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의 춘하추동(春夏秋冬)
제목 : 신앙생활의 춘하추동(春夏秋冬)
성경 : 아2:10-15
유대땅은 아열대 지방이라이라 한국처럼 정확한 계절이 이닐찌라도 춘하추동의 시기가 있다. 나는 본문의 이 장면이 이도령과 성춘향이 만나는 그 현장 인 듯, 호사다마라고 사랑을 방해하는 여우를 쫓으라. 신앙생활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음을 생각해 볼 수 있을것이다.
1. 창19장에~ 城사람들이 사는 목적이 성적쾌락을 제1주의로 사는 사람인듯, 사위와 처도 문회에 물듦
(1)소돔성에 소금에 절은 여인이 크게 보였다. 사위될 사람들은 롯의 말을 농담((14)으로 생각할정도였다
(2)가난한 자나 성경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못 믿는 자는 심판을 자초한다. 우상으로 여긴다
(3)결국 이산가족의 살아있는 증인이요 모델이 되고 말았다. 물질로 성공했단사람은 한번은 가 봐야한다
2. 누가 뭐래도 솔로몬왕은 본처가 700 첩이 300 천송이 기화요초에 묻혀살아도 부질없는 것이었다.
(1)불신자가 아닌 일천번제를 들여 응답을 받은 사람 이요 그런데 추하추동을 맞아 바람잡은 사람이었다
(2)신자가 잘 나간다해도 말씀에 벗어난다면 바람잡는 헛된 것이다. 육신의 최고 왕도 헛된 꽝인것이다.
(3)세상은 말할 필요도 없고 믿음안에서 잘된것같으나 결국 말씀에 벗어나니 영원한 축복도 끝나더라.
3. 진짜 중요한 겨울을 이젠는준비하는 것이다. 마24:32절 무화과나무비유, 때를 알라는 것이다.마16:1~
(1)전3:17절 범사에 때가 있고, 모든 행위는 심판받을때가 있기 때문이다. 날때가 있고...때를 모른다.
(2)행1:6열두사도들이 모였을 때 “주님 IS를 회복이 이 땝니까? x 아니다. 육신의 때 나도 몰라 행1:8
(3)현실에 충실하고,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 해도 내가 할 일에만 충실하하라 이름 개명의 이유를알라.
시몬이 베드로가 되듯, 야곱이 이스라엘이 되듯 둘째 이름을 주신 이유를 알고 충실히 감당하길바란다.
주의 재림이 임박한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가 자기 임계점을 알고 주안에서 깨어 승리기를 소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