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주의 날이 가까웠다고 증가할 이유

                            성경 : 마25:1-13

오늘 제목은 재림이 가까웠다고 증거할 이유이다 우리는 열처녀중 다섯은 주와 함께 예식에 참여하고 다섯은 못들어 갔다는 것이다. 다 졸며 잘새 밤중에 신랑이다 할 때 난리가 났다. 준비 못한 처녀는 시간이 되어 결국 못들어 갔다. 끝난 것이다 자기책임이다. 이것을 같이 나누어 보고자 한다. 시119:105.

1. 문제는 열처녀가 다 같이 준비한 교인들이인데 하나님 자녀가 아니었다는 것이다.

(1)마25:5절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자고 있었다. 교회당만 가면 되나? 성령의 기름이 없었다?

(2)깨어 준비 못하게 사단이 다 길가 밭 돌밭 가시밭에 뿌린 씨는 어렵고 깨어 정신차리고 있어야한다.

(3)마13:25절에 불신앙을 덧뿌리고 간 자가 있다. 22절은 세상염려와 재물의 유혹(탐심)을 이겨야한다.

2. 사탄의 역사를 모르고 있다. 창9:25-32 벨렉(히브리)의 두아들 벨렉(초림예수 수종자)과 욕단이다.

(1)사탄은 창3:15구원의 벨렉의 후손을 죽이려 한다 바벨론 포로때 하만을 통해, 주탄생 때, 현재전쟁중임

(2)독일의 히틀러가 유대인 600만명(서울시 절반) 죽였다 전세계 24개국에서 1900여년 고난 당한다

(3)계16:16아마겟돈 전쟁시 수 많은 인류가 3차전쟁으로 사상자가 생기는데 21c 욕단이 감당할 것이다

3. 욕단의 후손이 70년전에 가장 적은 나라와 야한 국가가 21c에 주께서 G2국가로 쓰임받게 될거다.

(1)하나님의 종들은 순종한다. 호세아, 아합, 삼손 요나 등등, 행한대로 상급과 책망이 주어 질 것이다. 

(2)하나님의 계획은 1점 1획도 변함없이 성취된다. 솔로몬의 순종과 아합의 불신앙, 엘리의 징계 등등...

(3)신33:29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대적의 칼이 네게 복종하리라.

주의 재림이 임박한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가 자기 임계점을 알고 주안에 승리하기를 소원한다.

오늘 우리에게 주신 말씀 잡고 237 5천종족 살려내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축원드린다.