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을 통한 나팔소리
제목 : 시편을 통한 나팔소리
성경 : 시1:1-6
시편은 하나님을 찬양하라 구약은 예수님이 안 오셨지만 나와 함께하신다. 나를 위하여 천지를 창조하셨다. 모세 5경을 중심으로 창조와 구원의 출애굽 천국백성의 삶을 노래하고 있다. 시편은 순서적으로는 중앙이지만 핵심의 시작이요 고백이다 복있는 사람 구원의 축복을 현장에서 묵상과 소리내어 노래한다.
1. 복있는 사람은 구원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로 창세전에 그리스 안에서 자녀로 법적으로 인친자들이다.
(1)악인은 육체적인 악인은 말할 필요가 없지만 속사람이 분별하고 그들의 꾀(인본주의)를 간파한다.
(2)그래도 그들과 함께 동거동락 하라고 하신다. 주님이 초림하실 때 축복이지만 왕은 전쟁이었다.
(3)오직 변함없는 말씀으로 묵상하며 선포하며 노래하며 나아가나 그는 오해하고 축복을 저주로 여긴다.
2. 이미 복(시133:3)을 받은 사람은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따라 나아 가지만 시련은 크다.
(1)만사가 다 주안에서 누리는 형통이지만 그들은 그렇지 아니하니 입으론축복이요 속은 저주로다
(2)주님은 제자들 앞에서 늘 승리하시지만 제자들은 안믿어지고 안보이나 전쟁의 현장이 연속이었다.
(3)누구든지 나를 따르려면 자기부인(否認) 자기십자가를 져야 따르게 된다 사즉생인데 안되는 것이다.
3. 마16:16절 주님으로 고백했으면서도 안 믿어지니 순종 순복 복종이 안된다 성령이 오셔야 된다.
(1)베드로가 주를 저주까지 하며 부인하더니 성령이 들어오시니 성령의 말하게하심을 따라 말을 한다.
(2)그래서 베드로는 꺼구로 매달려 죽었다. 순교는 자기가 죽은 상태라서 그리하고도 감사로 영광돌린다
(3)자기가 죽으면 주님이 나를 통해 현현하시기에 스데빈처럼 저들을 위해 기도하고 영광을 될리게 된다
주의 재림이 임박한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가 우리 임계점을 알고 주안에서 깨어 회복하길 소원한다.
오늘 우리에게 주신 말씀 잡고 시대와 5천종족 살려내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축원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