc?si=ce4Pvodprn7N_yJc
세계 속 특히 미국에서의 유대인의 정체성은 혈통만으로 판단하지 않는다. (입양, 문화를 인정만해도 유대인으로 인정함). 아직도 유대인중 0.4%밖에 예수를 메시아로 안 믿고 있는 유대인들이다. 미국인(3억3천중) 30%가 부자들이라고 한다. 하버드 대학교 6천명의 학생과 교수들이 있다.
미국에 있는 유대인은 육적으로는 정치 경제 과학 1등국가(리더, 하나님의 세계경영의 주역)의 복을 받고 산다.미국에 유대인이 없다면 미국은 망할 정도의 막강한 세력이다. 이런때 주님은 마16:3절에 너희는 천기(天氣, 일기)는 분별을 하면서 시대의 표적(징조)은 분별을 못하느냐고 이스라엘의 지도자를 책망하신것이 오늘날은 유대인을 보시고 책망하신것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일찍 깨어 전진하는 선지자(선견자)들의 메시지는 주님이 우크라이나에 전쟁을 허락하여 유대인을 고토로 돌아가게하신것처럼 당신의 백성과 미국을 사랑하신 주님이 좌시하지 않으시고 모종의 사건(ex-하와이 화재같은)을 터트려 제2의 Exodus가 불언간 일어날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저도 이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일반적인 화재인데 주차한 철재택시가 녹아버릴 화재를 어찌 천재(天災)가 아닌 인재라고 말할 수 있는가? 2001년 미국의 세계무역회관 폭파된 911사태도 아랍의 범죄지만 다른면에서 보면 유대인을 향한 경고의 메시지라고 생각이 들었다.(10월9일 새벽에 blog 수호캐어를 보았다. '911 사태의 모든 면은 유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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