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다보다 마리아를 본받자

마르다보다 마리아를 본받자

                               제목 : 마르다 보다 마리아를 본받자

                               성경 : 10:38-42


오늘 주일은 2025년 첫주일이다 한 해를 시작하면서 본문이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결산도 하지만 사작의 첫주에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으로 믿음으로 승리한 선배들의 신앙의 행동거지를 삼는게 좋을 것같다.

 

1. 마리아의 행동거지(行動擧止)를 살펴보고 그렇게 살면 승리할거라고 생각이 들었다. 행동의 본보기.

(1)마리아의 행동거지는 39절에 주의 발아래 앉아 주님의 말씀을 들었다. 26:5복음+순종과 행동.

(2)13:22절에 사울왕을 40년간 왕으로 주셨다가 폐하시고 다윗왕을 세웠으니 마음에 합한사람이다.

(3)1:20-21 내가 살든지 죽든지 그리스도를 높히고 살아도 죽어도 주의 영광을 위해 죽는 고백이다

 

2. 그 다음은 마르다의 행동거지를 살펴보자. 예의도 바르고 주와 제자들을 위해 열심히 일했다.38, 40

(1)사울왕을 생각해 본다. 사울이 왕이되기전에는 제비뽑아 왕이 되었는데됴 겸손하였다. 삼상10:22.

(2)삼상1312절 불레셋과 싸울 때 부득아(不得已) 기한전에 사무엘이 안오니 월권하여 제사를 드렸다.

(3)결국은 분주함으로 무엇을 많이하면 될줄 알고 설치다가 열려함으로 주께 실수하고 책망을 듣는다.

 

3. 옛날이나 지금도 재림하실 때도 삼상15:22절 말씀대로 다른 번제와 제사보다 순종이 낫다고 하신다.

(1)아무리 급하고 시대가 변하고 문화가 다르고해도 주의 말씀에 순종함이 제사보다 낫다함을 기억하자.

(2)솔로몬은 1천번제를 드려 전무후무한 대왕이 되었어도 이방여자와 결혼치 말라는 말씀에 불순종했다.

(3)당대가 아니고 아들대에 12지파중에 유다지파 빼고 11지파가 나눠지는 징계를 받지말고 승리하자.

 

주의 재림이 임박한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가 자기 임계점을 알고 주안에서 깨어 승리기를 소원한다.

오늘 우리가 주신 말씀 잡고 237 5천종족 살려내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축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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