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주안에서 송년을
제목 : 마지막 주안에서 송년을
성경 : 눅10:38-42
오늘 주일은 1년 52주일 중에 마지막 주일이다. 인간도 한번 죽으면 다시 돌이킬 수 없는 한해를 말한다 한 나라의 대통령을 국부요 영부인을 국모라고 말한다 그런데 2년 조금 넘었는데 나라가 이런 난리는 처음본다. 75년동안 이승만 대통령의 영부인 프란치스코 유대인 영부인... 하나님이 사랑의 징계다.
1. 말씀을 준비하면서 장시간 고민하고 마음이 가시밭에 주져 앉아서 신음하듯 고민이 되었던 것이다.
(1)본문이 겨우 떠 올라 말씀을 살펴보며 주님이 주시는 감동을 받게되었다 한국의 성도의 현상인 듯?.
(2)마리아의 삼남매집은 주님이 전도하시며 가끔 들리는 집이다, 오늘은 두 자매의 리얼한 모습이다.
(3)먼저 마르다의 마음과 실행의 장면이다. 준비로 분주한 사람이다 결국 자신을 넘어 주님을 책망한다
2. 그 다음은 마리아의 심성과 생활 장면이다.육적으로는 미울정도로 주님을 생각하거나 비윤리적이다.
(1)우리가 일반적으로 살펴보아도 처녀가 예수님의 턱 아래서 말씀을 듣고 간다해도 너무 과한것같다.
(2)아열대 지방이라 식자료도 없고 날씨는 무더운데 처음은 좀 기다렸을것이지만 주앞에서 명령했다.
(3)결국은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 했는데 주님위한다고 비지땀을 흘리며 음식만들다 와서 실수를 했다.
3. 웬일인지 오빠인 나사로는 안나오지만 두 남매의 행동거지와 마음상태만 나온다. 우리 개인일것이다
(1)주님은 동생을 보면서 언니를 도와 드려야지가 아니라(겸손을 통해 사탄이) 언니에게 책망을 하셨더.
(2)사람은 기도하며 주님이시라도 육신보다 영을 생각하고 분주한 마음과 설치지 말아야한다는 것이다.
(3)나도 한국의 정치로 분주하다보니 마르다처럼됐다. 마리아처럼 최고신앙이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었다
주의 재림이 임박한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가 자기 임계점을 알고 주안에서 깨어 승리기를 소원한다.
오늘 우리가 주신 말씀 잡고 237 5천종족 살려내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축원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